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다가는 나라가 넘어질 것 같다. (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543강)
https://youtu.be/19m8m08leds?si=zdUxBAaFDb6eDJXf
나라 걱정이 많은데,
우리가 몸이 아프면 왜 아플까?
몸을 방치했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몸을 방치한다는 것은, 내 몸만 방치한 게 아니고,
나한테 오는 모든 환경을 방치한 것입니다.
나한테 오는 사람을 방치한다든지, 나한테 오는 환경을 방치한다는지,
이런 걸 노력을 안 하고 있는 모든 게 방치입니다.
그러면 이 방치를 갖다가, 이 나라가 지금 이만큼 몸살을 할 정도의 중병이 걸렸는데,
이 중병이 왜 걸렸느냐? 이 나라를 방치했기 때문에 중병이 걸리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국민이 이 대한민국을 방치했으니까, 나라에 중병이 온 것입니다.
중병이 왔는데, 국민은 모르고 있고, 대통령이 자리에 가보니까,
이것은 보통 심각한 병이 아닌 것을 알고, 이 나라를 수술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까?
엄청나게 혼자서 싸운 것입니다. 수술도 보통 수술로 될 게 아니니까,
대통령이 대통령 직의 몸을 던진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해를 하면 어떻게 되냐?
국민이 이 나라에 누구냐 하면, 이 나라의 세포들입니다.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려면, 세포가 바르게 돌아와야 되듯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세포라는 말입니다.
세포가 지금 전부 다 변형돼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니까,
작은 세포의 힘을 일으켜야 되겠다. 해 가지고,
이런 대수술을 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수술 중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대수술을 해서 성공하면 몸이 낫습니다.
대한민국이 하나의 몸이라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생명체이고, 생명체 치고도 인류 최고의 생명체가 대한민국입니다.
스승님이 항상 뭐라고 가르칩니까? 대한민국은 인류의 뿌리라고.
지금 뿌리가 썩어버리면 인류가 전부 다 내려앉아 버립니다.
뿌리가 썩으면 고목나무가 내려앉습니다.
지금 아직까지 버티고 있을 때, 이 뿌리에 어마어마한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나뭇가지가 됐든, 몸통이 됐든 전부 다, 몸통에서 지금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인류가 지금 위험합니다. 고목나무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 위험도가 일어나는 것이,
지금 공산국가에서,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와 지금까지 전쟁을 한 것입니다.
이차대전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차대전이 끝난 줄 알고 방치하면서,
나밖에 모르고 나만 그냥 살다가 보니까,
정신 전쟁을 지금 하는데 준비를 계속 해온 게 공산주의고,
자본주의에서는 이런 걸 방치해 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수술은 지구촌의 대수술입니다. 엄청난 사건입니다.
누적됐던 누적본을 지금 수술을 하는데, 결국은 어떻게 되냐?
이 수술을 하는 것은, 내가 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결국은 수술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수술이 끝나냐? 대한민국 국민이 정신이 살아나야 됩니다.
내가 주부가 됐든, 학생이 됐든, 사회인이 됐든, 종교단체가 됐든,
모든 사회단체들이, 세포들이 살아나야 됩니다.
지금 우리 태권도인들도 일어나야 됩니다. 태권도인이 맞다면.
태권도는 국기입니다. 세계에서 대한민국 국기로 일어난 게 태권도입니다.
이 태권도의 조직이 일어나 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개인 개인이 아니고,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기라는 말입니다.
대한민국 국기인데, 태권도인들이 지금 가만히 있습니다.
이 태권도인들의 정신이 돌아와야 됩니다.
앞으로 미래의 태권도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인류의 사회교육센터가 됩니다.
태권도가 왜 지금 힘을 못 쓰느냐?
사회교육을 담아야 되는 걸 안 담아서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운동만 한다고 되나요? 발만 높이 차면 되나요? 나르면 되나요? 날아서 뭐 할 건 데?
남한테 보여주는 것밖에 못하잖아요.
태권도는 태권 도인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기술자가 되는 게 아니고, 내가 몸 기술을 쓰는 게 아니고,
내가 정신적인 무장을 해 갖고, 도인이 돼야 됩니다.
왜? 여기는 많은 이 가르침을 받으러 오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가르침을 받으러 오는데, 여기서 몸동작만 가르치고, 이런 것만 하다 보니까,
정신을 못 살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정신교육 때문에 성장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지구촌에 와서 인류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정신교육이 성장되는 것을 성장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정신교육이 뭐냐고 물으면, 이 뇌를 이야기합니다.
