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트랜드, 원 포인트 업 (One point up)(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54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1. 20. 11:42

https://youtu.be/zxG3zU4NS3Y?si=m0rn5ymVlpHvMd_x

천공 정법 13540강

 

과거와 지금은 다릅니다.

왜 그러냐? 과거에는 우리가 큰 목표를 갖고, 이념을 갖고 우리가 성장했습니다.

이념을 갖고 성장을 하려고 하니까, 내가 하나하나 성장하기보다는,

큰 이념을 갖고 내가 성장할 때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념을 가지고 성장을 했는데, 우리 지식인들은 이념을 먹고 삽니다.

기업이 일어났는데, 이념이 아주 질이 좋고, 큰 이념을 가진 회사가 최고 큰 기업이 됐습니다.

이념이 그것보다 조금 작으면 작은 기업이 됐습니다.

0.1미리도 안 틀리게 너희들이 잡은 이념만큼 키워준 것입니다.

왜? 그 이념을 행하게 해 주기 위한 힘을 주는 게 키워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장사치들은 큰 이념을 못 세웁니다.

큰 이념을 못 세우니까. 그때는 장사치에 맞는 사람들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기에는 장사치 시대가 아니고, 기업이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기업은 성장하기 위해 있는 것이고, 장사는 내가 지금 수입을 벌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2차 대전 이후로 이 시대는 기업인이 나오고 성장하는 시대입니다.

장사치는 언제 장사치냐 하면, 조선 시대 때 우리가 역사를 배우면 임상옥도 있고, 거상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장사치이기 때문에, 장사치는 항상 성장했다가도 없어지고, 성장했다가도 없어지고 그럽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여기 태어난 사람들은 장사치가 아니고,

기업 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기업이 뭐냐 하면, 성장하는 게 기업입니다.

그러면 성장한 것을 우리가 조금 따 보고 지나갑시다. 

기업만 성장했나요? 우리 지식인도 성장했고, 예술을 하는 분도, 예능을 하는 분도 성장을 하고,

종교 종단도 다 성장을 했습니다. 이것이 뭐냐? 종단 기업입니다. 다르게 보면 안 됩니다.

종단도 기업이다. 이 말입니다. 종단이 성장을 안 할 때는 수행할 때입니다.

수행은 성장을 하는 게 아니고, 내면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가 나온 대한민국에서는 성장부터 하는 것입니다.

성장을 해 가지고, 이 안에 수행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종단의 기업은 성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단이 다 성장을 했습니다. 성장하는 것은 기업입니다.

기업이 성장하는 것은 이념을 챙겨야 기업이 됩니다.

이념이 없으면 장사치,  이념이 있으면 기업이 됩니다.

그러면 장사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며, 기업인한테는 어떤 일이 일어나냐?

질량 좋은 인재가 안 나오는 게 장사치입니다. 그런데 기업은 이념이 있으니까,

그 이념이 얼마나 질량을 가지고, 그 질량을 가진 이념이 얼마나 질량을 가지고,

그 질량을 가진 이념을 세상에 내놓느냐에 따라서 인재가 오는 것입니다.

인재는 지식인들을 얘기합니다. 인재는 돈 보고 안 갑니다.

지식인들은 돈 따라 안 가고, 이념 따라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이념을 어떤 기업이 가졌느냐?

삼성 그룹, 옛날에는 제일 그룹입니다. 이병철 회장님이 최고 이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로 질량 있는 지식인들이 그리로 제일 많이 갔습니다.

지식인들이 많이 오면, 이것은 성장하게 돼 있습니다.

제일 빨리, 제일 크게 성장한 게, 지금 이병철 회장이 이끌던 기업입니다.

그다음에 기업이 큰 기업, 작은 기업 할 때는, 어떠한 사람들이 많이 그쪽에 응집되어 있느냐가,

큰 기업이 되고, 어떤 질량의 사람들이 있느냐가 조금 작은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념에 따라서 성장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기업이 이념이 있느냐?

기업이 이념을 놨습니다. 언제부터? 1대는 이념을 일으키고, 이것을 가지고 진로를 놨습니다.

기업이 기본적으로 확장이 되니까, 2대한테 넘어갑니다.

2대한테 넘어가는 것은 이념 플러스 이것을 행할 수 있는 힘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념은 나 혼자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나한테 올 인연들을 만들어서, 그 이념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2대한테 넘어가니까, 2대가 엄청나게 팽창을 합니다.

1대는 진로를 놓고, 2대는 팽창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건희 회장 때 엄청나게 팽창을 합니다. 이념을 물려받은 게 적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념을 받아서 이념만큼 팽창이 되는 게 2대입니다.

그렇게 팽창을 하니까, 엄청난 사람과 환경이 오니까, 가족 중심에서 분리해서 직원이 돼버린 것입니다.

직원이 되면 운영자가 있고, 직원이 따로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념으로 간 게 아니고, 분리를 하고 나니까, 이제는 한 가족이 아닌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너무 커지니까, 경제도 관리해야 되고, 사람도 관리해야 되고 이러니까,

이념은 어디 가버리고, 이념을 놓은 것입니다.

이념을 행하라고 준 경제와 사람입니다. 에너지를 그렇게 줬더니, 이념은 어디 가버렸습니다.

가버리고 지금 이 큰 조직을 운영을 하려고 드니까, 잘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여기 있는 사람들은 실력자 지식인들입니다.

지식인들은 이러한 이념이 좋아야 여기 붙어있는 것입니다.

이념은 사람을 모으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이념이 없어져버리면, 여기 돈이 많다고, 사람이 다 붙어있지를 않습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와 있고, 전부 다 자기 것을 챙기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념으로 같이 뭉치는 게 없어져 버렸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기업입니다.

