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직장인의 효율적인 시간 관리(2/2) (홍익인간 인성교육 394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1. 25. 11:29

https://youtu.be/9ladturPp3U?si=w8iamHsfipBcCqQ7

정법 강의 3940강

 

내가 실력이 없으면 상대가 하는데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8시간을 바르게 쓰는 사람이라면, 회사를 위해서 내가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너는 술자리 안 가도 됩니다.

그런데 나는 회사에 가서 어영부영한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회사에 온 지도 모르고, 먹고살려고 온 것입니다.

너는 회사를 위해서 일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회사는 자꾸 더 시켜야 되는 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회사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너는 돈을 벌어서 먹고살려고 갔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또 출세하려고 회사를 들어갔고. 그러니까 회사를 위해서 일하려고 들어간 게 아닙니다.

일한 게 없으니까 자꾸 시키려고 그럽니다. 사람은 센서가 있기 때문에 감이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이 회사를 위해서 그만큼 노력을 안 해 주면,

사람들을 이렇게 이렇게 해 갖고 자꾸 더 부리려 합니다. 자꾸 개발을 합니다.

사람들을 퇴근을 시켜놓고, 저기 가서 자꾸 모이게 해 갖고 생맥주를 먹게 하고,

사실은 그게 다 근무입니다.

바깥 근무를 자꾸 시키면서 회사에서는 봉급을 더 안 주면서 자꾸 더 부리려 합니다.

이런 게 개발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내가 약게 사니까 회사는 더 약아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회를 만들어서 당하고 있는 것이지, 이것은 회사를 뭐라 할 게 아닙니다.

회사를 위해서 진짜로 이런 원리를 우리가 알았더라면 진짜로 회사를 존중하고,

그 회사를 위해서 내가 할 일을 8시간을 바르게, 이렇게 했다면,

우리를 대접을 해 주고, 받들어 주고, 우리를 위해서 뭔가를 해 주지,

회사가 우리를 이용하고, 이런 잔재주 안 나옵니다.

우리가 먼저 모르고 했든, 알고 했든 잔재주를 쓴 것입니다.

우리가 똑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야 하면,

회사에 들어가서 아주 인기가 있어진 사람들. 이것이 최연소 과장이라 그러고,

뭐 여러 가지 재주가 있어서, 대접받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회사 때려치우고 나와 갖고 자기 사업하려고 합니다.

내가 왜 인기가 있었는지 근본을 모르고, 회사를 치우고 나와서 뭔가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 갖고 나와서 하는 걸 보면, 하다 망하고, 하다 망하고, 한 15년, 20년 지났는데,

저 사람은 그 자리에서 좋은 지위로 올라갔는데,

이 사람은 아직까지 내 주위에 피해를 입히고 다니며,

뭘 또 해야 되는데, 개발하려고 그러고, 막 그런다는 말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우리는 그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회사에서 네가 이름이 나는 것은, 너 혼자 일을 해서 이름이 나는 게 아니고,

회사에서 너한테 이름 날 수 있도록, 일을 잘하도록, 주위에서 환경을 다 만들어 줘서,

그것이 되는 것이고, 회사에서 네가 똑똑한 줄 알고, 혼자 나가서 뭐를 하려고 하면,

옆에서 아무것도 안 받쳐주는 것을 네가 다 해야 됩니다.

건물도 한 개 네게 없습니다. 회사에서 이 건물도 대줬고,

상호도 이 회사 것을 갖고 쓰기 때문에 네가 이름이 나는 것이지,

뭐든지 뒷받침을 사회가 사람과 환경들이 전부 다, 이 기운을 해 줘서,

네가 지금 이 실력을 발휘하는 줄을 모르고 깜박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오면 이제 고생이 엄청 되는 것입니다.

너 혼자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회사에 들어갔으면, 회사에서 공부하는데만 신경을 써야 됩니다.

지금 질문하듯이, 회사에서 술도 한 잔 하면서, 자꾸 뭐를 시킨다고 생각하니까,

이것이 너무 과도하게 우리를 부려먹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회사에서는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나누지는 못하지만,

밖에 나와서 이렇게 나누면서, 회사 일도 우리가 나누면서 사람 공부도 한다는 얘기입니다.

친분도 우리가 나눌 수 있고, 여러 가지 다른 것을 우리가 못 얻던 것을 얻을 수도 있도록,

이 공부가 밖에서 이루어지는 공부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이 됐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환경이 됐으니까, 여기서 또 공부를 찾아라. 

그러면 여기서 또 내 공부하는 것입니다.

회사를 위해서 해 주는 게 아니고, 내 공부를 하고 있는데, 회사도 덕 되는 것입니다.

내 실력이 좋아지고 있는 사람은 회사한테도 덕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사람은 정확하게 대접해 줍니다. 대우를 해 줍니다.

불평하지 마라. 너한테 일어나는 조건은, 절대 네가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불평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 상황을 줬으면,

이 상황이 오게끔 내가 살았기 때문에, 또 여기서 내 공부하고, 여기서 얻을 것을 항상 생각하고,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또 회사에 적용을 해 보니까,

회사에 일하는 게 더 수월해지고, 더 지적이 되니까, 이것이 네 실력으로 보태집니다.

신용도 돌아오고, 다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회사 밖에서 조금 어떻게 한다고 손해 본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이 네가 8시간을 그렇게 채우든 저렇게 채우든, 전부 다 네 공부 삼아라. 이 말입니다.

주는 환경은 절대로 네가 그렇게 만들어서 너한테 오는 것이지, 

상대가 나한테 잘못했다는 생각을 버려라.

지금은 이렇게 하기가 힘들겠지만, 이것은 자연의 법칙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는 내가 어렵게 하지 않았으면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0.1미리도 그런 법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참고 삼아서 절대로 남 탓하지 마십시오.

남 탓해도 되는데 내가 한 단 떨어집니다.

한 번 탓할 때마다, 네가 한 번씩 어려워지니까, 이것을 여러 번 탓하면 많이 어려워집니다.

내가 한 번 남 탓한 것은 복귀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미안함을 알고 잘못했음을 알고, 다시 노력하면 복귀가 되지만,

네가 이것을 모르고 계속 남 탓하는 것이 버릇이 되면, 너는 계속 삶이 어려워집니다.

이것은 절대로 하늘이 도와주지 않고, 이것은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 탓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철칙입니다.

이해됩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