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이란? (홍익인간 인성교육 12654강)
이념은 잘못 생각할 수가 있는데,
우리는 홍익인간들이고, 홍익인간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이 맞다고 인정을 한다면,
우리는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사회를 이롭게 하면서 살아야 되는 게 본성이고, 내가 하는 일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하는 것을 바르게 찾아서 하고 있는데,
내가 어렵고 잘못되는 일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부터 바닥에 깔아 놓고,
오늘날 지금까지는 우리를 키워주는 사회이고, 그것이 2012년 12월 21일까지는,
너희들을 키워주는 상태이지, 너희들에게 무엇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3년도부터는 너희들이 이제 행하는, 활동하는, 크게 아니고 작게 컸어도,
이것으로 사회에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를 보는 것입니다.
활동을 바르게 한다면 여기에 엄청난 힘을 줍니다.
활동을 틀리게 한다면 힘을 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천기이고 하늘의 힘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활동을 하는데, 너희들이 공인으로 활동을 해야지, 사인으로서 활동을 하는 데는 힘을 못 줍니다.
그러면 이것을 정리해서 말을 한다면, 기업을 하면 사회적 기업이 돼라. 사회를 이롭게 하는 기업을 해라.
그러면 지식을 갖춘 사람은, 이것도 질량을 키워준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은 이것을 갖고 사회를 이롭게 하는 지식인이 돼라. 사회적 지식인.
그러면 종교에 힘을 줬습니다. 사회적 종교.
사회적 기업, 사회적 지식인, 이런 것들이 되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홍익인간들이 해야 되는 의무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더 이상 힘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살아가는 방법에서 소진될밖에, 더 받지를 못하니까 길게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사회적 기업이 되라고 하니까, 지금 사회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가르친 것이,
내가 여기서 수입이 나면, 이것을 내어 갖고 내 것은 조금만 하고, 나머지는 불쌍한 사람 주라고 합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사회적 기업이 아니고, 너에게 준 것은 네가 잘 쓰라고 준 것이지,
그것을 덜어서 저쪽에 주라고 한 게 아닙니다. 그만큼 쉬운 게 어디 있습니까?
나에게 준 것을 내주기는 힘들지만, 그것만큼 쉬운 것도 없습니다.
줘버리면 그만입니다. 그것은 사회적 기업이 아닙니다.
그러면 사회적 지식인이 되라고 하는데,
나는 돈 벌은 것도 없는데 어떻게 사회적 지식인이 돼? 내놓을 게 없지 않나요?
네가 가진 지식으로 네 앞에 오는 사람들과 환경에 도움 되는 말 한마디,
그 사람들에게 이로워지는 말 한마디,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설계,
네가 가진 재물로 그런 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사회가 필요한 설계를 해라.
내가 이것을 만들면 많이 팔릴 것이라는 설계를 하지 말고, 사회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가를 찾아서,
사회가 필요한 것을 콘텐츠를 만들어서, 이것을 사회에 내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사회가 엄청나게 필요한 게 나왔으니까, 이것은 스스로 엄청나게 사용됩니다.
사용되면 돈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됩니다. 사회가 필요로 하면 돈 아무리 받아도 더 찾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오겠죠. 이것은 이 돈을 벌려고 해서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사회에 필요한 것을 해서 들어오는 돈입니다.
사업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게 사업이고, 사회가 이롭게 하는 게 사업이고,
이렇게 하니까 이것을 엄청나게 많이 찾으니까 경제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이때는 기업을 일으키는 경제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니까 경제는 그냥 들어오는 것입니다.
경제를 일으키려고 경제가 들어오는 것이 아닐 때, 경제는 엄청난 질량으로 들어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이제 사업가가 됐다는 것입니다.
기업인은 아무리 빨리 일어났다고 해도, 차곡차곡 열심히 해서 일으켜야 됩니다.
사업가는 세상을 보고 세상에 필요한 일을 하니까, 네가 차곡차곡 쌓는 것보다 어마어마한 경제가 일어납니다.
그것으로 더 큰 일을 하라고 주는 것입니다. 사회에 더 큰 일을 하라고.
돈 벌려고 해서 돈 벌면, 아무리 벌어도 얼마 안 됩니다.
사회가 필요한 것을 찾아서 그것을 행함으로써, 사회가 스스로 그만한 에너지를 지불하고,
그분을 더 큰 일을 하게 해 줍니다. 그분을 사업가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인류에는 아직까지 사업가가 안 나왔습니다.
사업가는 해동 대한민국에서부터 나옵니다. 이런 분이 나와야 인류가 다시 운용이 되는 것입니다.
국제 사회는 지금 멈추고 있습니다. 15년, 20년 동안 멈추고 있습니다.
