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건강 - 지식과 내공 (4/4)(홍익인간 인성교육 387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4. 6. 11:16

https://youtu.be/-0IPuPxiXvA?si=KwvjSF1mG9gIcCLM

정법 강의 3877강

 

공부는 안 하고 좋은 걸 탐한다?

시간 낭비하면 안 됩니다.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지금은 정법 시대입니다.

정법 시대에는 나를 열심히 갖추고 있으면, 노력하는 대가는 분명히 옵니다.

요행 바라지 마라. 정법 시대는 요행으로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돌멩이한테 빌고 있으면 뭐가 올까 봐, 하느님한테 매달리고,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입으로만 씨부린다고 너를 도와주는 그런 무식한 생각을 하지 마라. 그것은 과거의 얘기이고,

지금 이 나라는 밀도 있는 질량으로 살아야 되는 시대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자꾸 부처님한테 매달리면 주는 줄 아는데, 그것은 과거에 모자랄 때, 우리가 아주 무식할 때,

힘들 때, 아무것도 모르고, 이 땅에 뭐를 안 만들어 놨을 때, 그럴 때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서 매달리는 것도 용서가 되고, 그래서 도와줬지,

지금은 사회에 안 만들어 놓은 게 없습니다. 네 앞에 필요 없는 사람이 없고,

이 사람을 잘 대하면, 여기서 나오는 기운이 나를 다 도울 수 있게 돼 있는데,

왜 돌멩이한테 가서 부처라고 그러고 있냐?

하느님한테 자꾸 매달리냐? 너한테 있다. 이 놈아.

너한테 있는 걸 잘 쓰게끔 이끌어가려고 하는데, 왜 자꾸 하느님한테 달라고 하냐?

때가 지났습니다. 죽은 예수가 와서 뭘 해 준다? 우리가 질량이 작을 때는 영혼들도 해 줄 수 있지만,

우리가 질량이 크면, 영혼들이 그렇게 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 안 듣는 것입니다.

이러면 총체적인 병이 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다 아픈 것입니다.

살이 안 쪘으면 정신이 돌아도 돌고, 다 아픕니다. 전부 병원만 생깁니다.

병원이 생기다 생기다 못해 가지고, 힐링센터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것도 병원입니다.

전부 그 모양입니다. 다 아픕니다. 다 환자입니다. 100%

왜?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못 먹은 바람에, 전부 우리 질량이 모자라 가지고,

질량의 밀도가 너무 작아서, 우리는 전부 다 성장했기 때문에 눈은 높은데,

지식을 밀도 있게 못 갖춰 가지고, 눈이 높으면서 이것을 지금 못 합니다. 미칩니다.

우리 국민들 전부 다 지적으로 살고 싶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지적으로 살 방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지적으로 못 사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노동자가 되고 싶을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지적으로 살고 싶은 때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내가 노동을 해야만 먹고사는 그런 생각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뭐가 나오냐?  컴퓨터가 나오고, 로봇이 나옵니다.

로봇이 나온다는 것은, 질량이 작은 일을 하는 것은 로봇이 다 할 수 있는 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질량이 약한 일은 로봇이 하고, 인간은 질량 있는 이런 일을 하고,

이것이 바뀌기 때문에 로봇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갖고 직장에서 손발로 일만 하면서 집에 가서 또 먹고살고,

이런 것은 지금 끝낼 때가 됐기 때문에, 이런 것은 로봇이 하기 위해 로봇이 개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일 안 하고 뭐 합니까? 지적인 일을 해야죠. 지적인 일은 뭐냐?

이 사회에 연구를 하는 사람들. 그래서 이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떻게 돼야 되냐?

모두가 연구원이 돼야 됩니다. 모든 분야에 연구를 해 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서 세상에 내주고 가르치는 멘토들이 돼야 된다. 이 말입니다.

멘토라야 대접을 받지, 로봇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대접을 못 받습니다.

우리는 대접을 받고 살고 싶죠? 그러면 이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해야 됩니다.

대접받을 수 있는 일. 그것은 멘토밖에 없는데, 그것은 우리가 연구를 해야지,

연구하는 노력을 해야, 사회에 필요한 걸 만들 수 있다 이 말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통째로 인류의 미래 연구소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연구를 하고, 기획을 해서 인류가 바르게 잘 살 수 있도록,

이런 가르칠 수 있는 패러다임을 생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갖고 인류를 가르치는 교육, 이것은 생산이 됐다 하면 컴퓨터에 넣어주면 됩니다.

인터넷에 넣어주면, 인류가 여기에서 다 배웁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엄청난 경제가 일어납니다.

인류가 찾고 있는 교육 콘텐츠를 꺼내서 여기에 올리면,

인류는 전부 다 어떻게 살지 방법을 몰라서 지금 엄청나게 헤매고 있습니다.

