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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하는 성격 - 홍익이념 (2/4) (홍익인간 인성교육 447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2. 12. 14. 11:49
정법강의 4473강 빌어서 되나요? 내가 한 땀 한 땀 갖추어서 내 내공을 키워야 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는 것은 기본적인 힘을 갖추는 것입니다.
왜? 기본의 힘을 갖추어야 그다음에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진리가 들어와야 내공이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은 내공이 생기면 다른 것을 끌어당기는 힘을 갖습니다.
지구가 중력이 생길 정도로 기운이 커지니까 물질을 끌어당깁니다.
지구가 중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동그란 지구에서 밖으로 안 튕겨나가고,
자꾸 잡아당기고 있으니까,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행성은 질량을 갖추었으니까 중력이 생기고,
우리 인간은 내가 지식과 진리를 갖추어서 내공이 생겨야 모든 것들이 내 앞으로 옵니다.
좋은 사람의 질량도 내 앞으로 오고, 황금도 내 앞으로 오고, 물질도 내 앞으로 오고,
내공이 생기면 이 세상의 모든 물질과 환경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은 나를 갖추어서 내공을 가져야 됩니다.
내공은 홍삼을 먹는다고 내공이 안 생기고, 진리를 받아 들어야 내공이 생깁니다.
내 내공이 생기면 일반적인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깊게 보게 되고,
일반적으로 내가 듣고 흘러나가던 것이 더 깊게 만지게 되고,
일반적인 분별을 하던 게, 아주 자연의 법칙으로 정확하게 분별이 일어나서,
누구에게도 내가 안 당하고 안 흔들리고,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 공부입니다.
우리가 정법을 만나서 한 달만 열심히 듣고 나도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내가 저쪽의 중에게, 중과 스님은 다른 것입니다.
스님은 중들을 가르치는 스승을 스님이라 하고, 공부하러 들어간 중들은 중입니다.
그중들을 우리가 스님이라고 손을 모아 합장을 하고 절을 하니까,
이 사람들이 중생의 스승이 된 것입니다.
어깨에 힘을 준 것입니다. 너희는 이제 공부 끝났습니다.
도를 더 닦을 수도 없고, 스님들이 도를 닦고, 도를 찾는 것은,
너희들이 겸손해야만 도가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님 스님하고 합장을 하고 절을 했더니, 내가 뭔가 변해버린 것입니다.
도를 닦기는커녕, 허 허 하고 내가 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으로 공부 끝난 것입니다. 이것이 시험지에 걸린 것입니다.
중들은 중생에게 시험지에 걸려서 이것으로 수행자가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래 갖고 지식을 갖춘 것을 가지고 가르친다고 막 기어 나와버린 것입니다.
중들은 진리를 쏟아낼 때까지 나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중이라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뭔가 한참 다 비틀어져버린 것입니다.
수행자가 없고 가르치려고만 든 것입니다.
원래가 도인은 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나온다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지식인들이 도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회 지식인들이 전부 다 도인으로 쏟아져 나올 때, 인류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지식인들이 앞으로 미래의 도인이다 이 말입니다. 이 사람들이 홍익인간들입니다.
산에서 목탁 두드리고 있는다고 도인이 되는 게 아니고,
한 땀 한 땀 나를 갖추어서 내공이 일어날 때 이 분이 도인이 됩니다.
세상을 다 알게 됩니다. 우리가 정법 공부를 하니까, 한 달만 이렇게 하더라도,
스님 하면서 절하던 게, 그만 절이 안 됩니다.
목사님이 예수님을 찬양하자 이래도 너나 해라 하고 안 되는 것입니다.
왜? 내공이 생기니까 분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한 달만 해도 그런데,
3년만 열심히 하고 나면, 누가 이야기하면, 그 안의 줄거리까지 다 보입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현혹을 못 시킨다는 말입니다.
내 안의 양심을 건드려서 불쌍한 것처럼 해도, 이 놈이 대반 보입니다. 불쌍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너는 내 앞에 그런 감언이설을 한다는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안 흔들립니다.