멈춘다는 것은 무엇을 얘기하느냐 하면, 인류가 성장을 할 때,
이차 대전 이후로 성장하는 게,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엄청나게 잘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성장하던 게 멈춰있는 것입니다.
옆으로는 확장도 하고 번지는데, 여기서 위로는 성장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멈춘 사회입니다. 이것이 오래 가면 어떻게 되냐?
멈추고 오래 있으니까, 지금까지 성장을 할 때는 가만히 따라오던 사람들이,
멈추고 오래 있으면, 내 몫을 찾으려 드는 것입니다.
멈추고 오래 있으니까, 이제는 더 안 크려나 보다, 가만히 놔두면 누가 가져가겠다.
내 것 좀 찾자. 이래서 전부 다 내 것 찾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지금 지구촌에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각 나라가 자기 몫을, 우리 것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밀레니엄 전에는 우리 것을 챙기려 한 것이 아니고, 사회에 접근을 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성장을 했는데, 지금은 내 것 챙기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것 챙기고, 우리 조직 것 챙기고,
이것을 비틀고, 누가 조금만 이것을 가져가려고 하면, 싸우고 이럽니다.
가정도 전부 다 내 것을 챙기려 그럽니다. 가정이 성장할 때는 누가 가지고 있으면 어때, 그래 놓고,
발전하는 게 중단하고 오래 있으니까, 내 것도 좀 챙기려 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서로가 안 내놓으려고 하다가 분쟁이 일어나고,
분쟁이 심해지면 이제는 여기에 매몰되어 전쟁을 합니다. 싸웁니다. 그 좋던 부부가 싸웁니다.
내 것 쟁탈 때문에 부모 하고도 싸우고, 형제하고도 싸웁니다.
이것이 크게 가면 사회 조직이 그렇게 싸웁니다.
더 크게 가면 이 지구촌에서 나라들이 그렇게 싸웁니다.
싸우면 싸우다가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분쟁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는 3차 대전이 일어납니다.
지금 이 전초전이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떠한 실력자들이 나와서 이 세상을 못 만져주고 있습니다.
그 실력자가 누구일까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우리는 뭘 해야 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 될 방향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가르치던 사람들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것만이 우리 인생입니다.
이것 진짜로 새겨듣고, 다시 들어봐야 됩니다.
이 민족이 이차 대전 이후로 깡그리 못 사는 나라로 만들어 놓고, 하늘이 어떤 작업을 했느냐?
이념을 세워주기 시작을 한 것이, 이 민족은 누구라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 민족과 너는 혈통을 가지고 마지막에 네가 왔는데,
너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왔다. 이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조상들의 오천 년 역사에 한을 너희들이 풀어야 된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마지막에 너희들을 탄생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희생한 것이니까,
그 얼을 빛내라. 너희가 한을 풀어라. 그 사명을 띠고 왔고, 저마다 소질을 다 줘서 태어났으니까,
이것을 계발 확장시켜서, 새로운 법을 생산해서 안으로 자주독립을 해라.
우리는 자주독립한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법들은,
세계의 것들을 들여와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지식으로 만들어 놓은 그 법을 쓰고 있는 것이지, 우리 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자주독립하라. 이 소리는 인류가 지금 남겨 놓은 이 지식을 쓸어 담아서 모순을 찾아내고,
새로운 법체를 만들어내라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떤 소리로 계속 다가왔냐?
신패러다임을 찾아라. 이 민족이 이야기한 것입니다. 신패러다임을 찾아라.
세계가 그 소리를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끼리 우리가 쓴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신패러다임, 우리가 해야 될 법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방법을.
그 신패러다임을 찾았다면, 이것을 갖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해라.
신패러다임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인류 공영에 이바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인생을 0.1미리도 안 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인류의 존경을 못 받는 것입니다. 인류가 희생하면서 남겨준 모든 지식과 문화를,
다 쓸어마신 자들이 너희들 삶을 인류를 위해서 안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설명하다 이쪽으로 가서 미안한데, 이것은 꼭 박아야 됩니다. 내용을.
우리가 예를 하나 들어서, 복지사회라는 것도 제대로 잡아야 됩니다.
세계가 복지 열풍에 지금까지 빠져 있었습니다.
세계가 지금 어떻게 복지를 하고 있느냐를 잘 보라는 것입니다.
없는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에게 물질 갈라주는 것입니다.
휠체어 하나 더 사주고, 이것을 지금 복지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살만한 사람들 것을 조금 뺏어서,
세금으로 걷든, 뭐를 좀 공출을 해서, 이것으로 그 사람들을 자꾸 고여 주니까,
이 사람들도 처음에 줄 때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니까 더 고급을 달라고 그럽니다.
더 나은 것을 또 바랍니다. 계속 그것을 해 주다가 보니까 돈은 더 걷어야 됩니다.