복지를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고, 기업을 지금부터 어떻게 아주 빛나게 해야 될지도 모르고,

전부 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르게 하는 방법을 찾아서, 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에 넣으면,

국제사회가 이것을 흡수하고 난리가 납니다.

그러면 인터넷에 들어가서 보는 순간에 돈이 나옵니다.

이것이 지적재산권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제 진짜로 지적재산권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인류에 지적재산권을 가진 자가 있느냐? 없습니다.

일반적인 그런 특허는 가지고 있어도, 신패러다임의 지적재산권을 가진 자는 인류에 아무도 없습니다.

각 분야의 이것을 꺼내는 연구를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그것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우리 국민들 전부 다 할 수 있습니다.

답부터 이야기를 해서 간단한 걸 가르쳐주면,

저마다 소질을 갖춘다고 나 혼자 뭔가를 갖추었잖아요?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다 자란 상태입니다. 그런데 내 방법으로 꺼내면 사회에 안 먹힙니다.

왜냐? 1대 1 관계이기 때문에, 너나 나나 에너지 질량이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하면 질량의 값이 틀려지냐?

그러려면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성장한 사람들이 5명이 그룹으로 모여서 주제를 하나 놓고,

이것을 가지고 같이 의논하고, 회의하고, 방법을 찾기 위해서 연구를 해야 됩니다.

이 사람들이 노력을 해 갖고 주제를 바르게 놓으면, 이것을 갖고 연구를 하면,

나 하나가 생각하는 게 아닌, 다른 패러다임이 나옵니다.

다섯 에너지가 모여 융합을 하면, 여기서 다른 버전이 나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양보하면서, 서로의 것을 꺼내 갖고, 여기에 융합을 시킬 수 있는,

이런 노력을 하는 방법을 바르게 알아 가지고 융합해서, 

여기서 나오는 콘텐츠는 새로운 게 나옵니다. 사회는 이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신패러다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우리 국민들은, 작은 데는 작은 데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고,

중간은 중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는 것입니다. 위에는 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습니다.

이제는 융합 시대입니다. 융합하지 못하면 절대로 새로운 버전이 안 아옵니다.

뜻을 모아야 됩니다. 서로가 상생하는 뜻을 모아야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내 것을, 갖춘 것을 아낌없이 내놓고, 여기서 새로운 것을 빚어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1대 1이 아닙니다. 5대 1이 되면 이 질량의 밀도가 높아서 한 사람에게 그냥 들어갑니다.

우리가 지금 TV 같은 데 보면 많은 교수님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 대단한 교수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가 이게 지금 가슴 깊이 들어옵니까?

안 먹히는 것입니다. 왜 안 먹히냐?

1대 1의 법칙이기 때문에, 너나 내가 질량이 비슷하니까, 나한테 확 파고들 수 있는 질량이 안 됩니다.

네 생각으로 이야기하는 것 갖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TV에서 말을 하는데, 열 명이 보고 있어도 접하는 것은 1대 1입니다.

1대 1의 질량 갖고는, 그 질량이 내 안에 들어와서 뭔가 뭉클하게 못 해 줍니다.

어떻게 하면 그것을 할 수 있냐?

교수님 한 5명이 모여 가지고, 이 주제를 가지고 같이 연구를 합니다.

연구한 결론을 가지고 나와 갖고, TV에서 혼자 이야기를 하면, 이것은 질량이 있는 것입니다.

이 질량이 밀도가 있기 때문에, TV에서 이야기를 하면 그냥 와닿습니다.

왜? 5대 1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융합 시대입니다.

융합하지 않는 것은, 절대로 상대한테 질량 있게 다가가지 못해서 안 먹힙니다.

내 논리, 네 생각 갖고 나한테 해 갖고는, 내가 고맙다고 받아들일 수가 없다. 이 말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것을 못 깨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근본을 알아야지, 근본을 모르면 세상을 못 풀어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며, 저 사람들이 같이 융합을 하게끔,

뭔가 주제를 하나 줘 가지고 잘 융합해서, 너희들이 노력하게끔 잘 만들어 주냐?

이것을 잘 만들어 주면, 거기서 노력을 하면, 거기서 분명히 새로운 버전이 나옵니다.

이것을 정리를 잘해 가지고 책을 써서 내놓으면, 이것은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이제는 소설가가 자기 혼자서 찾아 가지고 소설을 써 가지고는 베스트셀러 되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몇 명이 같이 모여 갖고, 연구를 하고, 이것을 정리해서 내놓으면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융합 시대입니다. 소설가도 너 혼자 생각을 해서 쓴 것은 세상에 안 먹힙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총체적으로 지금 뭔가 패러다임을 바꿔야 됩니다.

이것은 융합 시대임을 알고, 우리 모자라는 것을 융합을 해서 그 질량을 채워라.

지금은 그럴 때다.

이해가 됩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