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의 자산가가 20억 원의 건물을 지으려면 (홍익인간 인성교육 4589강)

 

정법강의 4589강

은행에서 대출받는 것도 내 재산입니다. 신용자산입니다.

내가 신용자산이 있고, 재주가 있고, 나에게 손님이 있고, 이런 환경도 나의 힘 에너지입니다.

그럴 때는 남의 건물과 내 건물이 다릅니다.

세 들어 있는데 이것을 얼마든지 소화할 만큼 손님들의 신용이 있다면,

건물을 취득해서 여기서 힘을 키우는 게 맞습니다.

은행에서 우리가 신용을 얻는 것은, 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은행에서 신용을 얻는데, 뭔가를 하는 게 없는데, 은행에서 꺼내서 뭔가를 차리지는 마십시오.

그것은 절대 안 됩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없는데, 은행에서 대출을 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자 얼마 있으면 된다. 이러고 차리는 것은 100% 망해서,

힘이 다 떨어질 것이니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은행에 가서 융자를 얻을 때는, 네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십시오.

이것을 내가 대출을 해서, 이런 것을 취득했을 때,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수입이,

그 대출을 충분히 끌 수 있고, 생활도 할 수 있고, 경비도 할 수 있는 3원칙이 맞아야 됩니다.

경비를 우리가 좀 아껴 쓰면, 이자를 다 낼 수 있다. 이것은 하지 마십시오. 안 되는 것입니다.

3원칙이 맞아야 됩니다. 4대 3대 3.

우리가 돈을 조금 활용을 했다면, 이 프로테이지가 4입니다.

우리 생활비가 3이고, 사회 경비가 3입니다.

지금 환경으로 이것을 다 충당할 수 있다, 이러면 무조건 하십시오. 100% 성공입니다.

빚을 은행에 융자를 낼 때, 내가 하는 일이 없는데, 이것을 하면 될 것 같다.

이것은 절대 안 됩니다. 100%입니다. 그래서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조그만 뭔가를 할 때, 여기에 맞게끔 이것이 3가지를 충당할 수 있다면,

그것은 융자를 내서 쓸수록 좋은 것입니다.

국민의 이 경제는 은행하고 이 사회로 뭐든지 집합되어 있는데,

이것은 실력 있는 사람이 쓰라고 집합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전이 잘돼야 이 사회가 잘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내 것만 갖고 한다는 것은, 사회를 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 충격을 입으면 엄청나게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은행을 잘 활용할 때, 이 은행이 내 은행입니다. 그 은행도 아끼고 사랑해야 됩니다.

내가 거래하는 은행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내 금고이기 때문에 아끼고 사랑해야 됩니다.

무조건 내고 보자는 생각은, 그 은행을 망하게 하려는 심보가 있기 때문에 너도 망합니다.

그 은행이 망하기 전에 너부터 망합니다.

우리는 항상 이 사회를 아껴야 됩니다. 은행도 이 사회의 인프라입니다.

국민들의 피와 땀을 여기에 모으고 있는데, 이것을 잘 쓸 사람이 써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대 원칙을 전부 다 아우를 수 있는 내가 뭔가를 할 때,

이것은 충분히 가능하겠다. 이것은 할수록 좋은 것이니다.

이래야 그 사람의 힘이 생기고, 국민의 힘을 업어서, 큰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될 수 있다면 취득을 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