이 사람들 버릇이 안 좋아져서 더 나은 것을 찾습니다.
처음에 휠체어 사주면 들어서 문 밖에만 가고, 저 앞까지만 가도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나를 휠체어 가지고 가지 못하는 데를 데려다 달라고 그럽니다.
생떼 씁니다. 휠체어 없었으면, 처음부터 욕심이 거기까지 안 났을 텐데,
욕심을 자꾸 키워주는 것은 복지가 아닙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은 네가 왜 힘들게 살 수밖에 없는지를 가르쳐야 되고,
너도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만 사는 명분이 있고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칠 수 있는 뭔가 답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그것이 복지사회를 만드는 것이고, 우리가 그런 것을 알면서 연구하고 찾으면서,
우리가 다시는 어려워지지 않도록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지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삶이 힘들어지지 않게끔, 우리 삶 한 뜸을 살아도 보람 있게 살게끔 해 주는 것이,
복지사회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패러다임 하나 정확하게 찾아서 이런 것을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것을 찾아서 설명을 다 해 줄 수 있는데, 나는 정리를 못합니다.
왜? 나는 글을 안 배웠으니까, 노트에 글을 안 써봤습니다.
이 글을 누가 잘 쓰냐? 지식인들이 잘 씁니다.
이 사람들이 내가 이런 것을 전부 다 끌어내서 같이 나누면, 이 사람들이 정리를 해야 되겠지요.
이것을 작품을 만들어서 우리 사회에 써보고, 너무 좋으면 세계가 이것을 찾습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이것을 샘플로 써보면서 확인을 하지만,
세계가 이것을 필요하게 내놨을 때는 어마어마한 경제가 일어나는 사업입니다.
이것을 사업이라고 얘기합니다. 복지사업. 사업하면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경제는 어마어마하게 일어납니다. 또 여기서 예를 하나 풀어 봅시다.
우리가 종교를 한 번 손대 봅시다.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종교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신이다 보니까, 신에 대한 갈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라는 이름을 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읍니다.
논리를 갖다 대고, 자기 논리를 세워서,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모아서,
지금 수천 년 동안 무엇을 하느냐? 변하는 것이 없이 더 확장만 하고 있는 것이,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에게 우 하고 절하고, 받들겠다고 그러고,
신이 뭔지도 모르면서 받들겠다고 그럽니다. 신앙만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제일 잘하는 것 있죠?
부처님이라고 그러면서 이것을 받들고 절하는 것,
지식을 갖추며 그만큼 똑똑해졌는데도, 왜 그것을 못 깹니까?
계속 절합니다. 도와주는 줄 알고. 가만히 보면 부처도 아닌데 돌멩이에게 절하고 있습니다.
돌멩이, 그림 이것을 부처라고 아직까지 거기에 절하고 있습니다.
진짜 부처에게 네가 절하면 이해가 갑니다. 부처는 무엇이 부처이냐?
너를 일깨워 주는 게 부처입니다. 모르는 것을 찾아주는 그것이 부처입니다.
돌멩이는 안 이끌어줍니다. 너를 이끌어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절을 많이 하면 무릎이 아프지. 이것을 일깨워 줍니다.
그런데 이것을 비벼가며 안 아프면 조금 더 해 보려 합니다.
너희들이 깨치지 못하면 기압을 주려고 하는데, 지금 기압인 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절 많이 하면 많이 줄까 봐.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것이 뭐냐 하면? 종교라는 게 있고 신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조직을 만들어서, 신앙을 계속해 오고 있다가 보니까,
지금 종교와 신앙이 같은 줄 착각을 해서 섞여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우리는 지식인입니다. 그러면 분리를 해서 풀어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인가? 신앙인가? 지금은 인류가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는 무엇이냐 하면? 최고 질량을 가진, 이것을 단위를 종이라고 씁니다.
최고의 질량을 가르친다 교, 종교.
이것이 뭐냐? 질량이 큰 것은 진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어떤 삶에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야죠.
종교에 모이라고 해 놓고, 신앙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을 오래 하면 어떻게 되냐?
신봉자가 됩니다. 신에게 봉 잡힌 자. 못 벗어납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도 그렇고, 세계가 전부 다 신봉자가 돼 있습니다.
한 발만 떨어져서 이것을 쳐다보면, 인간이 왜 저러고 있나?
사람이라는 게 어떻게 저렇게 놉니까?
우리는 그 안에 섞이고 있으니 모르는 것입니다.
강강술래 하듯이. 갑자기 도는 것입니다. 매몰되어.
한참 놀다가 퍼지면, 그때 한 번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 힘이 나면 또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사람들이 모였다면, 바른 것을 가르치고,
이 세상을 바르게 풀어가게 가르쳐서, 이끌어주는 게 종교라는 사실입니다.
