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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체질 - 인터넷으로 백일 공부 (홍익인간 인성교육 374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7. 9. 11:50

    https://youtu.be/dS1FabbWCPE?si=FhXVM3jBFlenVzfo

    정법 강의 3749강

     

    갖추지 않은 사람이 앞에 나와서 설치려 하면, 나오려 하면 쳐버려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내 자리가 없으니까 가버립니다.

    안 그러면 나오지 말고 여기서 같이 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힘이 됩니다.

    힘이 돼 준 만큼, 내 힘을 만들어줍니다. 이 원리를 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의 원리입니다. 안 들어도 되는데, 일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우리가 잘되려고 공부도 하고, 노력도 하잖아요. 안 될 걸 왜 합니까?

    그러면 자꾸 천대만 받습니다. 내가 내 몫을 갖추지 않았거든요.

    잘 협조하며 따라가라. 내 몫은 정확하게 갖추어진다.

    안 갖춘 사람은 이것을 빨리 분별을 해서, 너 자신을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마라.

    남에게 상처 준 만큼, 너도 엄청난 상처를 입게 됩니다.

    이러면 미래를 살아 가는데 엄청나게 장애물이 됩니다.

    조금 참고 힘들어도 노력하면, 내 앞길이 보장됩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상체질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사상체질을 공부하는 데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인터넷에 사상체질, 8 체질 치면, 우리가 공부할 만큼은 다 나옵니다.

    잘난척하는 사람, 못난이가 해 놓은 것, 거꾸로 해 놓은 것, 바르게 해 놓은 것, 다 나옵니다.

    이것이 맞니, 아니니 하지 말고, 아닌 것도 맞는 것입니다. 아닌 걸로 맞다. 이 말입니다.

    이것도 올라와줘야, 나중에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맞는 것만 쭉 올라오면, 이것을 보고 나서, 이것이 진짜 맞냐? 틀리냐? 분별이 안 되면, 이것 못 씁니다.

    이것이 들어오는 데는 3대 7로 조화롭게 올라옵니다.

    아닌 게, 아닌 쪽으로 치우치는 것, 그다음 요만큼 아닌 것, 그다음 조금 요만큼 아닌 것,

    치우치면서 쭉 올라오는 게 30% 올라오고, 맞는 걸로 해 갖고, 조금 덜 맞는 것,

    더 맞는 것, 이렇게 쭉 해 갖고, 70%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밑에서 여기까지 다 붙어 옵니다.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사상체질부터 8 체질을 논하는 것까지 전부 다 열어서 내가 보기만 하십시오.

    계속 보십시오. 언제까지? 스스로 분별이 날 때까지.

    스스로 분별이 나는 것은 백일 이면 납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면서, 내 느낌을 적고, 보면서 한 번씩 정리해 가면서, 자꾸 그냥 보십시오.

    옳다 그르다 하지 말고, 그리고 자꾸 정리를 하십시오.

    백일만 딱 하면, 한의사도 우리 옆에 와서 게임이 안 됩니다.

    여기에 보면 무슨 체질은 성격이 이렇다. 뭘 한다. 다 나옵니다.

    나중에 보니까, 성격도 잡을 수 있어 노력한 만큼 바뀌네. 이것도 다 나옵니다.

    그 사람이 어느 만큼 내 질량을 갖추냐에 따라서 모순이 전부 다 정리가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그 체질인데도, 모순을 얼마나 정리했는가?

    여기에 따라서 그 사람의 쓰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온 단점은 고치기 위해 가지고 온 것입니다.

    노력에 따라서 이게 전부 다 장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장점은 정리해서 너한테 줘서 가지고 오지만, 게으르면 이게 모순으로 바뀝니다.

    이것이 같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이런 체질상 이런 못난 것이 있는데,

    이걸 못 고칠 것 같으면, 네가 노력은 왜 합니까? 그대로 살지.

    이것을 고치라고, 이렇게 내가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약점을 고치라고,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이 단점을 네가 노력을 하면서, 잘 아끼고 사랑하면서 만져감으로써, 이것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한테 있는 모든 것은 아끼고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만져 가고, 이런 걸 준 것에 감사하고, 하느님께는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모순을 준 것도 감사한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내가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가르침입니다. 섭리에 따라야 된다 이 말입니다.

