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5 트랜드, 원 포인트 업 (One Point Up)(2/2)(홍익인간 인성교육 1354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1. 21. 11:05

    https://youtu.be/qVbdht9X4 Iw? si=UMN0 oqCk3 m-VLN87

    천공 정법 13541강

     

    우리가 개인적으로 한 단 한 단 밟아서 일어나겠다고 하는 것은,

    우리는 이념을 따라가면서 다 해 봤는데, 지금 우리한테 돌아오는 게 없고,

    우리가 노력을 한 것은 전부 다 기업에, 조직에 가버리고, 이 조직들이 자기 운용만 해버리고,

    우리를 이끌어주고, 우리가 같이 갈 수 있는 이런 게 안 나오니까,

    지금부터 내가 자력으로 혼자 일어나려고 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 성장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제 전부 다 개인주의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렇게 해 갖고는 안 됩니다.

    왜? 개인주의로 가서 개인주의로 내가 성장을 하는 동안에 시험 치면 다 걸립니다.

    대한민국이 할 일이 뭐냐 하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개인 성장으로 그 일이 된다고? 성장하다가 죽습니다. 다 성장이 안 됩니다.

    개인 성장은 30% 안에, 또 나가면 70%까지는 가지만, 여기서 더 못 갑니다.

    지금은 융합 시대입니다. 융합 시대라는 것은 무슨 소리냐? 

    30% 위에 올라갔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융합을 안 하면 어떻게 되냐?

    나 잘났다고, 내 힘으로 내가 어떤 것을 한다면, 이것은 100% 실패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융합을 해서 시작하면 될까? 이런 것들을 우리가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무엇을 해야 되냐? 우리는 홍익인간들이기 때문에 성장기가 끝났으니까,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해야지, 우리 일이 잘 되는 것입니다.

    사회에 필요한 일, 사회가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인류가 필요한 일을 하면,

    우리는 저절로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오는데, 이것이 뭔가를 몰라서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 이래로 경제를 이만큼 올려놓은 적이 없습니다.

    인류에는 어마어마한 경제가 지금 쌓여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어마어마한 경제가 있습니다.

    경제를 운용하는데, 문제는 이 큰 경제는 명분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작은 경제가 움직일 때는 명분이 작아도 한 군데로 가기 위해서 모였는데,

    큰 경제가 지금 일어난 사회에서는 큰 경제를 움직이려고 하면, 명분 없이 이 경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의 경제가 지금 사회에 돌고 있냐? 

    30%가 돌고 있고, 70%는 묶여있습니다. 세계도 그렇고 이 나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명분 없이 그 돈을 쓰려고 하면, 그 돈이 안 나옵니다.

    작은 명분을 가져가면 작은 돈이 움직이고, 큰 명분을 가져가면 큰 돈이 움직이는 것이,

    돈은 명분 따라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30%는 개인 개인이 쓸 수 있는, 우리가 피가 돌듯이, 사회가 돌만큼 움직이는 게 30%이고,

    아무리 경제가 많아도, 명분 없이 이 경제는 움직이지 않게끔 자연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명분을 찾아야 됩니다. 큰 경제가 움직여야 우리가 다 같이 잘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 같이 잘 살아야 되나요? 나만 잘 살아야 됩니까? 그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홍익인간이 나 혼자 잘 살려고 하는 건 절대로 그렇게 안 해 줍니다.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면, 뭐든지 전부 다 밀어줍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제 이 사회가 다 같이 잘 살려고 하면, 이 사회가 필요한 일을 해야 되고,

    이 나라가 잘 살 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다 같이 노력을 하면,

    이 나라가 잘 사는 게, 나도 잘 살아지는 것입니다.

    인류를 잘 살 잘 살 게 해 주는 일을 하면, 우리는 덤으로 다 잘 살 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내 것 챙기려 그러면, 네가 어느 정도 챙겨도 챙기면 조금 있으면, 네 욕심으로 갖고 있는 거냐?