신앙을 계속하고 있으니, 이것은 앞으로 답이 없습니다.
이런 것을 바르게 찾아서, 우리가 정리를 바르게 해 보자. 우리부터 해 보자.
신은 항상 존재합니다. 네가 찾든 안 찾든, 가만히 놔두면 자기 할 일을 하는 게 신입니다.
인간이 바르게 가면 그 뒷바라지를 해 줘야 되는 게 신이고,
틀리게 가면 같이 놀고 앉았고, 헤매면 같이 헤매고, 그것이 신입니다.
우리 생활이 사람답게 생활을 해야 되는 시대입니다.
동물처럼 끌려다니면 안 됩니다. 그것이 홍익인간입니다.
이런 것을 정확하게 잡아서 우리부터 나누고, 무릎 꿇고 매달리는 삶에서 벗어나고,
우리가 노력을 해서 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연구하면서 잘 노력을 하면 세상은 달라집니다.
그것이 이 사회의 주인이고, 이 나라의 주인들입니다.
주인들이 세상을 만져야지, 우리가 안 만지는데 신이 알아서 해 주는 법은 없습니다.
이런 걸 대한민국에서부터 일어나야 됩니다.
왜? 인류에서 인구 비례해서 지식을 최고 많이 갖춘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가 안 하는 데 인류가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이제 없습니다.
그런 것들 하나하나 패러다임을 신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보는, 그런 것을 작품으로 만들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기업인들도 지금 경제가 어느 정도 일어났고, 이런 것을 만질 수 있는 인재들도 있고,
이럴 때 그런 것을 연구하라고, 이것을 하면서 우리가 쓸 수 있는 경제는 계속 조금씩은 나옵니다.
이것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지금 연구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서,
이것을 갖고 이 사회와 인류에 교육용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야 됩니다.
앞으로 미래는 교육사업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사업.
어마어마한 경제를 일으킵니다. 먹거리를 생각하지 마라.
교육사업만큼 큰 사업이 없고 질량 있는 사업이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기업이 해야 되고, 사회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부에게 하라고 하면 절대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교육사업을 한다고 다 붙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발전을 못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다 컸으니까,
힘 있는 당신들이 교육사업을 시작을 해야만,
이것은 패러다임이 달라지고 더 크게 진보할 수 있습니다.
기업인들이 교육사업에 뛰어들어야 됩니다.
그런 패러다임을 찾고, 한 개라도 바르게 찾았다면, 그것을 갖고 운영을 한 번 해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른 게 맞다고 증명만 나오면, 이것을 갖고 엑스포도 열 수 있고,
나라 엑스포를 열어서 같이 만져보고, 이것이 너무 좋다 하면 세계 엑스포도 열 수 있고,
어마어마한 교육사업이 일어납니다.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신앙을 하면서, 우, 이러면서 누군가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인류의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나가야 메시아가 됩니다.
저마다 소질을 계발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법체를 찾아라.
인류가 필요한 것을. 그것을 얘기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갖고 인류에 등장하라.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라.
그래야 인류의 지도자가 됩니다. 인류에 존경받고.
이 한 두 가지만 이렇게 했지만, 이것은 오만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교육용을 지금 찾아내야 됩니다.
문화라고 하는 게 그림 그리는 게 아닙니다. 노래 부르는 게 아니고.
문화라는 것은 인간이 바르게 사는 문화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니까 나온 것이, 저런 그림도 나오고, 저런 노래도 나온 것입니다.
몸부림치는 노래, 좋은 노래 부르다가, 결국에는 몸부림치다가,
그런 노래 만들다가 죽어버리고, 답을 못 찾았습니다. 죽음의 소야곡을 만들지 않나.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안 하면 안 됩니다. 기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기업을 지금 운영하면서 새로이 갈아 탈,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것을 찾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여기서 수입 나오게 계속해 줍니다. 그것을 만들 때까지.
이것을 만들어서 사회에 놓고 작업을 해 볼 때까지도 수입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엄청난 수입이 일어나면, 그때는 이 수입이 나오는 게 중단됩니다.
여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기 것보다 백배 더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수입 봐서 여기다 붙인다? 여기는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려고 기업을 하는데, 계속 수입을 주는 것은,
그 경비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연구하라고 주는 수입입니다.
다 같이 갈라서 고기 구워 먹으라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허리띠를 풀어 삼페인을 터뜨릴 때가 안 됐습니다.
너희가 뭐 새로운 것을 찾기를 했냐?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왔냐?
미래 길이 나왔냐? 우리가 할 일은 찾았냐? 택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회장님이 쉬려고, 기가 찬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쉴 때가 안 됐습니다.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이런 것들을 사회에 자꾸 내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