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대한민국을 외국에 알리고 싶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12515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8. 4. 11:54

 

정법강의 12515강

지금 내가 가진 재능이라면, 모든 재능은 인터넷에서 확장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확장돼 가지고, 확장된 범위에서 30% 에너지는 내 앞으로 직접 오기 시작합니다.

인터넷으로 확장이 안 된다면 널리 확장이 안 되는 시대가 지금 온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이 활동을 잘 정리해서 인터넷에 공유해야 됩니다.

만일 여기서 좋은 음악을 한다, 이런 것을 촬영을 잘해야 됩니다.

어디에서 이런 공연이 있었다는 것을 인터넷에 넣어서 국민들하고 같이 공유해야 됩니다.

세계인들과 같이. 유튜브에 넣어 주면 세계인들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자꾸 확장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2013년도부터는.

내가 바깥에서 쫓아가 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조그만 이런 환경을 가지고 있어도,

이 안에서 어떤 작품을 만들어서 세상에 도움이 되느냐?

세상에 도움이 되게끔 내놓는 것은 욕심을 내지 않아야 됩니다.

공유하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내가 배운 것은 세계에서 전부 다 얻어서,

지식을 얻고 환경을 얻어서 성장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지금 작품을 일으키는 것은 공유하면서,

모르는 사람도 알게 해야 되고, 이런 것을 자꾸 가르쳐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또 발전하고, 이렇게 해서 계속 공유하고, 이렇게 3년만 공유하고 있으면,

여기서부터 이제 피드백이 옵니다. 이제 이것이 다시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면서 국제적으로 나를 찾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나를 필요로 하는 데, 내가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제에 일이 일어나도, 내가 좋은 방법으로 일을 벌여 주지,

그 사람들이 좋은 방법으로 나를 끌고 가려고 안 그럽니다.

나를 찾도록 만드는 것, 국제사회가 나를 찾도록 만들면, 그때 거기 가서, 거기서 빛나게 펼쳐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한국에 한 번씩 들어왔다가 또 정기를 받아서 펼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대한민국이 여기가 어디냐를 알아야 됩니다.

부채가 인류의 지판이라고 할 때, 여기가 나뭇가지이고, 중간이 나무 몸통이고, 손잡이가 뿌리입니다.

고목나무 한 그루로 지판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나뭇가지 부분이 서양입니다. 중간은 중화이고, 제일 안 손잡이가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제일 나중에 힘을 써야 되는 뿌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차 대전 이후로 이 뿌리에서 힘을 키웁니다. 이래서 이 뿌리 힘이 다 성장했습니다.

이것이 인류에 도움이 되게끔 뿌리가 살아야 되는지, 나 살라고 발버둥 쳐야 되는지,

인류에 도움이 되게 살면, 나는 스스로 힘이 생기고, 빛나고, 이렇게 사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것이 2013년부터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살면,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에 또 돌아오고, 또 돌아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펼치더라도, 펼치려고 하면 인터넷으로 계속 내주면서,

국제사회도 공부할 수 있도록 작품을 내줘야 됩니다.

왜? 우리가 배운 게 굉장히 우수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우리가 배운 것은 내놓으면, 세상에서 좋아서 난리 납니다.

우리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한쪽 분야여서.

서양에는 이것을 몰라서 미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가면 우리는 서양 것을 다 알고 가서, 이것은 최고 작품, 이것을 알고 가는데,

서양은 그것을 모릅니다. 아는 사람이 몇 명 안 됩니다.

우리는 다 알고 그러니까, 우리가 낮은 것 같지만 굉장히 우수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을 서양이 다 좋아합니다. 공유만 해라.

라면 끓여 먹는 것도 서양사람이 보니까, 신기해서 달려듭니다. 옵니다.

먹방. 그것이 뭐라고 그것도 신기해서 세계적으로 달려옵니다.

뭐를 해도 세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전부 다 관심을 가지는 시대입니다.

대한민국의 저마다 소질은 인류의 각 분야에 전부 다 필요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내가 춤을 하면 이것을 전부 다 공유할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드십시오.

그래서 유튜브에 올려서, 다른 사람이 더욱 같이 나눌 수 있도록.

이것이 사회 공유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는 공유하는 시대이지,

나 혼자 잘났다고 하면 나 혼자 외로워 죽는 시대입니다.

공유하면 내 인연들이 다 옵니다. 그 안에서 어떤 사람은 그냥 배워서 자기가 쓰겠지만,

어떤 사람은 이리로 끌려 들어오고, 이것이 천차만별 일어납니다.

나는 기운이 아주 좋으니까, 내 기운을 충분히 살려서 공유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진짜로 좋아서, 내가 좋아서 오는 사람들을 맞이해서, 여기서 큰일이 벌어져야지,

내가 쫓아가서 큰 일은 절대 안 됩니다.

굉장히 기운도 맑고 깨끗하고 좋으니까, 이제 멋진 활동을 한번 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