    이것을 어떻게 쓰려고 하는 거냐? 딱 누굴 보내 갖고, 딱 시험을 칩니다.

    시험을 치면 내 욕심 낸 것은 정확하게 사기당해 뺏깁니다. 사기를 안 당하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자빠져서, 거기에 다 들어가야 됩니다. 시험칠 때가 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이야기하니까, 나는 다 믿습니다.

    거기에 다 밀어줬더니 홀딱 망해 버립니다. 다 없어집니다.

    돈이 없어지는 것은 오만 방법으로 다 없어집니다.

    내가 먹고살려고 하면 이념이 없어도 됩니다. 지금 국민들이 못 먹고 사나요?

    이념이 없어도 먹고사는 것은 기본이 다 됩니다.

    그런데 내가 이것을 조금 많이 챙기려고 하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분 없이는 절대 안 해 주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세계는 됩니다. 세계는 왜 되냐? 세계는 전부 다 가지고 있어도,

    대한민국이 이념을 갖고 일어나면, 여기에 동참할 자산이기 때문에,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안 됩니다. 인류의 뿌리입니다. 뿌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뿌리는 뿌리를 위해서 안 삽니다. 뿌리는 이 나무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DNA가 다 성장한 게 맞다면, 우리는 나무를 위해서 살면, 

    여기는 저절로 에너지가 들어오고, 저절로 왕성해집니다.

    그런데 뿌리가 나를 위해서 살고, 위에 필요한 것을 안 올려주면 어떻게 되냐?

    위에 에너지가 안 올라가서 썩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이 일어설 때는,

    나뭇가지에서, 나무 둥치에서 하던 일을 다 내린 것입니다. 물을 내린 것입니다.

    물을 내린 게 지식과 문화를 여기에 다 준 것입니다.

    인류가 생산한 것을 다 줬는데, 여기 들어온 것을 가지고, 우리는 지금 만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 내려오니까 흡수한 것입니다. 인류가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노력해 가지고,

    희생을 하면서 이루어 놓은 이 자산이 지식과 문화입니다. 종교문화도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대한민국을 일으켜서 홍익인간들이 태어나니까,

    여기에 퍼 먹이기 위해서 오만 게 전부 다 이리로 모여 들어왔는데,

    이것을 전부 다 저마다 소질을 갖고 흡수한 것이, 우리가 성장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을 했다면, 이 나무를 위해서 살겠다고 해야 됩니까? 뿌리만 잘살겠다고 해야 됩니까?

    나무를 위해서 살면, 뿌리는 저절로 왕성해집니다. 자연의 힘이 어마어마하게 세 집니다.

    우리가 기획을 해도 그런 기획을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내가 저 사람에게 필요한 기획을 하고, 저분들에게 필요한 기획을 하고, 사회가 필요한 기획을 하면,

    당신이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돼서, 나를 존중하고 존경하면서 따르게 돼 갖고,

    같이 가면 되는 것입니다. 길을 찾으면 엄청 쉽습니다.

    우리가 할 준비가 안 돼 있는 게 아니라, 이 길을 못 찾아 갖고 기획을 못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기획을 내줘야 되는 사람들이 지식인들이고, 정신적인 지도자들입니다.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사회를 잘 풀어서 이야기를 하면, 지식인들이 이것을 잘 정리를 해서,

    국민들에게 내놓아서 국민들을 이끌어준다는 말입니다.

    지금 이것을 안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 것 1번, 대한민국이 지금 최고 잘못되고 꼬여있는 게 뭐냐? 찾아야 됩니다.

    이것이 해결이 안 되면 2번이 안 됩니다. 1번 대한민국 자살 제로.

    최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사는 나라,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천손들이 사는 나라, 다 키워놨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이 세계 자살 1위를 합니까?

    이것도 십몇 년 간을 안 내려놉니까? 큰일 날 일이죠.

