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홍익인간 인성교육

정법강의 4253강 공부는 스승님 강의만 듣는 것이 공부가 아닙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질량을 거기에 보태니까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절에 다니니까 다니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고, 절에 다니는 의미, 이유 등 더 많은 것을 알고, 우리가 절에 가서 진짜로 찾아야 될 이런 것들을 하러 가야 된다는 것, 이런 것을 바르게 아는 것이 공부입니다. 우리가 기독교에 모이면, 우리가 거기에서 얻을 것이 많은데,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매달리고 있으니까, 너에게 주는 질량을 아무것도 못 받아 넣고 있다 이 말입니다. 현장에서 나에게 전수해 주는 기술만 내 것이 아니고, 그 사람 앞에 오는 사람, 이 사람들을 접하게 해 주는 자체가, 나는 에너지를 걷어 넣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야기하듯이 상위 1%들이 거기서 그런..

정법강의 12991강 세련되고 촌스러운 것은 나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내 질량이 모자라면 모자라는 것을 갖고 세련됐다고 합니다. 분별은 내가 하는 것이고, 내 질량에 맞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수준이 볼 때 세련됐다고 하는 것을, 세련됐다고 하느냐? 나누어 묻는다면, 우리는 오행도 잘생기고, 대학도 나오고, 박사도 됐는데, 이런 분들이 기본 갖출 것을 갖춘 사람. 이 사람은 자기에 맞게 지금 세련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을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내가 갖춘 만큼 세련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못 갖추고 억지로 세련되게는 절대 못 합니다. 누구에게 배워서 옷도 잘 입고, 화장도 멋지게 해서 나갑니다. 모델을 예로 들면, 걸음걸이도 멋지고, 옷도 지금 이 사회에서 세련된 것을 입었습니..

정법강의 4255강 우리는 빛나게 살고 싶어서 미치는 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빛나게 못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홍익인간들입니다. 홍익인간들이기 때문에 빛나게 살고 싶고, 빛나게 살고 싶은데 빛나는 행위를 못 하고 있고, 이러니 미치는 것입니다. 여기서 헤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백두산의 정기를 다스리고, 홍익인간들을 일으킬 테니까, 이제 백두산의 정기를 내리도록 하려고 이 사람이 일 년에 세 번씩 쫓아다니고, 요즘은 일 년에 한 번씩 들어오지만, 7년 동안 일 년에 세 번씩 백두산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기운을 연결시켜야 되니까. 그리고 내가 법문을 하고 강의를 할 때는 백두산 정기가 같이 흐릅니다. 세 번씩 들어와서 여기서 이념을 담고, 기운을 연결해서 나가서 국민에게 또 강의를 하고, 법문..

정법강의 4254강 우리가 산에 등산을 가면, 등산 간 것이지 산을 대한 것이 아닙니다. 산에 운동을 하기 위해 갔다면 운동하기 위해 산에 간 것이지, 산을 대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네가 어떤 마음을 먹고 무엇을 대했나?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신으로 대하면서 의지를 했냐? 사물로 대하면서 주파수를 놨냐? 이런 환경에 따라 뭐든지 변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질량이 모자랐기 때문에, 어떤 것을 질량이 모자랐다고 하느냐? 나의 질량이 70%를 채우지 못하면 모자란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30%도 채우지 못하면, 이때는 질량에 갖다 대지도 못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과거에 우리가 살 때는 인간으로 쳐줄 수가 없습니다. 30% 질량이..

정법강의 4256강 우리는 백두산 정기를 접하는 것이지, 산신을 접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태어난 베이비 부머들은 홍익인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의 오천 년 역사 동안, 우리 후손들의 질량을 키웠던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이 태어나고 국제의 모든 문물과 모든 질량을 끌어들여 키운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모르고 어떻게 네 인생을 살겠습니까? 우리는 홍익인간들입니다. 모든 인류의 에너지를 쓸어마시고도 아직 인류에 못 나서고 있습니다. 홍익인간들은 어떤 대신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습니다. 산신에게 빌지 않습니다. 네가 힘이 없어 내일 죽을지언정, 당당하게 살아야 되는 게 홍익인간들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산신을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 묻습니다. 산신은 자기 할 일을 하게 놔두십시오. 내가 힘이 ..

정법강의 12982강 세계 잼버리 대회를 우리나라에서 몇 번 했습니다. 대회를 하면서 잼버리가 뭔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야 될 것인지, 우리는 하나도 연구를 안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림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여도 하고 여기서 뭔가를 잡으라고 오는 것이지, 여기서 행사하면서 섞여서 놀다 말라고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세계에서 3, 40% 하고 나면 이것을 갖고 대한민국에 들어옵니다. 왜? 여기까지는 세계에서 노력해서 해 놓은 것인데 대한민국에 들어왔을 때, 대한민국 사람들을 여기에 참여시키려는 것입니다. 왜? 여기가 연구소이기 때문에 인류가 일으켜놓은 모든 것을 어느 정도 팽창시키고 나면, 이것이 좋은 방법으로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이 연구를 하..

정법강의 12989강 우리가 윗사람이 되려면 누군가의 상담을 받아야 됩니다. 지도자는 상담을 안 받고는 지도자가 안 됩니다. 부하 상담은 내가 해줘야 됩니다. 그러면 그 밑의 사람에게 그 사람이 또 상담을 해 줘야 되고, 상담을 못 하면 그 사람을 해결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내가 상담을 안 해 주면, 이 사람은 다른 데 의지하러 갑니다. 그러면 내 부하 아닙니다. 회사를 바르게 운영하려면, 앞으로 우리 직원들 상담을 해 줘야 됩니다. 상담을 해 주면 우리에게 의지를 하고, 이 사람을 절대 안 떠납니다. 상담을 못하면 지도자가 안 됩니다. 안 그러면 돈을 주고 그 사람을 그 사람을 부려먹는 사람은, 돈을 들인 만큼만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홍익지도자들은 전부 다 상담사가 ..

정법강의 12988강 인간은 여러 가지를 한 목에 못 합니다. 처리를 하기는 합니다. 정확하게 그 질량이 안 나옵니다. 이것과 저것을 막 섞어서 하면 이것도 질이 안 나오고, 저것도 질이 안 나옵니다. 그런데 한 가지를 딱 하면 질이 나옵니다. 어떤 활동이든 우리가 일을 하는데 질량이 나와야 되는 것이지, 내가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했는데 질량이 안 나오면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이것을 하는 공안에 에너지가 좋아지고 자꾸 붙습니다. 우리에게는 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주위에는 신도 있고, 인연도 있습니다. 내가 노력하는 것을 보고 도와줄 사람이 옵니다. 도와줄 신도 옵니다. 여러 가지 정신없이 하면 신이 안 옵니다. 내 옆의 사람이 도울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