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직원 채용 시 근로 계약 방식 (홍익인간 인성교육 1264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11. 25. 11:19

     

    정법강의 12664강

    근로계약서라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니다.

    직원이라고 하는데 나에게 오는 학생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익혀서 내 인생을 성장시킬 것이냐?

    그런 것들을 하나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대표라면, 의사님이라면, 모든 분야에서 대표들이 우리와 같이 일하러 옵니다.

    오면 일하러 오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 대표로부터 을이 되는 것입니다.

    도움받으러 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엇을 도움을 받아야 되는지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일하는데 필요한 경제를 받는 것은, 월급을 준다고, 일한 만큼 돈을 준다가 아니고,

    우리가 같이 활동을 하니까, 여기 경비를 주는 것입니다. 일을 하려면 경비가 있어야 되겠죠.

    이런 것을 지급을 하면서 우리가 같이 손발을 맞춰가는 것입니다.

    지금 나라에서 그렇게 정해서 평생직장처럼 이렇게 했다 그래도,

    우리가 계약을 할 때는 이런 게 살아 있다면, 우리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것을 문제 삼아 뭐라 하더라도, 우리 계약한 게 있으면  이것이 더 유리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끼리 계약하는 것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만 뭐라 할 게 아니고.

     

    처음에 우리가 만나서 백일 동안 수습기간이라는 것은, 

    우리가 뜻을 맞춰서 우리가 앞으로 잘 갈 수가 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계약을 하면 평생 이 직장에 있어야 되고, 나는 평생 월급 줘야 되고,

    쫓아내면 어떻게 되고, 이러니까 잔재주 부려서 서로가 엉키기 시작합니다.

    그때는 어떻게 하느냐? 백 일간 있어 보니까 괜찮았으니까, 우리 3년간 같이 노력해 볼 의향이 있느냐?

    의향이 있다면 3년 계약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3년 동안 우리가 같이 활동을 해 보고, 여기서 더 좋으면 그때는 7년 계약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일에 7년 동안 잘했다면 평생 가도 됩니다. 이제 퇴직이 없습니다.

    바르게 갔기 때문에 고마워하고, 이 사람은 여기서 뜻이 맞으면 평생 가족이 됩니다.

    가족이 되면 월급 주는, 수고비 주고 경비 주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같이 맞들고 가는 게 돼서,

    그때는 얼마를 주는 게 아니고, 필요한 것을 다 쓰게 해 줍니다.

    그것이 뭐냐? 연구원 체제로 가는 것입니다. 연구원은 퇴직이 없습니다.

    항상 연구를 해서, 우리 조직이 있다면 조직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연구하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이가 들던 관계가 없습니다. 노동으로 치니까 몇 살 되면 노동하기가 힘이 떨어지니까,

    내보낸다고 하지만, 연구원은 노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퇴직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항상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은 연세 들어서 연구하는 게 있고, 중간에 젊었을 때 하는 게 있고 이것이 다릅니다.

    이분들은 항상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같이 일들을 풀어나가면서 서로가 힘이 돼 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들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우리 회사들이 가족 중심으로 가야 됩니다.

    연구원 체제로 가면 가족 중심이 됩니다. 앞으로 계속 이것을 풀어나가면서 공부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노동자가 없는 나라입니다. 하늘이 키우는 대한민국 사람은 전부 다 인류 연구소입니다.

    여기가 대한민국 인류 연구소입니다. 사회 연구소, 인류 연구소.

    우리가 사회 연구를 하는 것이 좋은 프로그램이 나왔다면, 이것은 세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모순이 최고 많이 나오는 데가 대한민국인데,

    이것은 지식 안에서 그 방법으로 이렇게 묶여 살다 보니까 나오는 모순입니다.

    진리로 세상을 풀어서 해결하는 법을 찾으면, 세계가 필요한 어젠다, 프로그램으로 변합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를 하는, 그렇게 해서 인류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야 되는 게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일꾼들이고, 하늘이 기다립니다.

    천기를 내려주기 위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기를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살고자 나를 던진다면, 하늘의 힘을 너에게 줄 것이다. 이것입니다.

    내 남은 시간을 불사르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살고자 내 자신을 버린다면,

    그것이 공인이고, 하늘에서 힘을 줄 것이고, 이분이 인류의 도인들입니다.

    도인들이 힘을 다 갖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 하늘을 속일 수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할게요. 그런다고 하늘이 속아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어떤 결심을 하고, 어떻게 가고자 결심을 하면,

    하늘이 받아들이면, 나는 감사하게 이 세상에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았으니까, 지금 내가 이렇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를 아끼고 사랑해야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지식을 갖춘 것은, 오천 년 동안 인류가 희생을 하면서 이룬 지식입니다.

    우리가 갖춘 모든 문화와 우리가 발전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인류가 희생을 하면서 이룬 자료를,

    우리에게 다 보내줘서 우리를 영리하고, 아주 똑똑하게 만든,

    인류의 희생을 다 쓸어마신 자가 해동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세상을 위해 노력을 한다면 엄청난 힘이 나옵니다.

    세상에 힘든 사람 다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이 지금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내년부터 한발 뛸 테니까, 한발 뛰면 어떻게 뛰는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한 발을 뛰니 그 힘이 나옵니다. 이 힘을 갖고 한발 뛰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한발 뛸 때는 한 배 힘이 나오지만, 그 힘을 가지고 한발 뛸 때는 10배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10배 힘을 가지고 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은 상상할 수 없는 힘이 나옵니다.

    딱 1년에 한 발씩 뛸 것입니다.

    왜 내가 한발 뛸 수 있는 힘을 가졌느냐?

    우리 정법 가족들의 힘이 나를 한발 뛰게 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우리가 같이 하는 일입니다.

    이 대한민국 앞으로 얼마나 빛나게 일으키는지,

    일 년 일 년 한 발씩 뛸 때마다 어떻게 변하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