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대북 제재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바른 대응 (홍익인간 인성교육 1123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6. 19. 11:51

 

정법강의 11238강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북한의 고생이 끝날 수 있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상대하느냐 국제사회를 상대하느냐? 미국을 상대한다면 더 고생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상대하고, 중국을 상대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의 지금 이 핵이 어떻게 정리되면 좋을 것이냐?

김정은은 미국이 쪼으니까 폐기한다 하면 실패하는 것이 됩니다.

세계평화를 위해서라면 우리는 핵을 없앨 수 있다. 이것 하나 발표하면 됩니다.

여기서부터 풀어가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남한과 북한이 의논을 해야 합니다.

김정은 체제가 무너져 이북이 무너져 흡수통일을 하면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의논을 해서 통일을 해야 되는데, 이북은 이북대로 체제를 유지하는데 굉장히 용이하고,

남한은 남한대로 체제를 유지하는데 용이한 평화통일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왜? 김정은 김일성 집안이 지금까지 버텨 온 것은 본인들이 어떻게 가져갔든, 하늘의 작업은 다릅니다.

그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었지만, 인류 평화의 초석을 놓기 위해서는 뭔가 시간이 필요했고,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까지 시간이 필요했고, 으르렁거리는 척을 해야 누군가가 우리를 치지 않았고,

여러 가지 함수가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북한도 고생을 했고,

남한도 고생을 한 것을 인정해 줄 것은 인정해 주고, 만약에 우리가 평화통일을 김정은 시대 3대에서,

이루어 낸다면, 평화통일의 방법이 인류가 손뼉 치는 통일을 한다면 성공입니다.

김정은 지도자는 북한의 인민들을 데리고 고생을 힘들게 하면서도 버텨낸 공로로 북한에서 영웅 추대가 됩니다.

그 집안이 무엇을 어떻게 했다 하는 밖에 나온 것은 다 놔두고 결과는 무엇을 이루어 냈느냐?

대한민국 평화통일과 인류에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이 됐다.

이것으로 김정은 지도자가 북한에서 영웅이 되면서 평화통일을 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정부도 영웅이 되고, 인류가 대한민국을 다시 쳐다보는 큰 패러다임으로 평화통일을 해야 됩니다.

그 방법을 스승님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들어도 누가 봐도 한 점의 부끄럼 없이 한 점의 티 없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국제사회가 그렇게 정리되어 평화통일을 할 수밖에, 그것밖에 길이 없는 그 상태를 만들어 놨습니다.

이것을 지혜를 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에서, 하늘에서는 이런 작업을 다 해 놨는데,

우리가 무능해서 지금 이것을 처리를 못 한다면 답이 없는 것입니다.

당장에 1년 안에라도 우리는 평화체제로 가는 것이 눈에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평화통일을 이루어 내서 정리까지 다 되는 것이 2025년 가을입니다.

이제 시대는 왔고 우리는 평화통일을 이루어 내는 것은 숙원사업입니다.

형제들이 이렇게 으르렁거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계의 바람이 불어와서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놨지만, 우리가 마지막에 이것을 지혜롭게 풀어낼 때, 

북핵문제는 세계평화를 위해서 지혜롭게 쓴다면 엄청난 역할을 해내는 것입니다.

제재를 풀어 달라 이것 때문에 합의를 본다면 너무 작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힘은 없지만 자기 역할을 다 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한쪽으로만 생각을 한다면, 진짜로 형제를 도울 수 없고,

우리의 큰 일을 이루어 낼 수가 없는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다 같이 힘들어집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세계가 손뼉 치는 통일, 세계가 전부 다 인정하는 통일,

미국이 인정하고 중국이 인정하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박수를 치고 세계가 대한민국을 위해 전부 다 사인을 하는 이런 통일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이제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것을 만들어서 국민에게도 공표할 것이고, 세계에도 공표할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낼 것입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