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홍익태권도에 세워져야 할 바른 정신 (홍익인간 인성교육 1364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5. 5. 11:19

https://youtu.be/l--U5K9dJoo?si=OI9Mv51nDEcuFUf3

천공 정법 13645강

 

홍익 정신으로 태권도가 시작이 됐는데, 지금은 홍익 정신을 빼먹고 국기원이 운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작년부턴가 거기에 홍익 정신을 넣게 돼 있는데, 그런 것들이 이 사람이 위의 분들하고 많이 공부를 시키고 해서,

그런 것들이 들어가서 홍익태권도라는 이름이 지금부터 막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홍익태권도 이렇게 해 갖고 제2차 도약을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세계 국제사회에 태권도가 저변 확대를 한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나온 무술, 무도, 운동, 이런 것들이 나라마다의 자기 특성을 가지고 저변 확대를 했는데,

세계의 것을 다 합쳐도 30%밖에 안 됩니다. 태권도가 세계에 70% 저변 확대가 됐습니다.

저변 확대는 다 했는데, 이것이 도약을 못 한 것입니다.

왜 도약이 안 되고, 지금 정지가 돼 있고 활동만 하느냐? 

이런 것들을 지금 되살리는 게, 홍익정신과 홍익교육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정지돼 오랫동안 있다 보니까,

아이들 운동을 시키는, 또 세계 대회에 나가는 그런 것들만 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 보니까, 무도가 성립이 안 됐던 것입니다. 태권도는 무도입니다. 무술이 아닙니다.

우리 태권도는 조선 시대 태권도가 아니고, 대한민국 태권도입니다.

대한민국이 건립을 하면서 태권도가 같이 시작을 하게끔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아봐야 됩니다.

우리가 조상님들로부터 해 갖고, 조선 시대에 우리가 진화하고,

대한민국을 설립하고 나서는 성장기라고 얘기하는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시대가 와서 뭐가 변했느냐? 남녀가 모두 지식을 갖추는 시대. 이것이 특징입니다.

남녀가 모두 지식을 갖추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입니다.

조선 시대까지는 일부 나라를 위해서 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지식을 갖추었지,

아무나 지식을 못 갖추었습니다. 왜 지식을 못 갖추게 했냐? 나라에 큰 일을 안 할 것 같으면,

지식을 갖춰 갖고 똑똑하면 사고를 치니까, 지식을 못 갖추게 했습니다.

그래서 2차 대전 이후로 대한민국을 건립하고, 후예들이 태어나는데,

이것이 전후 1세대가 시작되는데, 그 1세대를 위해서 만든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에서 3천만 동포가 시작을 해서 후예들 자식을 낳기 시작하고,

이 사람들이 살아가고 성장할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인류에서 최고 못 사는 나라 대한민국, 이럴 때 자식들을 잉태해서 키워내는데,

남녀 할 것 없이 전부 다 지식을 갖추도록 키워내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면서 그 안에 수련도가 있는데, 수련도가 태권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태어나서, 이 사람들이 지식을 갖추고 성장을 하는데,

수련도가 있어야 되는 것을 만든 게 태권도입니다.

인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도인들이 되기 위해서는, 수련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기본적인 태권도를 만들어 가지고 자라왔는데, 기본 태권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계속 성장 발전해야 되는데, 저변 확대만 했지 성장을 못 하다 보니까,

인류의 지도자를 키우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던 것입니다.

태권도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먼저 수련을 해 가지고,

앞으로 인류에 전부 다 가르치고 이끌어야 될 이 수련도를, 지금 우리가 해야 될 것을 못 했던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선배들부터 열심히 해 가지고 후배들을 이끌고, 

후배들도 열심히 해 가지고 인류를 이끌고, 이런 작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태권도는 그냥 스포츠, 운동이 아닙니다. 홍익인간 수련도입니다. 이것이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정법 공부를 하는 우리는 홍익인간 인성교육을 받으며, 전부 다 태권도 수련을 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태권도 수련을 하면서 몸을 바르게 잡고, 정신을 바르게 잡고,

우리가 도인이 되기 위해서 지금 한 땀 한 땀 갖추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권도 안에는 뭐가 정리가 돼야 되느냐?

태권도 수련 안에는 어릴 때 키울 때는 여기에 예절교육이 들어가야 됩니다.

예절교육이 빠지면 그냥 운동하는 아이들입니다. 예절교육이 들어가면 성장하는 아이들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성장하고 있다. 예절부터 먼저 가르치는 것입니다.

가르쳐서 청소년이 되는 14세 안팎이 되면, 그때는 인성교육이라는 것을 여기에 장착해 들어갑니다.

우리가 대학을 나올 때가 되면, 수련은 기본은 다 돼 있고, 고단자가 되는 4단 이상은 다 돼야 됩니다.