지금은 조건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이병철 회장이 이끌 때는 이념 때문에 모였습니다.

지금은 조건 때문에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기업이 이념이 없어졌으니까, 이제 기업이 다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념이 있어야 우리가 노력을 하는데, 이념을 없애버렸으니까, 여기 노력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없어지니까 어떻게 되나요? 개인 성장을 하려고 드는 것입니다.

개인 성장을 하려면 어떻게 되냐? 지금 질문한 게 되는 것입니다.

한 땀 한 땀 내가 성장해 갖고, 내가 잘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잘 사는 게 바르게 사는 것인지, 그런 것은 놔두고, 내가 성장하려고 듭니다.

왜? 이 기업에 있어 가지고는 내가 성장을 못 하거든요.

그리고 기업에 있으면서 내 성장을 못 하면, 내 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기업 총수 게 되고, 기업 우두머리들 게 되고, 우리 것은 없는 것입니다.

봉급을 받아서 쓰는 게 우리 것인 줄 아는 것입니다.

기업이 이념을 행할 수 있을 만큼 이념을 가졌을 때는, 이념을 행하라고 이 자연에서 우리를 키워줬고,

온 국민이 희생을 하면서도 기다려준 것인데, 이념은 어디 가버리고, 기업 총수가 돼버린 것입니다.

이념을 행해야지, 이제 우리가 지금부터 보람이 일어나고, 엄청난 경제가 일어날 텐데,

이념을 행할 게 없습니다. 그래 갖고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니까,

국민들이 전부 다 개인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이념도 없고, 기업도 이념도 없고, 세상에 누가 이끌어 주는데,

우리를 아주 보람 있고 아주 명예롭게, 지식인들이 그렇게 사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훌륭한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데, 이념이 없는데 뭘 훌륭합니까?

그래서 이 사람이 가르쳐주는 게, 우리는 이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지식인들이다.

그래서 내가 새로운 이념을 가르쳐주는 게, 우리 홍익이념으로 성장을 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장이 끝나고 나면, 너희들은 홍익인간이 되기 때문에,

홍익인간들이 사는 법칙을 공부하며 왔어야 되는데, 이것을 안 한 것입니다.

이런 이념들을 전부 다 끌어내 보십시오. 삼성의 이념, 현대의 이념, LG이념 전부 다 끌어내고,

그리고 종교의 이념들을 다 끌어내 보십시오. 옛날에 있던 이념이 있습니다.

성장한 것은 이념이 없으면 성장을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장을 했으면, 그 안에는 분명히 이념이 있습니다.

이념에 뭉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때 이념들을 전부 다 끌어내 보면, 이것이 전부 다 홍익이념입니다.

이것을 말을 딱 정리를 하면, 우리는 앞으로 미래에 홍익인간으로 살기 위해서,

그러니까 최고의 홍익인간으로 사는 법칙이 무엇이냐 하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내가 성장을 해서, 그런 삶을 살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이념을 박아서 정리를 해 준 것이,

우리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인류의 우리만 배운 것이 있습니다. 북한도 안 배웠습니다.

코흘리게일 때,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가르쳤습니다.

그것도 글도 안 배우고, 지식도 안 배웠을 때, 이것부터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입으로 안 지껄인 사람이 누구 있습니까?

내 입으로 했습니다. 조상의 얼을 빛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마다 소질을 성장시켜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는, 당신들이 힘을 갖는 이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체제, 우리 것을 찾아야 된다. 이것을 찾으면 이것을 가지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이것을 가르쳐준 것이, 국민 이념인데, 여기서 걸맞은 것들을 기본적으로 전부 다 내놨기 때문에,

그리로 가서 우리는 보람 있게 일도 하고, 성장을 하고, 같이 동참을 하며 성장을 한 게,

대한민국 기업이고, 대한민국 종교이고, 대한민국 조직이고, 대한민국 단체입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논리는 어떻든, 이념이 들어가 있는 논리.

다단계에서 그 이념을 들고 나옵니다. 세상에 좋은 말을 했던 것은 다 들고 나옵니다.

다단계에서 인류 평화 뭐 이러고 나옵니다. 엄청난 큰 소리를 담아 나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다 모이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거기에 다 녹았던 것입니다.

단어를 그렇게 모아서 우리는 이렇게 한다고 하니까 전부 다 좋아서 모였는데,

거기에 사람만 모이는 게 아니고 돈도 모입니다.

나중에 보니까 돈이 모이면 돈 들고 튀어버리는 것입니다.

왜? 정확하게 지식과 질량을 갖춘 사람이 이런 사업을 한 게 아니고,

이런 말을 주워서 사람을 모아 갖고, 돈이 좀 들어오니까,

돈이 기본적으로 내 질량보다 더 들어오면 내가 흔들립니다.

처음에는 좋았죠. 그런데 많이 와서 이념을 논하니까,

너무 많이 와 가지고, 돈도 엄청나게 들어오게 해 주니까,

그것을 가지고 같이 뭔가 해 볼 생각은 안 하고, 내가 돈에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갖고 튀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몇 번 속아 놓으니까, 다단계 소리만 나오면 고개를 흔듭니다.

흔드니까, 이제는 우리는 다단계가 아니고, 네트워크라 합니다.

그것도 또 속으니까, 또 다른 이름을 만듭니다.

우리 국민은 좋은 이념을 내놓으면 다 뭉칩니다.

뭉치는데 갖추지 않은 사람이 뭉치게 해 갖고, 어느 정도 경제가 일어나니까,

경제 앞에 내가 흔들려버리는 것입니다.

질량이 약한 것이 이념을 가지고 놀면, 그러면 이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게 아니고,

그 모인 힘을 갖고 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돼 버린 것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