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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 (홍익인간 인성공부 408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8. 12. 11:24
https://youtu.be/zaKIPcJxyGc?si=uOlvLse3f-aeIVop
한문이라고 하니까, 한자는 글이 아닙니다. 그림입니다,
한문은 그리는 것이지, 그림을 발전시켜 놓은 것입니다.
인류의 글자는 한글밖에 없습니다. 인류에 글자라고는 한글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세계의 인류가 이것을 연구하게 돼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후천 시대가 되면 최고의 학문이 시작이 됩니다.
한글만이 문자입니다. 다른 것은 다 그림입니다. 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도 그리는 것이고, 아랍어도 그리는 것이지, 이것은 문자가 아닙니다.
이것은 연구가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나를 돌을 던지네 하더라도, 결국은 이것을 연구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한자는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이냐?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한자는 단의 혈통들이 다 만들어 놓은 것이다.
지금 중국에서 쓰고 있죠. 중국은 우리가 살던 곳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대륙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가르쳐 가면서 섞여 살았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혈통들이, 해동 대한민국 조선에 들어와서 틀기 시작하면서,
그쪽은 거진 다 정리가 되는, 우리가 씨가 섞이고, 혈통이 섞이면,
이것이 하나의 작품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데, 씨가 좀 섞이던 게,
이게 본 씨가 물러나고, 저희들끼리만 자꾸 섞이면, 이것이 흩어집니다.
그쪽의 씨로 연해진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천 년 역사를 분리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역사를, 조선에서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서 살았고,
그래서 문호를 닫고, 조선은 혈통을 다시 생산해 내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우리가 스던 모든 것들은, 그 자리에 놓고 왔습니다.
이것이 오늘날까지 발전된 것이, 오늘날 쓰는 한문이라고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돌을 던지든 안 던지든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변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우리 것입니까? 우리 게 아니고 인류의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인류가 공통적으로 쓰는 공통적인 것이지,
너희들이 그것을 잘 활용하고 쓴다면, 너희 것이 될 것이고,
서양 사람들이 잘 활용하고 쓴다면, 서양 사람들 것이 될 것이고,
유럽 사람이 우리 국민을 가지고 가서 잘 쓰면, 그 사람들 글이 되는 것이지,
우리 글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쌀이 대한민국에 정착을 해서 우리 주식이 된 것은, 쌀은 이 나라에서 나온 게 아닙니다.
저쪽 바깥에서 나온 게, 하나씩 하나씩 들어올 때가 되니까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가 다루어 보니, 이것 참 좋구나. 이래서 여기에 정착을 시킨 것입니다.
오늘날 쌀 하면, 대한민국 게 돼 있잖아요. 조선사람들 쌀. 이것이 바뀌었다 이 말입니다.
우리 글, 문화도 여기에서 만들었지만, 이것이 국제적으로 나가 그 사람들이 잘 쓰면,
그 사람들 게 되고, 저 사람들이 잘 쓰면 저 사람들 것이 되는 게 맞지,
그러니까 일본이 우리나라 김치를 가지고 가서 기무치라고 쓰잖아요.
그래 갖고 맛있다고 자꾸 해 먹으면, 일본에서 국민들이 전부 다 김치를 담가 먹으면,
그것은 일본 김치가 되는 것입니다. 네 거, 내 거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우리가 고립되어 혈통을 받아 살다 보니까, 내 것, 네 것을 너무 따지는데,
내 것, 네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우리 것입니다.
네가 그것을 얼마나 잘 쓰느냐? 쓰는 사람 것이 확률이 네 것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문은 우리가 할 수 있으면, 이제부터 우리가 다시 만져야 됩니다.
한문은 앞으로 굉장히 중요하게 쓸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작품 중의 작품입니다.
한글도 작품이지만, 한문도 작품입니다. 인류의 작품이 될 수 있는 게 한문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무르익은 혈통이 됐으니까,
다시 만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다시 만지며, 우리의 생각의 패러다임이 다른 상태에서,
이 한문을 다시 만지면, 여기에서 다른 게 보인다는 말입니다.
중국에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질량으로, 문화를 새로 개발할 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글이라고 한자를 배워야 합니까 한다면, 이것은 조금 약하다.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는 한문을, 우리가 만지기 시작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 길을 틀어 놓고 가면, 우리 후손들이 이것을 만지면서, 새로이 만져 나가면,
대륙에서도 아주 받들고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하니까 우리가 한문을 잘 배우려면, 어떻게 배우면 되느냐? 인터넷에 들어가십시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한테 가서 배우면서 머리를 조아리지 마라.