그 안에서 인성교육은 다 돼 갖고 나와야 됩니다.

인성교육 기초가 다 돼 나와야, 우리가 바르게 성장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걸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사회가 문란해지고, 정신 상태가 약해지고,

이 사회의 모든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들이, 이런 체계를 못 잡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국제사회를 이끌 때는, 어릴 때부터 전부 다 수련을 시켜야 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 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든지 이끌 때는 초등학교부터 태권도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의 지식을 갖출 때부터, 예절과, 몸수련, 정신수련, 이런 것들은 30%가 태권도가 들어가야 됩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예절교육이 장착되고, 중학교에 가서는 인성교육이 장착되어 나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회 성인들도 문제이지만 제일 문제가 우리 아이들입니다.

우리 아이들 예절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가정에서 예절교육을 시킬 수 있나요?

우리가 전부 다 지식인인데, 가정에서 아무리 예절교육을 시켜도 말 안 듣습니다.

왜? 바르게 안 시키니까. 지식은 우리가 갖추는 것이지만, 교육이라는 것은 받는 것입니다.

교육을 안 받은 사람은 어떻게 되냐? 아주 갈 바를 모르고 삽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모릅니다.

위도 모르고 아래도 모르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내가 똑똑하면 최고입니다. 아래위가 없어집니다.

똑똑한 놈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지금 사회가 전부 다 똑똑한 상태로 싸움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러면 무질서해지는 것입니다. 사회는 질서가 있어야 됩니다.

어릴 때부터 예절을 갖추면 아래위를 압니다. 질서를 만들어 갑니다.

가정에서 지식인들이 자식을 키우는데, 예절교육을 시킨다고 아이들이 말을 안 듣습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예절교육을 시키는데 말 듣나요? 안 듣습니다.

대학의 박사님들, 교수님들이 시킨다고 듣나요? 안 듣습니다.

예절교육은 어디서 해도 안 듣고, 단 한 군데만 됩니다. 태권도에서만 예절교육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예절교육을 못 받은 것은 우리 태권도인들이 지금 할 짓을 안 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태권도에서 사범님이 예절교육을 시키면 들을까요? 안 들을까요? 듣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가르치는 수련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태권도의 예절이란 무엇인가? 이런 가닥을 잘 잡아서 연구 노력을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해 가지고 태권도의 우리 아이들부터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고,

사회를 바르게 바라보게 하고, 내가 누군지 알게끔 교육을 시켰어야 되는데, 이것을 안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교육입니다. 예절이라는 것은 사회교육, 인성교육의 기초입니다. 사람답게 사는 교육.

그러면 예절교육 중에서 몇 개만 집어 봅시다.

우리가 사회에 살면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사회가 가르치며 집에서 안 가르칩니다.

뒷바라지하는 게 부모가 하는 것이지, 가르치는 것은 사회가 가르치고, 뭔가 배우는 것도 사회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학교는 사회입니다. 집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사회가 가르치고 사회가 이끌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절도 사회에서 가르치는 것이지, 집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집의 가정에서는 내 자식들이 바른 것을 배우러 가는데 뒷바라지한다. 그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사회에서 하는 것 중에서, 지식을 가르치고, 예절을 가르치고, 이런 것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학교에서도 안 되고, 집에서도 안 된다면, 태권도에서만 가능합니다.

태권도는 수련이기 때문에, 사람됨을 가르치는 곳이기 때문에, 예절교육은 태권도 안에 있어야 됩니다.

태권도인들이 이런 걸 같이 연구해서, 이 이 안에 장착이 돼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회를 가르쳐 가지고 제일 먼저 뭐부터 가르치나요?

우리가 도장을 왔다 갔다, 학교를 왔다 갔다 하면서 무엇부터 만나나요? 길거리를 만납니다.

길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바르게 다니는 것부터 가르쳐야 됩니다. 찻길을 건너려면 신호등을 해 놨습니다.

그러면 도장에서 사범님이 빨간불에 건너야 됩니까, 안 건너야 됩니까? 가르치면,

도장에서 사법님이 가르친 것은 대판 들어갑니다.

집에서 나설 때 어떻게 나서야 되죠? 어머니 아버지 도장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범이 가르치니까 그대로 따라 합니다. 아이들은 자르게 가르치면 정확하게 따르는 게 아이들입니다.

그렇게 해서 부모님에게 인사하는 법, 친척들이 오시면 어떻게 해야 되죠?

이런 예절, 인사를 바르게 하고, 거기는 함부로 떠들지 않는 곳. 이런 것들도 예절입니다.

집에 손님이 왔을 때 번거롭게 하지 않는 것도, 도장에서 가르치면 정확하게 그렇게 합니다.

