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대한민국 청년들 가슴을 펴라 (홍익인간 인성교육 12283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5. 17. 11:10

 

정법강의 12283강

우리 이 사회가 안개 끼는 날도 있고, 햇빛이 나는 날도 있습니다.

지금은 햇빛이 나는 시대입니다. 햇빛이 날 때는 우리가 움츠렸던 것을 펼치자. 가슴도 펴고.

우리 젊은이들은 이제 이 나라를 앞으로 물려받아야 되는 대한민국 주인들입니다.

우리가 움츠리면 대한민국이 허공에 뜹니다. 주인 없는 나라가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이 대한민국을 물려받아야 되는 주인들입니다. 힘내십시오.

용기를 내서, 내가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

우리가 이끌기 위해서 무엇을 노력해야 되는가? 이런 것을 같이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같이 연구해서 우리 젊은이들 형제들이 길을 모르고 있으니까,

우리가 바르게 잘함으로써, 형제들이 전부 다 그런 것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달라져야, 이 사회의 무리들이 전부 다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우리 젊은이들만큼 희망적인 환경을 준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길을 몰라서 지금 바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큼 인류에서 큰 기회를 주고 환경을 준 나라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너무 안주하면서 너무 찾으려 하지 않고, 여기서 전부 다 길을 못 찾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전부 다 같이 나눌 테니까, 우리 젊은이들과 같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낼 테니까,

내가 그런 시간을 내면서 풀어 가면서 사회를 만져 가면, 우리 노력하는 사람은 내 인생이 달라집니다.

노력을 안 하고 안주하는데, 인생이 달라지는 그런 삶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식을 갖춘 이 자체가, 국민들과 이 사회가 희망을 거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에게 희망을 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세상을 포기하면, 지금까지의 희생은 물거품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아주 질량이 잘 갖추어진 상태에서, 앞으로 길만 열어가면 됩니다.

이 사회에 무엇을 보더라도 연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런 것을 잘 정리하고 잘 써야 됩니다.

앞으로는 기록해야 되고, 써야 되고, 본 것을 관점을 적어야 되고,

전부 다 이런 것을 흡수하고 정리해 가면서, 앞으로 이것을 리포트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앞으로 교재가 되고, 앞으로 누구한테도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됩니다.

우리는 누구를 가르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지, 내가 배우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내가 겪는 모든 것은, 전부 다 잡아서 이것을 흡수해서, 정리를 잘해서 리포트를 정리하고,

이것이 앞으로 내가 이 사회에서 활동할 교재가 됩니다. 이것이 없다면 나는 건달입니다.

여기다 넣기만 하고, 무슨 말을 하라고 하면, 자료가 없으니까 엉뚱한 말을 합니다. 사회가 안 받아줍니다.

지식인이라는 것은, 우리가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배웠으니까, 이것을 썩히면 안 됩니다.

내 자료를 만들어야 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뭐를 봐도, 이것을 불평불만하지 말고,

내 생각을 적어 가면서, 이런 것을 자꾸 자료를 만들어라.

그러면 이것이 하나의 리포트가 되고, 한 분야의 리포트를 쓸 수 있고, 또 두 분야의 것도 쓸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자꾸 만들어지면, 이 리포트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앞으로 내가 어디에 나가도,

이 자료가 있어서, 이 교재만 있으면, 이 세상에 다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사회가 못 이끌어줬던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해야 됩니다.

자료가 없으면 내 것이 없어서 어디에 가도 내가 설 땅이 없습니다.

정법을 공부하면서도 내가 들으면서 생각했던 것도 자꾸 적고, 자꾸 자료를 만드십시오.

만들어 놓으면 이것을 갖고 세상에 접근할 때도 있고, 모든 것들이 내가 세상을 보는 것들을 가지고도,

이 정법을 공부하면서 이것을 믹스해서 내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자꾸 만드십시오.

이 리포트로 교재를 만들어서, 어디에 가서 설명을 잘하면, 그런 사람을 이 사회가 찾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논리를 정리해서 사회에 나오는 사람이 없어서, 지금 이 사회가 다 안 받아줍니다.

정법 공부하는 우리 젊은이들은, 이런 환경을 만들어서 사회에 진출할 수 있게끔 다 이끌어 줄 테니까,

그런 것을 잘 정리하십시오. 정법을 들으면서도, 이런 데서 내 관점을 자꾸 적는 것입니다.

사회에 접하는 것과 관점을 믹스해서 풀어 나가니까, 이것이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자꾸 만들어야 됩니다. 스승님은 이 사회에 정법을 내주는 법주입니다.

이 법이 좋아서 흡수하며 공부하는 사람은 전부 다 이 스승님의 가족입니다.

그것을 보고 정법 가족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정법 시대라고 하는 것은 이 바른 법칙으로 살아가야 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부모도 될 수 있고, 여러분들의 보호자도 될 수 있는,

그렇게 해서 스승님이 나온 사람이니까, 같이 노력하면 못 풀 것이 없습니다.

같이 한 번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