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에너지 - 지식과 내공(1/6)(홍익인간 인성교육 3830강)

https://youtu.be/GpSoiylhdpg?si=uv2aqaEr7P9DGfgP

정법 강의 3830강

 

우리가 몸이 조금 건강하지 못할 때 어디를 다니냐 하면, 산을 한번 다녀보라 그럽니다.

산을 타다 보니까 내가 몸이 좋아졌습니다.

계속 산을 다니니까 몸이 좋아지다가 어떤 기분이 생기냐 하면, 이제 산기운하고 나하고 코드가 맞춰집니다.

이제 가다가 한 일주일 안 갔습니다. 안 가니까 뭔가 기운이 다운됩니다.

그러니까 산기운은 일주일을 견딜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아오는 게 산기운입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을 가다가 그다음 일주일을 안 가 버리면, 그만 그다음 주는 힘을 소진해서 힘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산을 다니는 것입니다. 가니까 또 회복해 오고 이러는데,

지금은 우리 정법 가족들이 스승님을 만나 가지고 힘을 다시 회복한 것입니다.

다시 회복하다 보니까, 스승님을 다시 만나니까, 너무 좋았는데 자꾸 만나다 보니까,

보름쯤 안 보니까 그만 기운이 다운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스승님을 안 만나도 기운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여기서 기운을 받는 것만 해도 내가 좋았다는 것입니다.

법문을 듣는 것만 해도, 백일이든 3년이든 내가 법문만 들으면서 계속 좋았는데,

법문을 어느 정도 듣고 나니까, 내가 에너지가 어느 정도 찬 것입니다.

법문으로 들어오는 에너지는 좀 찼다.

영혼의 양식인 진리가 너무 말랐었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법문을 들으니까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치도록 듣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밥 먹는 것, 자는 것 빼고는 다 듣습니다. 합니다.

그렇게 듣다 보니까, 내 마른 영혼에 에너지가 좀 차는 것입니다.

논이 말랐을 때 물이 들어가면 안심이 되듯이.

조금 차니까 그때부터는 뭔가가 조금 갑갑해지는 것입니다.

이럴 때 찾는 게 법의 주인이신 스승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럴 때 스승님을 딱 만나니까, 그때부터 에너지가 다시 도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 뵙고, 직접 육성을 듣고, 직접 에너지를 받으니까,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오니까, 그때부터 다시 막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가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처음에 스승님을 만나고, 두 번째 만나고, 세 번째 만나고, 몇 개월 동안 만나다 보니까,

그다음에 또 조금 기운이 또 정체가 됩니다. 왜 정체가 되냐?

스승님을 자주 보면서 스승님이 줄 기본적인 에너지를 배우고 나니까, 또 뭔가 정체가 됩니다.

이때는 왜 정체가 되냐? 이제 그 모자라는 에너지를 이만큼 채웠으면,

내 옆 사람하고 소통이 안 되면 미칩니다.

또 앞에 내가 만나는 사람하고 소통이 안 되면 내가 미칩니다.

어릴 때 우리가 책을 보면, 이 책에 정리된 에너지만 우리가 흡수를 해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자꾸 성장을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되니까, 책에 정리돼 있는 에너지만 받아 갖고는 내가 성장을 못 합니다.

질량이 그 질량은 기본적으로 찼기 때문에, 이것은 정보일 뿐이지,

이 에너지로 내 영혼이 성장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왜 그런지 모르고 헤매다 보니까, 어릴 때는 직접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게,

스포츠 하는 데 간다든지, 공연하는 데 간다든지, 직접 이런 데 찾아가는 것입니다.

왜? 거기에 찾아가면 사람한테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내가 흡수해야지, 책에서 보는 정보를 만들어 놓은 글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하고,

사람한테 나오는 에너지 하고는 다릅니다.

그렇게 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어느 정도 되면 교수님한테 직접 강의를 들으러 간다든지,

이러면서 교수님이 말하는 걸 듣고 에너지를 채우는 것입니다.

공연하는 데 가더라도, 거기서 사람한테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야구장 같은 데 가더라도 거기서 사람들이 쏟아내는 에너지, 이런 것을 우리가 접하면서,

다시 회복이 돼 가지고 와서, 또 어느 정도 가다 보니까, 이 에너지는 또 소진이 되니까 또 그런 데 가고,

또 조금 있으니까 소진되니까 그런데 가는 게 미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팬이 생기기도 하고, 그런 데 쫓아다니면서 사람 기운을 막 받는 것입니다.