기본이 장착이 돼 가지고, 우리가 학교에 다녀오면, 학교 다녀왔습니다. 인사를 딱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친근해지려고 그렇게 하는 것인데, 나중에 물러져 가지고 성을 냅니다.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바르게 가르치면, 자기 경우를 지키며 사니까,

항상 아빠 하지 말고, 아버지, 왜 있는 말을 안 씁니까? 있는 말을 써야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런 것들을 도장에서 가르치면, 집에 가면 바로 씁니다. 이것이 몸에 젖어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수련 하면서, 정신수련. 이런 게 같이 되는 것입니다.

정신수련이라는 것은 바르게 생각하는 수련입니다. 내가 인사하는 것부터.

어머니와 아버지가 위의 사람입니까, 아랫사람입니까?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하면 대판 압니다.

내 친구예요. 이러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아릴 때 버릇이 잘못 들지 않았을 때는 그 게 없습니다.

위의 분들에게는 어떻게 행동해야 되죠? 이런 것들을 예절 안에 다 잡아준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태권도 도장에서 해야 됩니다. 그런데 태권도 사범도 그것을 안 배웠습니다. 못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런 게, 태권도 사범에는 사회교육이 돼 있어야 되고, 사회를 어느 정도 알아야 되고, 당신들이 누군지 알아야 되고,

당신들이 하기에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을 하며, 앞으로 미래 지도자가 된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는 당신들은 누구냐?

사회 지도자가 돼야 되는데, 그런 예절도 모르고, 사회를 어떻게 대할지도 모르고, 위아래를 모른다면,

이러면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의 수련이 아닌 것입니다. 이런 것을 사회 질서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장을 하면, 윗사람, 아랫사람을 알고, 동기를 알고, 이런 것들이 우리가 체계가 잡혀가는 것입니다.

이런 걸 지금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태권도는 홍익인간 수련도가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고, 홍익태권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잡히면 어떻게 되냐?

2030년이 지나고 나면, 대한민국을 배우러 세계가 다 들어옵니다.

이럴 때 우리가 바른 체계가 잡혀 있어야 바르게 가르칩니다.

그렇게 해서 태권도는 아이들을 예절을 가르치지만, 예절을 잘 가르친 것은 가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회 밑받침에 큰 도움이 되고, 이렇게 하니까 부모님이 좋아합니다.

좋아하면 태권도 관장님과 사법님을 존경합니다. 이런 걸 하나하나 잡아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존중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아이들을 매개체로 해 갖고 부모님들이 옵니다.

태권도인들이 인성교육을 갖춘 것이 있다면, 몇 번 만나다 보면, 가정에 어려움이 있으면 상담하러 오십시오.

이제 이 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 가정에서 어려운 일이 있다면, 태권도인들한테 상담하러 가면 됩니다.

상담을 듣고 나서 그것을 바르게 이끌어주는, 그것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회를 아주 교육을 시키는, 이런 사회교육을 태권도인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교육받고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을 대한민국에서 잘 짜 가지고 흡수해서, 이것을 갖고, 인류사회가 대한민국에 도움을 받으러 올 때,

사회교육, 인성교육의 담당은 태권도인들이 한다는 것입니다.

태권도 고단자가 되면 무도인이 됩니다. 무도인은 사회를 이끌어가야 되는 근본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에 무도인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무술 선생은 나와도.

이것은 무술사입니다. 무술사는 아래 있는 것입니다. 무도인이 되면 윗 층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도를 지금이라도 해야 되는 이유가, 무도는 내가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기 전까지는 정신이 살아있어야 되고, 내가 할 일을 찾아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니까,

내가 그렇게 되면,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아프게 하지 않고, 병들게 하지 않고,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의 삶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그런 것들을 해 나갈 것이고,

여기서 나중에 연구할 수 있는 연구원들을 이제 우리가 참여시킬 것이고,

이러한 사회 연구를 하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공부를 하면서, 연구 모임을 가지면서,

운용을 하는 이것이 사회 부모들이라는 말입니다. 참여할 사람들을 이제부터 만들어 가야 되고,

그냥 이사회를 지금 잘못된다고 투덜대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태권도는 홍익태권도라야 하며, 홍익인간들이 수련을 해야 될 것들이기 때문에,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먼저 이것을 만지면서 성장을 시켜서, 인류의 홍익인간들에게 지도력을 가지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을 키우는 나라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천 년 동안 나라를 경영을 하고 무도를 많이 했는데, 이것을 전부 다 종합을 해서 정리를 해서,

대한민국 시대를 여니까, 이것이 하나로 복합돼 갖고 나온 것이,

홍익인간 수련도로 해 갖고, 태권도가 형성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련도이지 그냥 운동이 아님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