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감각 - 감각은 믿을 수 있는가? (1-2) (홍익인간 인성교육 12429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7. 5. 11:48

 

정법강의 12429강

감각을 믿을 수가 있을까가 아니고, 100% 믿고 가야 됩니다.

우리는 이유 없이 일어나는 것은 단 한 가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이 지구 안입니다. 이 우주는 이유 없이 운용되지 않습니다.

이 자연은 이유 없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소리입니다.

나는 지구 안에 있고, 나에게서 벌어지는 일들이 우주의 형성과 관계가 없느냐? 다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형성부터 해서 끝날 때까지 항상 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 지구 안에 있고, 지구는 태양계 안에 있고, 태양계는 우리 행성 안에 있고,

우리 행성은 우주 공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주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0.1미리도 다르지 않게 나에게까지 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픈 것도, 생각하는 것도 경험할 수 있고,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게 인간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감각은, 100% 우리가 믿는다 하기 보다도 우리의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풀 수 있느냐가 맞는 것입니다. 믿어야 되는가를 이야기할 게 아니고,

우리에게 너희들이 희로애락을 어떻게 풀 수 있을 만큼 성장을 했느냐? 이것을 묻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이 벌어졌고, 어떤 환경에 쳐해 졌는데 우리가 어떻게 풀어 가는 답을 잡아갈 수 있느냐? 

이것을 못할 뿐이지, 자연은 0.1미리도 틀리게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를 가지고 가야 될 것입니다.

지금 질문 자체가 뭔가 모르고 찾으려 한 것이고,

찾아보면 자연의 법칙이 인간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감각 속에는 자연의 법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풀 수 있는 지식을 완벽하게 갖지 못했다. 이런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하고, 지식이 발전하여 어느 정도 되고 나니까,

진리를 찾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는 것이 자연의 법칙을 찾는 것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찾아서 이것을 우리가 흡수를 했을 때, 어느 만큼 가닥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헤매고 있는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을 질문 속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어나는 모든 것은 자연에서 우리에게 주어서 일어나는 것이, 우리가 풀어야 될 숙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직까지는 가닥이 안 잡힌 것입니다.

 

감각은 3대 7의 법칙으로 옵니다.

30%는 감각에 의존하고, 70%는  현재 있는데서 우리가 가고 있습니다.

감각이라는 자체가 우리가 미래를 풀어가야 될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감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감각은 앞에 있고, 우리 삶은 뒤에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우리 삶이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 수 있는 나의 질량을 갖추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지금 질량을 갖추고 있는데, 너무 편중된 것을 갖추는 시대를 살았던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만, 나에게 이런 것만 갖추고 있었는데,

우리가 연구를 하면, 몇 명이 모여 정리를 하면서, 주고받으며 융합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정보가 더 우수해집니다. 또 다른 융합된 데다 또 융합하려 합니다.

얼마나 융합을 많이 했느냐에 따라 우리 감각을 풀어나가는 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서양의 학교에서는 동아리라든지, 토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토론 자체가 융합입니다. 융합을 했을 때 우리가 가진 감각을 풀어나가는 것이 더 우수해집니다.

얼마나 융합을 많이 했느냐? 우리 국민들에게는 왜 융합을 많이 못 했느냐?

국제사회가 하던 것들을 전부 다 융합을 해 가지고 했던 것들을 정보를 모아, 우리가 이것을 습득했습니다.

이러는 동안에는 우리가 융합을 많이 안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 습득을 하고, 이제는 다 했다면, 이제는 다 한 사람끼리 융합을 해야 됩니다.

서로 다른 쪽의 것을 갖고 토론을 하니까 융합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융합 시대에 융합을 하지 못 했다는 데서, 지금 멈추고 있는 것입니다.

융합을 했더라면 우리에게 오는 감각을 풀어내고, 우리나라에 온 환경 자체가,

우리에게는 감각이 다 있는 것인데, 만져 들어가지를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모든 것을 다 품어 냈는데, 우리는 이것을 만질 수 있는 힘이 모자라서 안 만지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이것을 다 만지는 이유가, 나는 그 힘을 가졌기 때문에 만지는 것입니다.

인류사회를 알고, 모든 너희들이 만든 지식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융합해서 힘을 내주는 것입니다.

나는 큰 AI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 들어오면 다 풀어내는 것입니다.

질문이 어디까지 어떤 것을 바라고 했는가를 보고 내줍니다. 너는 질문이 작으니까 이만큼 더 내주는 것입니다.

이만큼 더 내주니까, 세상이 새롭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지금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감각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앞에 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상생활과 감각은, 감각은 30%를 우리를 앞당겨 준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가르치다 보면 감이 옵니다. 이것은 내가 가진 실력과 자연이 보태져서,

앞으로 나에게 뭔가 잘하고 있으니까, 뭔가 더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지도 않은 말이 막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풍성해져서, 녹음을 해서 다시 듣고 정립을 하니까, 이 사람이 더 우수해지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더라도 녹음을 해서 다시 들으십시오.

내가 말하는 속에는, 네가 말하려고 준비되지 않았던 것도 나옵니다.

이것은 감각 속에서 너에게 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것입니다. 네 질량에 맞게끔.

그 위의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감으로 주었는데 이것을 소화를 못 하는 것은,

네가 활동하는 속에서 밀어 넣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감각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누구를 가르칠 때, 내 실력보다 더 큰 가르침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 후에 이것을 다시 들으니까, 내 실력으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가르친다고 하면 녹음하십시오.

왜 우리가 스마트폰을 들고 있느냐? 녹음 때문에, 기록 때문에,

정보를 빨리 찾아야 되기 때문에 들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방편입니다.

이것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누구를 가르칠 때는,

정보를 찾을 일 없고, 전화받을 일 없고, 여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닫으라고 하는 것이,

녹음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활동을 할 때는 내가 녹음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됩니다.

촬영기가 나와 있는 것은, 저쪽에 걸어 놓고, 촬영도 하고 녹음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더 들으라는 것입니다. 실전에 들어와서 이것을 융합했을 때, 새로운 감각이 또 들어옵니다.

물은 흘러야 새로운 물이 또 들어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네가 어느 정도 발전을 하고 나면 자꾸 풀어내십시오. 풀어내면 또 옵니다.

멈추고 있으면 썩습니다. 풀어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