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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자녀 교육에 대한 교육용 에니메이션. 효(2/2)(홍익인간 인성교육 374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7. 11. 11:29
https://youtu.be/_qWSlJc5f_w?si=W7Zw-8XVvfepE7iw
정법 강의 3745강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가르치고,
조상의 얼을 빛내라고, 저마다 소질을 계발해서 안으로 자주독립을 이루라고,
우리의 법이 없으면 독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자주독립은 우리의 법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외세에 의지하지 않고, 우리의 법이 있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부모님의, 조상들의 얼을 빛내는 것은, 조상들의 한을 풀라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은 한이 맺혀서 돌아간 사연을 갖고 있는 이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한이 맺힌 나라입니다.
자손을 보존하기 위해서, 혈통이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한이 맺히도록 살다가 가더라도,
내 자손만 성장해 준다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날 우리가 태어났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큰 질량으로 이 땅에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효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효는 최고 질량의 법칙이 효입니다.
최고 질량의 법칙은 우리가 설 익었을 때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최고의 지식을 갖춘 시대가 언제냐? 오늘날입니다.
이 민족의 최고의 선지식이 오늘날 우리 홍익인간 당신들입니다.
우리가 다 같이 지식을 갖출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난 것은,
이 민족으로서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우리는 전부 다 지식을 갖췄습니다.
인류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다 이것을 기본적으로는 다 갖추었으니까.
이 사람들이 인류를 설계도 할 수 있고, 인류를 이끌 수도 있습니다.
유태인들이 국제사회를 아냐? 모릅니다. 유태인들이 대한민국을 아냐? 모릅니다.
이 대한민국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가 수출한다고, 물건을 교류하면서 조금씩 만난 것뿐입니다.
우리는 유태인을 아는데, 유태인은 우리를 모릅니다.
이것이 어떤 일입니까? 우리를 모르는 사람은 우리를 이끌 수 없습니다.
국제를 알면 국제를 이끌 수가 있고, 국제를 모르는 데는 이끌 수가 없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배운 것은 조금 다릅니다. 인류사회의 문물을 먹었다는 것은 인류사회를 안 것입니다.
이제 인류사회를 이끌 수 있는 민족은 대한민국 홍익인간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고, 내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빛나게 살지 못하면,
인류는 이대로 잠잡니다. 미래는 없습니다.
어떤 나라도 우리처럼 공부를 해 갖고, 지도만 딱 펴면, 여기는 어디고 다 압니다.
국제적으로도 자기 분과의 그것만 공부를 했지 모릅니다. 우리는 고루 다 공부를 했습니다.
여기서 진리만 쏟아져 우리한테 정리만 해 주면, 확 터지게끔 돼 있습니다.
저마다 소질을 배워도 기가차게 배웠습니다. 3대 7의 법칙으로.
내 분야의 70%를 배웠지만, 30%는 내 분야 아닌 걸 만졌습니다. 그래서 다 압니다.
30%짜리는 이제 영향력을 거기에 담아주면, 이게 다 터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지도자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효문화 이것을 분명히 빠르게 이것부터 먼저 잡아나가야 되는데,
이것을 바르게 딱 잡으면, 이것으로 동화를 만들든, 애니메이션을 만들든,
이것을 잘 만져 갖고, 인류의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습니다.
효는 어떻게 하면 효가 되느냐?
효의 근본은 부모님을 즐겁고 기쁘게 하는 것이 근본입니다.
더욱 효를 이루었을 때는 행복하게 하라. 이것이 효입니다.
그러면 부모님한테 비타민을 사 들고 갔습니다. 이러면 효가 됩니까?
지금 부모님을 어렵게 한 죄가 죄인입니다. 그런데 효는 근처에도 못 갔습니다.
부모님이 아프니까 내가 간병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부모님이 기뻐요? 슬퍼요?
부모님 가슴에 대못이 박히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니까 거기서 무릎을 꿇고 공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똥오줌을 받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내 부모님을 이렇게 만든 죄.
이것을 벌 받고 있는 것입니다. 왜 부모님이 이렇게 됐느냐?
부모님을 방치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어떤 게 방치고, 어떤 게 방치가 아니냐?
내가 사회에 열심히 내 공부를 하고, 내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우리 부모님이 아프냐? 안 아픕니다.
