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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사랑과 정사모 - 바른 정법 전달 (홍익인간 인성교육 468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6. 24. 11:56
정법강의 4680강 내가 사람을 안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이 사회는 우리 홍익인간들이 인연법으로 사람을 안 만나게 해 주는 것이 없습니다.
안 만나게 해 줄 것 같으면, 이 사회에 안 나왔습니다. 산속에 혼자 있게 합니다.
혼자 있어도 만나게 해 줍니다. 등산하다가 굴러 떨어져서도 만나게 해 줍니다.
왜? 상자들이고, 미래불들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다 크고 나면,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만나는 사람에게 바르게 대하면 너와 가까워지고, 틀리게 대하면 너에게 등을 돌릴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법이 안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100% 들어갑니다.
너희들이 주는 방법이 틀린 것입니다. 정법을 전할 때는 정확한 방법으로 전해야 됩니다.
정법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만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부터 우리가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우리가 나누는 것입니다.
지금 말하는 당신이 누구보다 위가 아닙니다. 내 신분은 미륵불이고 높을지 몰라도,
지금은 내가 한 사람을 도운 사람이 없기 때문에, 누구 위가 될 수 없습니다.
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을입니다. 을이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갑과 을의 관계를 잘 알아야 되고, 그 행동이 분명해야지, 어떤 일도 다 이루어지는 세상이 지금 세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정법 공부를 하는 분들이 전부 다 기가 엄청나게 셉니다. 잘난 맛이 세고, 전부 자기가 잘났습니다.
못난 놈이 하나도 없고, 누구에게 지고 싶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지금 이런 사람만 다 오는 것입니다.
어려워진 사람 치고 내 기가 세지 않은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내가 참 순진하고, 티 없이 맑은 사람은 절대 어려워지는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은 너 잘난 사람이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를 해야 됩니다.
정법을 전하는 데 있어서 갑과 을의 존중은 분명히 행하라는 말입니다.
갑과 을의 관계를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내가 정법을 가졌으니까 나는 부자입니다. 얼마나 든든합니까?
정법을 가진 사람은 세상에 얻을 것을 다 얻은 보물을 가졌으니까, 최고 부자입니다.
이 법을 가지고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네 인생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잘못 가지고 놀아버리면, 이 법이 있으니까, 나는 이 공부를 좀 하다 보니까,
이야기할 때 사람들의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첫째 제일 먼저 오는 게 뭐냐 하면,
이 정법 강의를 100일만 듣고 나면, 스님도 눈 아래로 보이고, 목사도 눈 아래로 보이고,
우리가 몇십 년 동안 가서 얼마나 존경스러워했는데, 100일만 공부를 제대로 하니까,
강의만 듣고 나니까 저절로 다 보입니다. 네 속까지 다 보입니다. 말하니까 속까지 보입니다.
수준이 확 달라집니다. 진리가 들어가면 저절로 눈이 뜨인다 이 말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수준이 낮은 소리를 하고, 너무 약한 것입니다.
내가 법을 가지고 있으니까, 상대가 너무 약하니까, 깔봅니다.
그 인연들에게 정법이 엄청나게 좋으니까 들으라고 합니다.
그 사람이 정법을 모르는데 엄청 좋은 것이라고 들으라고 하니까, 미쳤다고 합니다.
모르는 것을 좋다고 하니까, 저 사람이 이해가 되나요? 한 번은 내가 을이 돼야 됩니다.
네가 듣게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까, 저 사람이 듣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네가 듣게 하고 싶다는 것은 네가 을입니다.
을은 정중하게 가야 되고, 을은 을답게 상대에게 행해야 됩니다.
우리가 을이 아닌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 인연을 만날 때, 4대 3대 3으로 만납니다. 정확하게 인연은 그렇게 보내줍니다.
너에게 인연으로 만난 40%는, 이 사람이 자기가 어려운 환경을 나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세 번만 만나보면, 한 번 만날 때는 자기 잘난 척을 좀 합니다.
그것을 다 받아주고 나면, 두 번째 만날 때는 30% 자기 어려운 것도 섞여 나옵니다.
이것을 다 받아주면, 세 번째 만날 때는 70% 어려움만 이야기하고, 다른 얘기는 30%만 합니다.