홍익인간은 그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흔들리면 안 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너 자신은 흔들리면 안 된다. 어디에서부터 흔들리지 않아야 되느냐?
너의 이념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된다. 우리는 지금 이념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념? 홍익이념.
스승님이 지금 가르치는 이 법전의 공부는 홍익인간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은 비굴하게 살아서도 아니 되느니라.
네가 비굴하게 살면, 너는 누구에게 힘을 줄 수 없다.
내 내공을 갖추어서, 내 내공의 힘으로 사람을 바르게 인도하고, 내가 그 사람에게 명령하고,
나를 따르면, 너의 모자람이 다 풀리고, 너의 이끌음을 해 주어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경제를 주는 것은, 너에게 공부 비용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 나에게 비용을 줘서 공부를 시킬 때는,
네가 넉넉하게 비용을 쓰면서, 사회도 보고, 어디에도 접해 보면서,
많은 것을 접해 보면서, 경비를 쓰면서 공부를 시킬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에게는 재산을 준 적이 없고, 홍익인간들에게는 절대 재산을 안 줍니다.
공부하라고 비용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 쓰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면,
네가 거기서 실력이 높아지면 더 줍니다.
실력이 좋은 사람은 더 우수한 공부를 해야 되고, 그래서 비용을 더 줍니다.
그래서 그 비용으로 실력의 큰 눈을 뜨는,
경제를 쓰면서 공부하는 것은 더 위의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또 열심히 그렇게 하니까, 거기서 크게 또 경제를 줍니다.
이것은 네 재산이 아닙니다. 큰 공부 하라고.
사회도 환경을 크게 만나려면, 내가 비굴하게 만나면 안 되고, 기본적인 비용을 써가며 만나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베이비 부머들에게는 재산을 준 적이 없습니다.
너희들에게는 조금 넉넉하게 공부를 질 좋게 하라고 주니까,
이것을 재산으로 모아 갖고, 삥땅을 치고 공부는 안 하니까,
네 것을 걷어 오려고 사기꾼도 보내고, 전부 다 뺏어오는 것입니다.
잘 쓰라고 준 것입니다. 우리가 쓸 때 쓰는 비용이 보통 오늘 줬다고 오늘 다 쓰는 게 아니고,
조금 저축을 하는 것은, 공부 비용을 조금 많이 줄 때가 있고, 조금 덜 줄 때가 있으니까,
나에게 준 것을 30%는 쓰면서 공부를 해라.
70%는 왜 저장을 하고 놔두라고 하느냐? 70%가 있어야 네가 비굴해지지 않느니라.
힘이 있어야 안 비굴해지지, 내가 비용이 달랑달랑해지면 비굴해집니다.
할 것을 못 하고 자꾸 약해집니다.
그래서 70%는 놔두고 30%는 항상 공부 비용으로 쓰십시오.
그러면 또 줍니다. 또 주는 데서 30%를 하면 되니까 계속 지원해 줍니다.
하느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를 갖추는 사람을 하느님이 제일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 사람은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조금 하고 사회에 나오는데, 왜 이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하느냐?
더 질 좋은 일을 시키려고, 더 큰 일을 시키려고, 큰 일을 할 사람은 내공을 더 크게 갖추어야 되고,
작은 일을 할 사람은 내공이 조금만 있어고 됩니다. 큰 일을 시키려고 너를 갖추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갖추 지를 못해서 아주 질량이 작으면 절대 큰 일을 맡길 수가 없습니다.
왜? 잘못될 것이니까. 하느님이 그렇게 등신이 아닙니다.
잘못될 일을 맡기나요? 안 맡깁니다.
하느님이 바보 같으면 질량이 낮은데도 큰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은 바보입니다.
질량이 낮은 사람에게는 큰 일을 못 맡기는 것입니다. 너의 질량을 키워라.
언제든지 세상에 지금 큰 일을 할 때가 오느니라.
그래서 베이비 부머들을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공부는 안 하고, 공부 비용을 주니까,
삥땅을 쳐서 딴짓을 많이 하고, 많이 안 갖췄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논리에 흔들려서 내가 놀고 앉았는 것입니다.
논리에 흔들린다 이 말입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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