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경매 주택, 재테크 (홍익인간 인성교육 164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9. 25. 11:03

 

정법강의 1642강

앞으로 2013년부터는 이것이 달라져야 됩니다.

이 개념도 똑같은 것입니다. 물건을 하든, 집을 하든, 땅을 하든,

저 집을 내가 쓰면 좋겠다, 이러면 하십시오. 싸든, 비싸든,

저 집을 내가 쓴다면 굉장히 유용하게 쓰겠다. 참 좋겠다. 이러면 하지,

저것이 싸다, 주어 놓으면 돈 되겠다, 그 길로 너는 꼬락서니 우스워집니다.

앞으로 미래는 이렇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정법 시대와 사도 시대가 다른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사법과 정법은 다른 것입니다.

2012년까지는 사법이 운용되는 시대였었고,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인 논리가 판을 치던 시대였었고,

2013년부터는 개인적인 논리가 아니고, 사회에 맞는 논리를 펼쳐야, 이것이 빛을 보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맞는 논리, 이것이 정법이라는 것입니다.

정법은 상대에게 맞아야 정법이 되는 것이지, 내 논리로 우기는 것은 정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제 앞으로 이 사회에서 안 통한다는 말입니다.

집을 구하는데, 내 논리로 저것이 돈이 되겠다, 이것은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집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이 땅, 터전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땅과 집은 쓸 수 있는 사람이 써야 됩니다.

저것은 가격도 적당하고, 내 환경이 저것을 쓸 수 있겠다.

그리고 저것을 쓰면, 내가 앞으로 좋겠다 하면 그것 잡으십시오.

그런데 저것을 돈 만들려고 샀다? 희한한 일 벌어집니다. 이제는 돈 안 됩니다.

돈이 될 것이라도, 그 마음으로 샀다면, 너에게는 사가 낍니다.

서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사의 기운들이 와서 이것을 방해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은 놓아야 됩니다. 안 놔도 됩니다.

경험을 해도 참 아픈 일이 일어납니다.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손대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저 집을 내가 가지면, 앞으로 유용하게 쓰이겠다. 

내가 지금 돈을 특별히 어디에 놔 놓는 것보다는, 저 집을 사 가지고 잘 운용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세를 놓든, 빌려주든, 내가 쓰든, 어떻게 하든, 내가 잘 운용하면 되지 않겠느냐?

돈은 그냥 놔 놓는 것이니까, 저것을 가지고 잘 운용하면 되지 않겠느냐?

이것을 살 수 있는 환경도 되니까, 이것을 잘 운용하면 되겠다.

이렇게 하면서 이것을 잡으면 이것은 절대 안 망합니다. 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저것  주워 놓으면 돈 안 되겠나? 돈 안 됩니다. 정확하게 안 됩니다.

희한한 일이 생겨서 너에게 마이너스로 되는 일들이 지금부터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내놔야 됩니다. 그런 꼴이 정확하게 일어납니다.

그렇게 가는 것은 네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놔야 되는 환경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것을 입에 넣었다가, 재채기해서 뱉어내는 이런 꼴이 나니까,

이때는 날아가도 정상적으로 날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입에 넣었다가 뱉어내는 것은 상해서 나갑니다.

이것은 옳은 물건이 안 돼서 나가니까,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됩니다.

잘못 주워 먹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뭔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보지도 않고, 입에 잡아넣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안 맞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법 시대, 2013년부터 시대가 이렇게 바뀌는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잣대를 대고 달려드는, 이 욕심을 가지면 너부터 망합니다.

과거에 2012년까지는 경제를 일으키고, 이 나라를 부흥시키고,

이 사회를 부흥시키는 세상이기 때문에 뭐든지 가지고 챙기면 되는 시대였었고,

2013년부터는 바르게 쓰지 못하는 것은 걷는 시대입니다.

너에게 준 사람도 바르게 같이 활용을 못하면, 사람도 걷어 갑니다.

어떤 식으로 신용을 잃게 해서 사람을 걷어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보낸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이동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이제부터 일어납니다.

내가 많다고 자랑하지 말고, 이것을 어떻게 쓸 수 있는 자가 되어 있는지,

이런 환경을 잘 봐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바르게 쓸 사람에게 다 돌려줍니다.

지금 가난하다고 위축될 거 하나도 없습니다. 네가 바른 생각을 하면 너에게 그것이 옵니다.

바르게 쓸 사람에게 돌려주고, 잘못 쓰는 사람 것 걷어내는, 이런 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천지 대공사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에게 남편을 줬는데도, 남편을 바르게 못쓰면, 남편도 뺏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갈라놓는 시대입니다. 