이럴 때 내가 이 어려움을 들었을 때, 그것을 내가 다 받아줬으니까, 내기 뭘 하나 가르쳐드릴 테니까,
그것을 꼭 좀 들으십시오, 굉장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딱 받아들입니다.
이것이 뭐냐? 나에게 어려움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저 사람이 을이고 내가 갑입니다.
나에게 지금 도움을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것을 소개해 준다고 하면 바로 받아들입니다.
내가 그 사람의 어려운 말을 들어주는 것도 관세음보살이 하는 것입니다.
백성들이 어려워하고, 저 중생들이 어려워할 때, 저 때는 중생입니다. 그래서 미륵불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정법을 들고 있는 정도령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받아줘야죠.
이것을 안 받아주고 내가 잘난 척을 하면 저 사람은 가버립니다.
이것을 받아주면, 너무 좋아서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내가 세 번만 앉아서 받아주는 습관을 가지면,
그러고 나서 내가 좋은 것을 가르쳐드릴 테니까, 그것을 한 번 들어보십시오.
딱 100일만 들어봐라, 당신 어려운 것은 다 풀린다. 이러고 전달해 주십시오.
유튜브를 찾아 주든, 법을 열어주든 하십시오. 여기는 99% 들어갑니다.
이것이 나에게 100%의 인연이 온다고 봤을 때, 40%는 나보다 을이 오고,
또 30%는 의논할 상대로 동등하게 옵니다. 인연은 자연이 너희들에게 그렇게 보내줍니다.
너희들이 기본이 성장하고 나면 인연을 보내주는데, 이것이 3대 7의 법칙,
40%의 을을 보내주고, 30%의 너희들과 동등한 입장을 보내주고, 30%의 너희들 위를 보내줍니다.
인연법으로 이렇게 보내주게 되어 있습니다. 동등한 입장으로 올 때는 대화를 나누면서,
여기에 내가 이것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점검을 해 달라고 하면, 점검을 해 주면서 이것을 다 듣습니다.
이것을 들어라가 아닙니다. 점검 좀 해 달라는 것입니다.
시간 좀 내서 점검 좀 해 달라고, 나에겐 중요하다고, 이러면서 그 사람이 듣는 것입니다.
들으면, 여기서도 듣는 사람, 조금 들어보는 사람, 안 들으려 하는 사람, 4대 3대 3으로 딱 있습니다.
밑에도 40%인데 4대 3대 3으로 농도가 오고, 중간에도 4대 3대 3으로 농도가 오고,
위에도 4대 3대 3으로 농도가 옵니다. 3대 7의 법칙이 0.1미리도 안 틀리게 운용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접근을 해서 내가 부탁을 할 자리는 부탁을 하고, 위의 30%는 내가 을입니다.
거기에는 진짜 부탁해야 됩니다. 점검을 해 주십시오. 이렇게 전달을 하면 99%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갑과 을을 잘 생각하십시오. 선배님에게는 선배님에게 다가갈 방법이 다르고, 선배님에게 내가 정법을 공부하니까,
선배님 수준이 너무 약한데, 이것 좀 들어야겠다고 그러면 너나 잘해라 그럽니다. 선배님에게는 겸손해야 됩니다.
정법은 항상 겸손하게 들고 다가가야지, 상대가 받아들일 수가 있게 되어 있지,
정법을 가지고 건방을 떨면, 너는 새로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두드려 맞습니다. 이것이 정법입니다.
남에게 군림하려 들지 마라. 정법을 들었다고 군림한다고, 정법이 너를 살려주지 않습니다.
내가 정법을 만난 것만 해도 영광입니다. 네 자존심 땅에 좀 놓으십시오.
왜 이 정법을 들고도 자존심을 살리려고 합니까?
시간이 지나면 전부 그것이, 네 힘이 스스로 발휘가 될 텐데, 지금 좀 사람에게 낮추면 어떻습니까?
자중하고 겸손하고, 그렇게 해서 백성을 아끼고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법을 먼저 만나는 것은 영광 중에 영광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잘못 놀고 있으면,
내 주위의 사람들이 혜택을 볼 사람들이 혜택을 못 본 것은, 너희들이 어려움을 다 겪어야 됩니다.
장점과 단점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을 받아 놓고도, 복을 쓸 줄 몰라서 남을 이롭게 못하면,
남이 혜택을 받아야 될 것을 내가 묻고 있다면, 네가 다시 어려워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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