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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 - 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홍익인간 인성교육 1219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4. 19. 11:48

     

    정법강의 12194강

    죽음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죽음을 모르니까 이런 말이 이렇게 이렇게 만져지고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일절 존재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없습니다. 단어는 있어도.

    어디에다가 쓰기 위한 단어는 만들었는데, 죽음은 일절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모든 대자연은 에너지로 운영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가 육신을 다 쓰고 놓는다고 해서 죽음인가? 아닙니다.

    이것은 미생물로 해서 대자연의 에너지로 돌아갑니다. 육신조차.

    네 영혼은 죽었다고 존재가 끝나는가?

    네가 이 생에서 사는, 지금 이 환경에서 사는 것을 다 했으니까 이동합니다.

    어디로? 다른 차원으로. 

    육신을 운영하던 여기에서, 다른 것을 운영하도록 에너지가 돌아갈 뿐이지,

    이것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고, 우주에 있는 모든 에너지는 영원히 존재합니다.

    환경에 따라서 이것이 변화해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돌 한 점도, 흙 한 줌도, 물 한 방울도 에너지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지, 모두가 에너지라는 얘기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에너지로 존재하는 것이고,

    영혼은 특수 에너지이기 때문에 운동력이 다를 뿐입니다.

    모든 것은 미생물로 돌아가고, 미분자로 돌아가고, 아주 작은 입자로 돌아가지만,

    이것은 미생물로 안 돌아갑니다. 신들은 입자로 안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비물질 에너지인 이것은 작은 입자로 돌아가지 않는 그런 에너지입니다.

    자기 객체를 가지고 있어서, 이것은 흩트려 놔도 다시 돌아옵니다.

    이것을 흩트리려고 하면 어마어마한 충격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그것을 한번 해 본 것입니다.

    자연의 어마어마한 힘으로 우리 영혼들을 한번 해체한 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빅뱅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원리가 풀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입자가 커지는데, 진짜 쪼갤 수 없는 입자를 만든 것이 비물질 에너지,

    신들을 전부 다 산산조각 내버렸던 그때가 빅뱅의 원리입니다.

    그 신들이 모이면서 일어났던 환경이, 모든 물질들을 변하게 하는 그 충격파를 일으켜 낸 것이 빅뱅입니다.

    그 충격 속에서, 전부 다 갈갈이 아주 미세 분자로 쪼개져서 날아가버렸던 것이,

    전부 다 신들의 원소 에너지가 전부 분해되어 흐트러져버린 것입니다.

    그때 일어났던 자체가 물질하고 섞여버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다시 돌아오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 것이 몇백억 년이 걸려서, 자기 분자가 자기에게 와서,

    이것이 태양계를 빚고, 우리 지구를 빚었을 때는, 우리 입자가 거의 다 모였을 때입니다.

    이것이 연결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30억 년을, 우리 지구를 두드리고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30억 년 동안 자기 분자들이 다 와 가지고도 아직까지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인류가 열리는 것입니다.

    이제 후천 시대가 되면 이 답을 전부 다 정리해야 됩니다.

    인생의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되는 이런 시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전부 다 만들어서, 후세에 사는 것은 바뀐다는 것입니다.

    바뀌는 것이 선천 시대에 살던 방법에서 전부 다 바뀝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숨 쉬고 살던 것도 바뀝니다. 다 바뀝니다. 왜?

    질이 높기 때문에 질이 높은 쪽으로 가면서, 전부 다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세상은 우리가 변화시켜 가면서,

    조물 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 신들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입니다.

    너희들이 어느 정도 해 놓고 가면, 거기에서 고통받는 일은 없습니다.

    너무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우리가 주어진 삶을 잘 살고 활동을 잘하고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 고통받을 일은 없습니다. 시뮬레이션 돌리는 것은 끝났습니다.

    선천 시대에는 시뮬레이션 많이 돌렸습니다.

    착한 일이라 했는데, 뒤통수 맞고 돌아오고 그랬습니다.

    착한 것이 아닌데 착한 것이라고 알았으니까,

    몸소 해 보고는, 아닐 때는 뒤통수 맞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관점은 과학적으로 볼 때 육신을 본 것입니다.

    육신을 본 것도 더 깊게는 보지 못했습니다. 과학자들도 이야기는 합니다.

    세포들이 죽어서 전부 다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 소리는 합니다.

    조합을 해서 어떤 형태로 어떻게 쓸 뿐이고,

    조합을 해체해서 자연에 돌아가는 것이지,

    죽고 사는 존재 자체가 없습니다. 

    자연은 그런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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