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짝퉁 나라에서 슈퍼차이나로 (홍익인간 인성교육 472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5. 20. 11:28

 

정법강의 4727강

중국이 인구도 많고 큰 나라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뒤에 깼습니다. 깨고 나서 중국이 어떻게 일어설 것이냐?

중국이 지금 기술 발전이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 기술은 기술을 발전시킨 것이 아니고 전부 다 주어와서 쓰는 것입니다.

선진국이 일어날 동안, 개도국이 일어날 동안 중국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어 준 것이, 우리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 시장을 노리려고 전부 다 기술을 갖고 들어간 것입니다.

기술을 받아서 몇 가지 잘하는 것이지, 뭐든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왜? 자체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대한민국이 잘 도와줘야 됩니다. 앞으로 중국을 어떨게 돕느냐가 인류 평화의 열쇠입니다.

중국이 자기 멋대로 커버리면, 중국이 그 힘을 가지고 오만 것을 다 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인류는 다시 혼동이 올 수 있습니다.

중국을 잘 도와줘서 잘 일어나도록 하면, 인류 평화의 큰 초석을 놓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같이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서 중국을 도와주고 이롭게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중국하고는 경쟁하면 안 됩니다. 경쟁하려 들면 등신입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국의 흥망이 걸려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을 도울 수 있는 모든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아주 질서 있게 일어나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인류사회에 아주 큰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다시 과거처럼 싸움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전쟁이 일어나면 과거와 다르게 몰살시킬 때입니다.

지구가 엄청난 충격을 입을 정도로 인간이 그만큼 많은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감정이 있어서 붙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 중국이 일어난다고 우리도 돈을 벌려고 그러지 말고,

우리가 할 일이 뭔가를 찾아서 할 일을 하면, 돈은 우리 쓸 만큼 충분하게 옵니다.

중국이 일어나는 것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중국이 우리 일어날 때 가만히 있어 주었습니다.

우리가 일어날 때 중국이 합세했으면, 우리는 못 일어났습니다.

아시아가 일어날 때 중국이 같이 일어났으면 아시아 아무도 못 일어났습니다.

중국이 어떤 환경이 어떻게 해서 자연이 만들어 줬든, 중국이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국이 이제 맛보려 할 때, 우리가 잘 도와줘야 인류가 하나가 돼 가는 것입니다.

자꾸 견제를 하고 기싸움을 하면 막무가내 전쟁이 터집니다. 불신 고리가 높아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중국하고 붙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중국을 어떻게 이끌어 주고,

어떻게 잘 도와주기 위해서 인프라를 갖춰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잘 활용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중국에 접근하는 포맷이 달라져야 됩니다.

우리는 기술을 왜 가졌으며, 중국은 왜 기술을 가지려 하는가? 이런 원리를 따야 됩니다.

우리는 기술을 배워서 물건을 만들어서 국제적으로 이것을 팔아서, 장사치가 되려고 기술을 배운 것이 아니고,

중국은 기술을 배우는 것이, 물건을 만들어서 팔고, 공급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물건 만드는, 제품을 만드는 지식도,

이것을 판매하면서, 국제사회에 어떻게 접근하는 지식도, 모든 환경의 지식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고,

그렇게 해서 기본적인 생산을 하는 기술, 인류에 있는 기술의 밑으로 70%를 우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류사회를 어떻게 이끌어 주고,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이것을 질서 있게 놓아 가느냐?

이것이 인류 평화의 초석을 놓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대민사업입니다.

중국도 다름이 아닙니다. 여기도 우리가 지원을 하고 도와줘야 될 기획이라든지,

이런 것을 우리가 해 줘야 됩니다. 우리가 눈을 떠야 됩니다.

우리가 문화라든지, 창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들을 배우러 들어오면 잘 가르치고,

이 사람들이 잘 쓸 수 있도록 해 주면서 같이 가야 됩니다. 우리 기술 뺏길까 봐, 우리 창작 뺏길까 봐.

창작은 다 주세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다 할 수 있느냐? 자기들이 70% 하고, 우리 손이 30%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그쪽에 접근을 해 가면, 우리가 할 일은 조금 수준 높은 일이고.

일반 일은 자기들이 하고, 이러면서 손 잡고 나가야 됩니다.

하나를 가르치면 둘을 배우러 또 오게 되어 있고, 둘을 가르치면 셋을 배우러 또 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한없이 가르칠 밭이 있는데, 왜 가르치는 사업을 하지 않고, 자꾸 물건 파는 사업을 하려고 합니까?

여기에서 전부 다 만들고, 여기서 전부 다 생산해서 물건만 팔아먹으면, 여기는 오염 지구가 됩니다.

그런 것들이 인류 대민사업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앞으로 어느 정도 힘을 갖추어야 됩니다.

우리가 부러워하지 말고, 칭찬도 해 주고, 모자란 것은 지원도 해 주고,

이렇게 고루고루 크게끔 해 줘야 됩니다. 앞으로 중국이 힘을 못 쓰면 문제가 생깁니다.

나무 가지만 힘을 쓰면 번개 맞으면 쓰러집니다. 인류를 볼 때 고목나무 한 그루로 보면 됩니다.

서양은 나무 가지입니다. 가지가 지금 너무 무겁습니다.

나무 몸통이 중화입니다. 가지를 받치려면 몸통에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나무뿌리가 대한민국입니다.

나무 몸통과 뿌리가 든든해야 인류를 받들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이 어느 정도 힘을 갖추어야,

인류를 들 수 있고, 뿌리 위에서 인류를 드는 것은 중국, 나무 몸통입니다.

저렇게 중국이 힘을 쓰면, 우리가 뒤처지지 않느냐? 천만에 입니다.

일어서면 일어선 만큼 대한민국이 더 필요한 나라가 중국입니다.

큰 영양 공급을 뿌리에서 끌어올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갖추어 놓은 지식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 지식인들이 사고를 조금만 틀면, 무한한 길이 열리는데, 사고가 안 틀어지는 것입니다.

신패러다임, 신시장을 못 엽니다. 우리는 인류의 새로운 지식을 갖춘 신지식인들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상, 우리 만족이 이렇게 지식을 갖춘 적은 역사상 없고, 천지 창조 이래로 처음입니다.

이만큼 인프라를 잘 갖춰 놓은 적도 창조 이래로 처음입니다.

이 힘으로 인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다 만들 수 있게끔 인프라를 다 만들어 놨는데,

지혜가 모자라 길을 못 보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 노동자가 되어서는 안 되고, 장사치가 되어서는 안 되고,

사업가가 되고, 인류를 위해서 일을 해 줄 수 있는 홍익인간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질 높은 지적인 일을 하면서 한바탕 턴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할 일은 안 하고, 자꾸 거기에 갖다 대면 안 되고,

중국이 잘 일어나도록 놔두고, 우리는 우리 준비를 해야 됩니다.

중국이 기본적으로 질서 없게 일어나는 것 같지만, 어느 정도 일어나면 질서를 잡기 위해서 난리가 납니다.

그때 우리가 다 도와야 되는 것입니다. 준비도 안 했는데 어떻게 돕겠습니까?

국제사회가 전부 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는 것 같지만,

대한민국이 키를 못 잡고 있는 과도기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지식인들은 인류에 필요하게끔 성장해 있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류를 위해서 노력을 안 하면, 인류는 혼동에 빠집니다.

그 길을 스승님이 이끌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