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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행하는 성격 - 홍익이념 (3/4) (홍익인간 인성교육 4474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12. 15. 11:06

     

    정법강의 4474강

    논리에 흔들리면 내공이 없는 것입니다.

    내공이 모자라면 어떤 바람이 와서 나를 치면 내가 약해서 흔들립니다.

    그래서 착한 것이 바른 것인 줄 알고 하다가 뒤통수를 맞는 것입니다.

    매번 나는 친구에게 잘해 준다고 하다가 뒤통수 맞고, 그러고 친구를 탓합니다.

    내가 어려운 것은 내가 잘못해서 그럽니다. 절대 누구를 탓하면 안 됩니다.

    이 스승님이 세상에 나와서, 제일 1번으로 가르치는 게 '남 탓하지 마라'입니다.

    남 탓할 수 있는 자격을 너희들에게 주지 않았느니라.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남 탓하고 있다면, 남 탓하는 만큼 어려움을 네가 또 겪습니다.

    제일 1번입니다. 이것은 홍익인간들이 뇌리에 박아야 됩니다.

    남 탓하지 마라. 너의 권한이 아니니라. 이것만은 비상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는 내가 잘못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네가 지금 뭔가를 갖추어 놨는지, 덜 갖추어 놨는지, 항상 사람을 보내고 시험을 합니다.

    그래서 네가 덜 갖추어 놨다면 거기에 당합니다.

    당하면 탓하지 말고, 네 자신이 모자람을 알고, 지금부터라도 또 갖추어라.

    그러면 하느님은 항상 너희들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왜? 너희들은 나의 일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베이비 부머들이 이 땅의 첫 일꾼들입니다.

    인류의 진짜 천지공사를 할 일꾼들이기 때문에 너희들을 홍익인간이라 한다.

    이것이 하느님의 명령입니다.

    너희들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것은,

    천지창조 이래로 그 소리는 처음 일어나는 것입니다. 역사적 사명을 이루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2천 년 전, 3천 년 전에 왔던 선지식은, 그 당시에 필요해서 보낸 자들이고,

    너희들은 지금 인류가 최고의 팽창을 하고 기운이 좋을 때,

    이 만큼 큰 기운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제자들입니다.

    너희들이 내공을 갖출 때 세상은 움직입니다. 그것이 홍익인간들입니다.

    후천 시대에는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나오니 인류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2013년부터 후천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천 시대는 2012년 동지를 기하여, 2012년 12월 22일로 선천 시대가 끝나고,

    이것이 지구 종말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그것은 위정자들이 이것을 영적으로 받아서 자기 아는 방식으로 풀어서,

    세상에 널리 펼치다 보니까, 지구 종말을 얘기했던 것입니다.

    지구 종말은 그렇게 오지 않습니다.

    인류가 평화롭고, 인류가 전부 손에 손 잡고, 서로를 위해서 살고,

    업을 다 소멸하면, 윈시반본 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때 이 지구도, 지구에 사는 사람도 없어집니다.

    전부 다 천상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니까, 지구에 육신 갖고 안 삽니다.

    그때 되면 지구에는 뭐가 나오느냐? 로봇 시대가 나옵니다.

    사람 대신 로봇들이 할 일을 하면서 남은 사람들을 돕고,

    이렇게 해서 사람들은 전부 다 떠올라버리고, 영혼들이 육신을 쓰고 안 내려온다 이 말입니다.

    다 뜹니다. 그래서 지금 로봇 기술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살 수가 있었는데, 자꾸 업을 소멸하고 올라가버리니까,

    그래도 이 세상을 운영해야 되니까, 이때는 로봇들이 나와서 단순한 일을 처리합니다.

    그래서 남은 형제들을 위해서 로봇들이 많은 일을 합니다.

    전부 다 천상으로 오르기 위해서 준비하고 나면, 이 우주가 원시반본 하기 위해서 움직입니다.

    이렇게 해서 자연으로 다 돌아갑니다. 이 물질 하나도, 모든 아무리 강한 물질도,

    원시반본 할 때는 전부 다 미세하게 분해되어 자연으로 다 돌아갑니다.

    그래서 천지가 창조가 됐던 것이, 원시반본 할 때는 하나로 다 변합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나옴으로써, 인류에 평화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가르치려고 드는 것입니다.

    진리는 지식을 갖춘 자들이 진리를 흡수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은 진리를 설해도, 무슨 소리인 줄 모릅니다.

    진리를 갖춰놓은 사람은 진리를 들으면, 이제 이것이 무엇인지 엄청나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들이 한 것은 논리들을 가지고 상식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지식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들이 하던 것은, 모든 것이 지식이다 이 말입니다.

    지식이라는 게 여러 분야가 있는데, 그 분야의 한 군데가 이런 종교들의 분야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 또한 지식입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식입니다.

    그쪽 분야의 지식이다 보니까, 우리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잘 몰랐던 것입니다.

    그 지식을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식이라고 하는데, 선지식이 아니고,

    종교들, 신앙 신에 대한, 또 어떤 정신적인 지식, 이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안 접해봤으니까, 뭔가 모르다 보니까,

    계속 여기에 끌려가다가 시간을 많이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 또한 지식이니, 내가 갖춘 만큼 조금만 내가 갖추고,

    또 다른 것이 있으니, 그것을 갖추고 빠지지 말았어야 됩니다.

    우리가 질량이 약하다 보니 빠졌던 것입니다.

    이제 정법 강의를 내가 백일만 듣고 나면 빠졌던 게 다 나옵니다.

    그래서 이 집단의 종교 조직이 힘을 만들어 놨던 이 사람들이 지금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정법 강의를 들으니까 전부 다 흔들리고, 다 나가버리니까,

    지금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는 막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내가 한국말로 법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이 법을 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미국에 있으니까 미국에서 이것을 영어로 번역해서,

    많은 형제들에게 날라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같이 나누면서, 이렇게  미국에 이 진리를 퍼뜨리면,

    미국 사람들이 이 진리에 대해 알고 싶어서 엄청난 붐이 일어납니다.

    그때 먼저 공부한 우리들이 하나씩 설명도 하고, 멘토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서 내 힘이 막 자라는 것입니다. 힘이 어떻게 자라느냐 하면,

    내가 기본적으로 이 진리를 먹으니까, 기본적인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아프던 것도 낫고, 네가 몸이 아픈 것은 네가 질량이 모자라는데,

    사회의 이런 환경들의 에너지가 들어오니까, 몸이 못 이기는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말도 바이러스입니다.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나니까,

    내가 막 안 좋은 바이러스를 접하고 나니까, 내가 힘이 뚝뚝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바이러스입니다. 비물질 바이러스입니다.

    이것은 내 영혼의 힘을 꺾을 수가 있습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면,

    바이러스들이 들어와도, 이해하고 품어버리고, 내가 안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것을 내 힘으로 다시 만들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엄청난 이 힘이 강해집니다.

    내 영혼의 질량이 아주 좋아지는 것을, 내공이라고 얘기합니다.

    육신이 아니고, 내 영혼의 에너지 질량이 아주 성숙되니까, 여기서 내공이라는 힘이 생깁니다.

    그러니 어떤 바이러스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가 당하지 않습니다.

     

     

    4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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