지금 오늘 이 대한민국이 어떤 시대냐? 전부 다 우리 국민들이 내공이 차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성인이 되면 내공이 다 찹니다.

왜? 지식의 질량이 너무 밀도가 있는 지식인들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을 우리가 지식을 갖추면 내공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백 년 전에 우리가 지식을 갖춘 것을 갖고 내공이 생기냐? 안 생깁니다.

지금 오늘날 선천 후천이 교체하는 지금, 이 시대에는 우리 국민들이 내공이 찼다는 것입니다.

내공이 뭐냐 하면, 우리가 뭘 잘못 알아서, 저쪽 절에 있는 사람이 내공이 차고,

무슨 수행하는 사람이 내공이 차고, 뭐 이러는 줄 아는데, 내공은 지식을 갖추게 되면 내공이 찹니다.

앉아서 수행한다고 내공이 차는 게 아니고,

기본 지식을, 어느 질량 있는 지식을 갖추게 되면, 내공이 차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 책에서 나오는 정보,

사람한테서 나오는 이러한 에너지를 우리가 습득을 하면, 내공이 차게 돼 있습니다.

왜? 정보의 질량이 너무 밀도가 있기 때문에, 과거와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공이 뭐냐? 조금 알고 지나가면, 우리가 우주를 보면 별이 있습니다.

별은 물질 에너지입니다. 물질에너지가 질량이 모이면 중력이 생깁니다.

기본적인 물질 질량이 모이면 중력이 생깁니다.

중력이 뭐냐 하면, 물건을 위로 던져도 다시 끌어당겨서 떨어집니다.

중력의 힘이라는 것이, 물질이 밖으로 못 나가게 당기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땅을 밟고 서 있는 것입니다.

지구도 중력이 있는 행성입니다. 중력이 있으니까 지구가 둥근데 물이 붙어 있습니다.

왜? 지구 자체가 중력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물질을 안으로 끌어당기고 있어서,

이 아래는 전부 다 평평한 바닥이나 같습니다. 못 나가게 당기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을 높이 던져도, 밑으로 당기는 힘 때문에 못 나갑니다. 이 힘이 중력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내공이라는 힘을 갖추게 돼 있습니다.

인간은 내가 여기 앉아 있으면, 물질하고 영혼 하고,

내가 물질에너지와 비물질 에너지가 섞여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물질 에너지를 싹 분리해 버리면, 여기에 앉아 있는 게 영혼입니다.

이것이 비물질 에너지 나입니다.

이제 우리 홍익인간들은 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나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됩니다.

나는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육신인 물질을 벗어나고 나면, 영혼이라는 것이 나입니다.

이것이 육천 육 혈로 들어앉아서, 물질로 싸고 있기 때문에,

내가 물질로 나를 분별하니까 나를 모르는 것이지, 이게 우리 영혼이라는 근본 에너지,

우주의 아주 고귀한 에너지, 순수 비물질 에너지 나입니다.

순수 비물질 에너지이기 때문에, 질량이 갖추어지면 내공이라는 게 생깁니다.

내공의 힘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되냐? 자기 독자적인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독자적인 개인 생활을 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인 가정, 이런 식으로 지금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이,

내공을 갖춘 사람들이기 때문에, 내 영역을 만들려고 그러고, 남의 침범을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너도 하나의 행성이자, 하나의 주체가 됩니다.

내가 여기서 주체가 되면서 별이 될 수 있는 환경이 이제부터 일어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별이 되면 독자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별이 되기 위해서는 중력에 밀도가 생겨야 됩니다.

기본 중력을 가진 에너지 갖고는 별이 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밀도가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가 더 와야 됩니다. 그래서 밀도가 생기면 융합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융합을 일으키면서 자기끼리 마찰을 하는 이 에너지가 새로운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밀도가 강해지는 에너지들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여기서 터져버리는 것입니다.

밀도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것이 폭발이 일어납니다.

폭발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터져 갖고 어디 가버리느냐?

기본적인 것은 떨어지겠지만, 다시 모아 들어와서 새로운 에너지가 돼 가지고,

아주 밀도가 높은 핵융합이 일어나는 별이 되는 것이, 오늘날 하늘에 떠 있는 별들입니다.

그러면 빛이 납니다. 별이 되기 전에는 빛이 안 납니다.

빛이 나면 이 빛이 우주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이 에너지가 다른 별에도 도움이 되고, 다른 행성에도 도움이 되고,

모든 우주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가 분출되는 게 별입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