이 뇌는 육신이고, 정신은 육신이 아닙니다. 정신은 내 영혼을 정신이라 그럽니다. 영혼.
이런 가르침이 없다 보니까, 지금 4,50년 동안 이 가르침을 하라고 시간을 줬는데,
이것이 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이 누구냐?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이 간자를 쓰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내 육신과 영혼이 있는데,
육신은 물질 에너지이고, 영혼은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융합이 돼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사이 간자를 쓰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인류는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고 있고, 인간이 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다 보니까, 과학적으로 풀어 보니까, 인간은 동물이나 똑같다 그럽니다.
인간은 동물하고 다른 것입니다. 동물은 물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육신만 쳐다보면 동물 맞죠. DNA가 같습니다.
그러면 영혼이 있어서 인간이지, 동물이 될 수가 없는 것이, 영혼, 신, 영혼은 신입니다.
지금 육심과 영혼 신이 결합돼 가지고, 운용되고 있어서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하면 내 영혼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련을 하면서 무엇을 얘기하냐?
내공이 차야 된다고 합니다. 내공 수련이라고 합니다.
내공이 뭔지도 모르고 내공 수련이라고 하면서, 그냥 육신 세포를 굴리려고 그런다는 말입니다.
내공이 뭐냐 하면, 내 영혼을 내공이라 하고, 영혼의 힘을 갖는 것을 내공의 힘이라고 합니다.
이 영혼이 내공하고 분리가 되면 영혼 신이 됩니다.
육신에 같이 동참해서 운행되고 있으니까, 영혼신은 안에 들어서,
물질이 아니다 보니까, 눈으로도 못 보고, 뭔가 만져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모릅니다. 영혼 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이 지구에 인간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공이 차야 되는데, 내공의 밀도가 모자란 것입니다.
내공의 밀도가 차면 어떻게 되냐? 문리가 일어나서 지혜가 나오게 돼 있습니다.
이 지혜를 꺼내 가지고, 이 지혜를 연장으로 운용하는 게 육신입니다.
태권 도인들이 지금 안 나오면 안 되는 것이, 태권 도인들은 전부 다 이 사회의 지도자들입니다.
아이들은 태권도를 가르침을 받으러 오는데,
이 지도자들이 무엇을 가르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을 성장시킨다는 것입니다.
성장은 발차기 잘하는 성장이 아니고, 나르는 성장이 아니고, 생각의 질,
이 생각의 질을 내 영혼에서 일으켜 내서, 육신으로 와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 질을 높이기 위해서, 지금 정신 운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태권도는 정신 운동입니다.
품새 이런 것들은 하나의 방편으로 해 갖고, 정신 운동을 시키고, 이 육신을 건강하게 하고,
그 내공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있는 것이 태권도입니다. 이런 교육용을 못 닦은 것입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아이들 건강, 체육, 이런 데로 나락에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수련이라고 하는 것이 도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신이라는 것은 내 영혼에서 일어나는 것을 밖으로 표출하는 게 정신입니다.
이런 것들이 내 영혼에 가르침이 모자란다. 몸 수련만 하는 꼴인 것입니다.
정신 수련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것을 준비 안 하면, 이것이 세계 수련이 안 됩니다. 애들 수련만 됩니다.
그렇게 사회 자도자들이 돼야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공부를 안 하면 안 되고,
그런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데, 지금 그런 교육을 시킬 사람이 없다 보니까,
정지돼 갖고 있는 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 태권도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최고 많이 저변 확대를 해 놓고, 딱 멈춰서 버린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뿌리가 일어날 때, 태권도의 뿌리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는데, 우리 태권도인들이 나와 줘야 된다는 이것은,
어떻게 말해도 더 함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태권도인들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모두가 힘을 내야 되고 나와야 됩니다.
앞으로 2030년이 되면, 세계가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기 시작을 하고,
눈을 돌리고, 주파수를 이리로 놓을 건데,
이때 이 태권도가 인류의 정신적인 지도자가 돼 줘야 되는 이런 일이 벌어질 텐데,
지금 태권도인들이 뭐가 뭔지를 모르고, 아직까지 이러고 주저앉아 있습니다.
나는 몇 단이니, 나는 유단자, 고단자니, 이런 소리만 하고,
내가 먹고사는데 중심을 가지고 있으면,
나라의 지도자도 안 되고, 인류의 지도자가 안 됩니다.
대한민국 지도자는 인류의 지도자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