인터넷에서 배워라. 사람을 직접 만나지 마라.
우리가 의술을 배우려면 사람을 직접 만나러 가지 말고, 인터넷에서 먼저 접해 가지고,
거기에서 먼저 정보를 다 얻어라. 내가 약을 하더라도, 약의 정보는 인터넷에 들어가서,
전부 다 일단 얻어라. 지식은 공유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라온 지식부터 공유하라는 말입니다. 내가 집에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잘하는 선생이 가르치는 것보다, 더욱 잘 가르쳐주는 이런 것들이 인터넷에 다 올라와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내가 먼저 연습하고 다 하십시오.
그것을 가지고 어느 정도 질량을 걷어들이고 나서, 그다음에 이 한문을 배워주는 사람에게 가십시오.
그 사람 한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자기 고집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야기하면서 몇 번 이야기하다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낮다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면 이 재주의 뭐만 딱 배우고 빠지십시오.
그 사람하고 같이 오래 지내면 나도 고집불통이 되니까 빠져라 이 말입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바르게 못 쓰면, 내가 건져 나오너라.
그래서 이것을 네가 쓰면, 네가 잘 씀으로써, 세상에 많은 공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것을 이제 앞으로 무슨 공부를 하더라도, 한문도 마찬가지이고, 뭐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에 어떤 방법으로 접속하느냐? 이런 것들을 우리 젊은 사람들에게 묻고 물으면서,
인터넷에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우고 나서 사회에 접근하십시오.
절대로 사기 안 당하고, 시간 낭비 안 하고, 내가 등신 되는 짓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종교, 불교가 됐든, 기독교가 됐든, 인터넷에 올라온 것을 전부 다 내가 흡수를 하십시오.
그러고 나서 큰 스님을 만나든, 작은 스님을 만나든 만나십시오.
목사를 만나든, 다 만나서, 내가 아는 범위가 있기 때문에,
당신한테 묻는 말에 당신의 논리만 얘기하면, 절대 낮은 존재밖에 안 됩니다.
내가 그 사람한테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존재에 넘어서 있으면, 네가 압니다.
지식은 공유 시대입니다.
우리는 지식에 대해서 이런 에너지를 쓰는 것은, 이제 공유하는 힘은 다 같아진 것이지,
누구한테 도움받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발전되고 있고, 그 안에 정보는 어마어마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찾는 방법만 젊은이들에게 물어가면서, 자꾸 뒤지십시오.
내가 무엇에 뭔가를 하고 싶은 게 있다. 못 했었다. 하세요. 뭐든지 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이 대한민국이 갖추는 것을, 중국이 이것을 전부 다 받아들이기 위해서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나무 몸통이 깨어나면, 나무뿌리에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저희는 알고 하든 모르고 하든, 대한민국이 이루어놓은 모든 것을 흡수하기 위해서 앞으로 난리가 납니다.
중국과 우리 사이는 그렇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직 이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몇 년 안에 어떻게 변하는지 보면 압니다.
나무 몸통이 서양에서 끌고 와서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나무 몸통이 일어날 때는 뿌리에서 끌어당겨야만, 그 힘을 바르게 쓰게 돼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한테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하던 모든 것은 중국으로 전부 다 길을 열고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에서 전부 다 정리를 잘해 놓은 거면, 홀딱 반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을 수입하기 위해 난리가 납니다.
왜? 이 에너지가 없으면, 인류로 뻗어나갈 수가 없게 돼 있습니다.
한국은 앞으로 중국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꽃필 수 있도록, 기획자가 되어서,
뒤에서 협조하고, 밀어주어야만, 그래야 한국이 돋보이고,
한국사람한테 전부 다 존경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한문도 우리가 다시 만지는 것입니다.
중국의 한문은 우리가 쓰려고 하는 게 아니고, 다시 만져 보는,
만져서 우리가 새로운 문화를 일으켜야 되는, 그렇게 해서 만지는 것입니다.
한국 글을 배우려고 인류가 이제 앞으로, 중국도 한국 글을 배우기 위해서 앞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한국 문화가 앞으로 인류에 공급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문화를 인류에 공급해라.
이해가 됩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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