자연의 법칙이라는 것은, 하느님이 스스로 돕습니다.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내가 이 사회에 빛나게 살기 위해서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부모님이 아프지 않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언제 아프냐?
공부는 안 하고 딴짓을 할 때. 부모님이 아픈 이유를 알아야 됩니다.
내가 공부를 해야 될 때, 딴짓을 하면 부모님이 안 좋아집니다.
부모님이 바라는 게 뭡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추는 것.
이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바르게 공부하는 법칙을 누가 가르쳐주고, 이끌어줬다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부모님이 안 아픕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아프다면, 내가 어떻게 했기에 부모님이 아픈가?
이것을 빨리 집어야 됩니다. 이것을 못 집고, 왜 그렇게 아픕니까?
약 사주면, 조금 있으면 더 아픕니다.
왜냐? 네가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까, 더 아파야 됩니다.
부모님은 자식을 바르게 키우는 게 부모님입니다.
네가 잘못 알고 있으면, 내가 더 아파서, 네가 더 생각을 하게 해야 되고, 이래서 부모님이 아픈 것입니다.
내 자식이 바르게 가고 있으면, 부모님은 절대 아프게끔 하늘에서 그렇게 안 합니다.
그런데 자식이 삐딱거리면 아픕니다. 신경 쓰이게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픈 것입니다.
부모님이 좀 아프니까, 자꾸 옆에서 이러니까, 이제 더 아픕니다.
조금 있으니까 똥오줌 받아내야 됩니다.
네가 그렇게 만들고 있으면서, 효를 행한다고 나라에서 상을 주면 되는가?
근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아프게 한 장본인한테 벌을 줘야지, 어째 효행상을 줍니까?
부모님을 아프게 하면 자식이 죄인입니다.
우리가 효가 뭔지를 바르게 잡아야 될 때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지식인들이기 때문에, 지식인들이 연구하는 것입니다.
아직 지식을 다 갖추지 못하면, 연구를 못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연구는 지식을 갖춘 연후에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연구를 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야 됩니다.
진정한 효가 생산이 됐다면, 절대로 이 효를 안 하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사회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이 사회에 아주 빛나는 일을 해서,
내가 크게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면, 내가 집에 부모한테 갈 수 있나요?
못 갑니다. 이 사회가 나를 더 필요로 하면, 나는 부모님한테 못 갑니다.
이래야 효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회가 나를 널리 필요로 하는데,
널리 필요하게끔 가르치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훌륭한 일을 하고, 널리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만,
부모님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이래야 효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떠나 줘야 효가 되지, 내 옆에 계속 있으면,
이 놈 때문에 항상 가슴에 대못이 박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키웠지만, 이 사람이 떠나서 만인에게 필요한 사람이 돼야 되느니.
이것이 자식을 키우는 보람입니다. 이렇게 돼야 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한테 필요해서 널리 존경을 받고 있으니까, 옆에서 그럽니다.
사회에서 저렇게 큰 일을 하면서, 부모님은 왜 안 찾아 보나?
이러면 이 부모가 뭐라고 하냐 하면, 바쁜 사람 놔둬라. 어디 여기 온다는 말인고.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이 사람을 바르게 키우는 것입니다.
정에 그리워, 언제 오나? 이러고 있으면, 정신이 썩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식을 키우는 거냐? 발목을 잡는 거냐?
이것은 자식을 바르게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효도를 할 수 있게끔, 성장을 못 시켰으니까, 내가 아픈 것입니다.
내가 자식을 키우고, 자식한테 공치사하려고 들지도 말고,
자식한테 은혜를 갚으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키웠으면 이 사람을 떠나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스승님한테 가르침을 받아 도움이 된 게 있다면,
이리로 들어오면 안 됩니다. 사회를 위해서 널리 빛나게 살면서 떠나야 됩니다.
스승님한테 배우고, 가르침을 받고, 도움을 받았다고, 스승님한테 충성하면 안 되고,
사회를 널리 이롭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스승님을 빛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키워줬다면, 나는 부모님한테 잘해 주려고 하기보다는,
이 사회에 잘해 가지고, 부모님을 욕되지 않게 해야 되고, 그것이 효입니다.
하나하나 바르게 잡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작품으로 만들려고 하면,
우리 역사에 작품 만들기가, 근본을 알면, 엄청나게 좋은 자료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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