너에게 부인을 줬는데, 부인을 하찮게 여기면, 부인하고 헤어져야 되는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얘기하니까, 한 가지만 잣대를 대지 마십시오.

여러 가지를 지금 설명하는 것입니다. 너에게 가족으로, 혈육으로 이렇게 줬는데,

여기서 너희들이 상생을 하고, 도움이 안 되게끔 해서, 너희들이 욕심을 가지면,

너희들도 갈라놓는 시대입니다. 전부 다 분리시킨다 이 말입니다.

아주 무서운 일이 일어납니다. 지금. 준 것도 못 쓰는 미련한 놈에게, 

저 인생도 있고, 네 인생도 있는데, 저 인생을 네가 미련한데 거기다 붙여놓고,

인생을 망치게 하겠느냐? 절대 그렇게 안 합니다.

이것이 2013년부터 미래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무조건 준다고 좋아하지 말고, 이것이 나에게 온다면, 어떻게 열심히 노력을 해서,

이것을 잘 쓰려는 생각을 하고, 서로를 위해서 상생을 하려는 생각을 하고,

필요하게끔 잘 노력을 해야 너희들 게 되는 것이지,

이것을 못하면, 시기가 언제까지만 하고 쪼개버립니다.

 

스승님에게 와서, 우리 아이들 언제 결혼시키면 되겠습니까?

그것을 묻기 전에 그 사람하고 만나서, 앞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서로가 만나려 하느냐?

이것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헤어질 날을 나에게 묻는 것이 더 정확하게 나옵니다.

헤어지는 날, 앞으로 시대가 그렇습니다.

궁합 맞다고 무조건 만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법이 바뀌었습니다.

궁합이 맞는가를 보는 게 아니고, 궁합이 아무리 찰떡궁합이라도,

너희들끼리 무엇을 하기 위해서 어울리려고 하느냐?

이것이 안 나오면, 너희들은 그냥 쪼개버립니다. 이런 시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건이 싸다고, 이것이 돈 되겠다 잣대를 갖다 대지 말고,

경매가 나왔으면, 내 환경이 이런데, 저런 것들을 가지면 굉장히 유용하게 쓰겠다.

이런 잣대로 가면, 절대로 어려운 일 안 생깁니다.

 

여유 자금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관계?

 

안 됩니다. 똑같은 소리입니다. 돈 벌려고 재테크하는 것은 안 됩니다.

돈 벌기 위해서 재테크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과거에 하는 소리입니다.

이제는 재테크를 하더라도 뜻이 담겨야 됩니다.

네가 돈을 벌기 위해서 욕심으로 재테크를 한다? 

네 것은 날아가는 날입니다. 정확하게 날아갑니다.

도처에 악어들이 입을 딱 벌리고, 그렇게 하는 사람 것 홀딱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을 도처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은 전부 다 그런 입을 다 벌리고 있는 세상이 됩니다.

돈 벌려고 안 나오고, 이 일이면 뜻이 있고, 이런 일이면 한번 하고 싶다.

이렇게 나오면, 악어가 입 열고 있다가, 싹 다물고 들어갑니다.

악어는 그런 것은, 자기 음식이 아닙니다. 욕심을 내고 돈 벌려 나오면,

이것은 내 밥이다 하고 탁 갖다 먹고 소화를 해버립니다.

싹 날아갑니다. 이제 개념이 바뀌어야 될 때입니다.

왜 우리가 실패를 하는지, 그 근본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바르게 가면 이 세상은 절대 실패 안 합니다. 바른 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언제는 어떻게 하고, 언제는 어떻게 하고, 

내가 수준이 나아진 세상에서, 수준이 나은 생각을 해야 되고,

수준이 떨어질 때는, 수준이 떨어진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되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가 수준이 아주 나은 수준이 살아야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수준이 떨어진 생각으로 달려들면, 이것은 무조건 당합니다. 엎어집니다.

그래서 이 공부가 앞으로 얼마나 중요하게 공부가 다가갈지는 조금 있어 보면 압니다.

앞으로 세상이 급변합니다. 그래서 이 원리를 모르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절대 성공할 수도 없고,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시대가 옵니다.

정법 시대입니다. 유리알처럼 맑아지는 정법 시대.

이럴 때는 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접근하라, 정확하게 빛날 것이고,

너의 힘이 갖추어질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바른 것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지,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것이 아니고, 옳고 그름을 알아야 되고,

시대적인 생각을 우리가 바르게 하는 원리를 우리가 알고 접근을 해야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설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계도 없이 내 인생을 산다고 해서 되나요?

설계도 없이 어떤 일을 한다고 해서 되나요?

이제는 세상을 정확한 설계를 해서, 정확하게 들어가면,

절대 실패 안 합니다. 어려움이 안 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