    섭리를 그르치면 내가 힘들어집니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스승님이 지금 이야기하는 이것은,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갖추지 못한 것은,

    전부 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먼저 학습하고, 그러면 내가 모자란 걸 전부 다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 안에서 전부 다 열어보면서, 내가 맞니 아니니 하지 말고,

    이 분야를 자구 열어보면, 여기서 내 문리가 스스로 일어나게끔 질량이 들어옵니다.

    또 이 분야를 하고 싶으면 이 분야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내가 연습하고 싶으면, 연습도 한 번씩 하면 됩니다.

    한 분야에 대해서 백일만 열심히 했다면, 딱 덮으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거, 다른 거, 또 다른 거, 만일에 이렇게 해 갖고,

    3년만 내가 백일씩 백일씩 하면 대 문리가 터집니다. 큰 문리가 터집니다.

    완전히 깊이까지 알려고 하지 말고, 백일씩만 하면 됩니다.

    어떤 박사도 내 앞에 안 됩니다.

    초등학교 안 나와도 괜찮습니다. 읽을 수 있게 글만 알면 됩니다.

    글을 모르면 글부터 배우십시오. 

    환경이 어때서 내가 공부를 못 했다? 아직까지 이 사회를 몰라서 그럽니다.

    공부는 지금 누굴 찾아갈 때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먼저 해야 됩니다.

    하고 나서 누굴 찾아가면, 나는 등신이 안 됩니다.

    그 사람보다 더 똑똑하니까, 아는 게 더 많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한테 갑이 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딱 물으면, 그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을 딱딱딱하는 걸, 내가 몇 마디만 들으면,

    네 수준이 딱 나옵니다. 내가 을이 안 됩니다.

    묻고 싶은 것만 딱 묻고, 나오는 것을 내가 딱 줍고, 그다음에는 아웃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등신 안 됩니다. 오늘 같은 날, 내가 왜 등신이 되냐?

    인터넷이 내 교육장입니다. 이 기본 교육은 인터넷에 들어가서 먼저 습득하면 됩니다.

    딱 백일만 습득하고 나서, 그 전문가 찾아가 보십시오.

    그 사람이 말하는 게 다 보입니다. 너무 약합니다.

    지금 전문가는 자기가 잘나서 인터넷에서 공부 안 합니다.

    한번 열어좠다가 욕하고 치웁니다. 그래서 네 공부가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터넷에서 옳든 그르든 전부 다 학습을 해 놓으니까,

    전문가한테 가면 전문가가 저 밑에 있습니다. 질량이 모자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를 캐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팀은 아래위가 같이 있어야 맞는 것이지, 위만 있으면,

    중간에 일할 놈은 하나도 없고, 밑에 일할 놈도 하나도 없는데,

    주둥이만 갖고 왔다 갔다 하다가, 회사는 썩어버립니다. 안 됩니다.

    체계를 만들어줘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고는 두 번 다시 기회가 없습니다.

    이제는 사상체질 공부를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왜? 네가 하는 게 운용 자체가 안 됩니다. 딱 멈춰서 못 나갑니다.

    지금은 사상체질을 공부해야 될 때입니다.

    지금 도인들이 세상을 살아야 될 때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면 안 되니까,

    사상공부는 할 수밖에 없는 때가 온 것입니다.

    내가 일반 지식을 가지고 있는 걸 갖고, 사상 공부를 바르게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분이 있으면,

    엄청나게 빨리 소화가 돼 갖고, 사상을 알게 돼 있습니다.

    왜 기초 공부가 다 돼 있습니다. 거기에 맞게끔 가르쳐주면 되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그러잖아요. 인터넷에 들어가서 백일만 노력하고 나서 물으세요.

    그러면 스승님 하고 대화가 됩니다. 모르는데 뭘 가르쳐주면, 내일 또 이상한 걸 묻습니다.

    백일을 전부 다 뒤져보고, 그다음에 물으십시오.

    그래도 모르는 건, 내가 다 따줄 테니까.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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