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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백신 -생각과 면역(1/2), 갑의 인생(2/2)(홍익인간 인성교육 4078, 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8. 14. 11:28
https://youtu.be/YChrdBDlwao?si=idIxpWGp7G5as8OX
https://youtu.be/X3HhDKG_Xyw?si=kbgmIF8ha6AjT1d5
우리가 사회를 이제부터 어떻게 연구를 해야 되는가를 지금 이야기를 좀 하는 것입니다.
치료약을 개발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하지만, 이 사회를 우리가 정리해 갖고 개발해야 하는 것은,
우리 지식인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약에 의존만 해서 산다는 것은, 우리가 항상 자연에 을이 됩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자연에 갑이 돼야 됩니다.
갑의 인생을 살아야 내 삶이 즐겁고 멋진 인생이 되는 것이지, 울의 인생을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신에게도 앞으로는 우리가 갑이 돼야지, 을이 되면 안 됩니다.
조상들한테도 조상 밑에 을이 되면 안 되고, 조상님 도와주십시오가 아니고,
조상을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그런 힘을 갖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상한테 안 시달립니다.
영혼들을 도울 수 있는 질량으로, 내가 바뀌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영혼들한테 안 시달립니다. 내가 시키는 대로 잘합니다. 갑이니까.
우리가 지금 을로 살고 있기 때문에, 영혼들한테 시달리는 것입니다.
귀신들한테 시달린다는 것은, 귀신보다도 내가 질량이 더 치인다는 말입니다.
왜? 공부를 안 했습니다. 그러니 귀신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귀신에 대해 공부를 한 했으니까.
그러니 전부 다 절에 가고, 교회에 가고, 하느님만 찾았지, 귀신이 뭔지 공부를 안 했습니다.
귀신 때문에 너희가 여기에 와 놓고, 귀신들하고 싸우며, 뭐가 잘 안 되고, 내가 하도 풀 줄 모르니까,
여기에 와서 그 공부를 해서 귀신을 잘 알고, 귀신을 잘 제어할 줄 알면, 거기서 다 벗어날 텐데,
사람들한테 내가 막 치이고 그러니까, 그것을 공부를 하면 사람들한테 안 치이도록 너를 갖추어 가지고,
사람들을 바르게 대해서 어려움이 안 올 텐데, 그런 공부는 안 하고, 하느님만 믿고, 부처님만 믿고,
절만 하고, 스님 스님하며, 시키는 대로 하고 그러니까, 한 20년 그렇게 해 보십시오. 너는 더 등신 됩니다.
힘이 없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힘이 더 있어야 되는데, 이 세상은 진화하고 더 팽창하고 있는데,
팽창도 그냥 팽창이 아닌 급팽창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시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어릴 때만 해도, 우리는 고무신 신고, 신발도 하나 제대로 못 닦아 신을 때, 지금 몇십 년 만에,
얼마나 사회가 팽창되고, 생각의 질량이 팽창되고, 지식이 얼마나 팽창된 사회입니까?
팽창된 사회에서는, 팽창된 이 사회를 살 줄 알게끔, 갖춰가며 성장을 해야 되는데,
계속 무릎 꿇고 남 밑에 있고, 종교가 지금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힘들게 해 놨는지 모릅니다.
종교가 국민들 성장에 도움이 돼야 되는데, 성장에 도움이 안 되고, 시간만 낭비하게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이것 지금 따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얼마 안 가서 이것 따지고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종교가 과연 우리한테 무엇을 했는가? 이것 따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무조건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선이라는 게 있는데 우리가 되게 어려울 때는 종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질량이 너무 약했으니까, 무릎을 꿇는 수밖에 없었으니까. 그러면 어느 선에 갔으면,
종교에서 도움 받은 힘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시작해야 될 때가 있는데, 이때를 놓친 것입니다.
계속 무릎 꿇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됐던 것입니다.
지금은 종교가 우리한테 도움을 주고 있는가? 우리 질량에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지도자들이고, 종교가 있고, 이 집단이 있다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를 계속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크면 큰 만큼 더 커서 우리를 이끌어 주고, 또 우리가 크면 더 커 가지고 이끌어 줘야지,
그래야 존경을 받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제자리에 있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보다 어려울 때는 도움을 받았는데, 이것이 안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위에 있는데도, 무릎을 꿇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사회는 종교보다 더 컸습니다.
우리 지식인들은 종교보다 생각의 질량이 더 크고 에너지가 더 커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 밑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무릎을 꿇는다? 꼬이는 것입니다.
잘못돼 가는 것입니다. 지금. 시감 낭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과오를 저지르느냐?
이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도 발전했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국민 위에 있으려면, 질량이 국민 위에 있어야 됩니다.
정치인들도 국민보다 질량이 낮다는 말입니다. 정치인들이 발전이 안 됩니다.
언제까지는 정치인들이 대단했는데, 언제부터는 정치인들이 아주 자기 짓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먹고 조금씩 크다 보니까, 이만큼밖에 못 올라와 있습니다.
국민들은 엄청 급팽창하고, 바라는 것도 커지는데, 국민은 위에 있는데, 정치는 아래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민이 얕보거든요. 정치인들을 얕보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보다 수준이 아래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얕보는 것입니다.
공부를 안 해서 질량을 못 올렸습니다. 온 사회가 지도자들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 사회의 교수님들도, 지금 학생들이 얕보는 이유가, 학생들이 무슨 자격증을 받아야 되니까,
할 수 없어서 교수 밑에 가서 하는 것이지, 전부 다 얕보고 있습니다.
왜? 당신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사회는 성장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머물고 있다는 말입니다.
국민이 그렇게 할 때는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 이것을 못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일어나는 병을 무서워하지 말고, 나를 갖추어서 내 힘을 키우세요.
세상에 어떤 일도 처리할 수 있는 게 인간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 지금 대자연이 운용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들, 우주가 팽창되고, 우주의 에너지 질량을 좋게 만드는 것은,
최고 나중에 생명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일 나중에 만든다는 것은, 그만한 질량을 다 생산해 가지고,
이 질량들이 있어야만 이것이 운용되기 때문에, 그때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생명 중에서 인간이 제일 나중에 등장한 것은, 인간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자연에서 물질의 생산을 , 전부 다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졌을 때,
인간 생명을 만들어서, 자연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귀한 것이고, 이것이 인류를 담당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홍익인간들이 생명의 존엄성, 이런 것을 전부 다 정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식을 이만한 단 순간에, 이만큼 똑똑하게 지식을 갖추게끔, 자연이 운용을 한 것입니다.
내 질량을 바르게 잡아서, 어떤 일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병마에도 우리가 약해지지 말고,
그렇게 해서 세상을 리드해 나가야 됩니다.
세상에는 무수한 에너지도, 무수한 균도 많습니다.
이것을 전부 다 다스려 나가는 게 인간입니다.
우리도 힘내야 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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