    하느님이 우리한테 힘을 준다고?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너희가 자살 없애려고 노력하면 힘 주지요. 하느님이 힘을 안 주면, 내가 뺏어와서 줄게요.

    스승님은 거지라도, 하느님이 키운 특수 제자입니다.

    나는 조직원이 아닙니다. 이 사회에서 만든 조직의 제자가 아니고, 조직의 뜻에 맞춘 게 아니고,

    나는 자연에서 키워낸 특수 제자입니다. 마지막 수행자는 그렇게 해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네가 하고자 하는 대로 해 주마. 했다는 말입니다.

    국민들을 이끄는데, 내가 프로그램을 하나 딱 내주는데, 대한민국 자살 제로 하자는 것입니다.

    동참할 사람은 다 해라. 이렇게 해 갖고, 이것이 우리가 기본이 모여서 하려고 하면,

    이 힘이 세계에 미쳐서, 세계 자살 제로로 갑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그래서 지금 세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해결해야 되고,

    해결하면서 우리는 남북통일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통일을 하면 엄청난 힘을 갖습니다.

    지혜롭게 지혜를 녹여서 통일을 하면, 어마어마한 힘을 갖게 돼 있습니다.

    뿌리의 힘이라는 게, 지금 반쪽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뿌리가 반 쪼개졌습니다.

    이것을 붙여야 됩니다. 뿌리가 하나가 되면 인류는 움직입니다.

    남한이 성장할 때까지 갈라놓은 것이지, 남한이 지금 성장을 다 했고,

    지식과 문화가 남한으로 다 들어왔지, 북한으로 안 들어갔습니다.

    너희들이 빨리 갖춰 갖고, 우리하고 나누자고 하는데, 

    이제 다 갖췄으니까, 지금 다 갖춘 것을 갖고 나누는 것은 쉽습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추는 동안에, 지금까지 방패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우리를 침입을 못 하게 방패 역할을 해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북하고 같이 우리 형제들이 만나서, 고생했다.

    지금부터는 고생하지 말자. 품어서 같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적화가 아니고, 얼마나 희생을 하면서 고생을 했냐? 이 원리로 풀어가야 됩니다.

    북이 적이 아니고, 적으로 방편에 묶여 있다가 보니까,

    그렇게 해야지 우리가 일어나는데, 우리 민족을 키우는 방법이 그랬습니다.

    이제는 적이 없습니다. 인류는 하나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적이 어떻게 되나요.

    우리부터 하나가 돼서 뿌리가 한 힘으로 가면, 인류는 하나로 만듭니다.

    이 역사적인 일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혼자 성장하겠다는 자체가, 내가 몰라서 지금부터 내가 막 커야 되나? 이러는데,

    우리가 같이 커야지, 나 혼자는 안 됩니다.

    아직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소질과, 이런 것을 잘 관리하고 있으라고,

    지금 내가 노력하게 해 놓은 그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 같이 잘 살 테니까, 이것은 오래 안 갑니다.

    오래 안 가고 이것은 몇 년 안 걸립니다.

    2030년까지, 자살 제로를 만들면, 이 안에서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이 자살하면, 인류에서 백 명이 자살합니다.

    대한민국이 자살을 안 함으로써, 인류의 자살이 없어집니다.

    이제 그 일을 시작하는데, 이것은 단순하게 이것부터 한다고 하지만,

    그 안에 우리가 자살 제로를 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부모들이 모여서,

    같이 모인 자리에서는 우리가 할 일을 전부 다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이 얼마나 빛나는지, 그 빛나는 것이 세계에 얼마나 빛나게 만들어 주는지,

    그것이 이 대한민국이 인류를 이끌어가는 인류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시작이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안 된 것만 어떻게 해야 되나? 하지 말고,

    스승님이 그래서 나온 것이니까, 같이 풀어가면 못할 게 없습니다.

    준비 다 돼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에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우리의 삶을 걱정 안 해도 살 수 있게끔,

    이 길을 만들어 갈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같이 가 봅시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