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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대하는 자세 (2/2) (홍익인간 인성교육 425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3. 8. 10. 11:52
정법강의 4255강 우리는 빛나게 살고 싶어서 미치는 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빛나게 못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홍익인간들입니다.
홍익인간들이기 때문에 빛나게 살고 싶고, 빛나게 살고 싶은데 빛나는 행위를 못 하고 있고,
이러니 미치는 것입니다. 여기서 헤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백두산의 정기를 다스리고, 홍익인간들을 일으킬 테니까,
이제 백두산의 정기를 내리도록 하려고 이 사람이 일 년에 세 번씩 쫓아다니고, 요즘은 일 년에 한 번씩 들어오지만,
7년 동안 일 년에 세 번씩 백두산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기운을 연결시켜야 되니까.
그리고 내가 법문을 하고 강의를 할 때는 백두산 정기가 같이 흐릅니다.
세 번씩 들어와서 여기서 이념을 담고, 기운을 연결해서 나가서 국민에게 또 강의를 하고,
법문을 하면서 가르치고, 기운을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백두산 안 와도 백두산 기운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법문을 듣고, 공부를 나누다가, 백두산 가자고 하면 좋아 죽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그 기운을 조금 받았거든요. 스승님이 백두산 소리만 나와도, 나도 따라가고 싶은데 하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산에서 공부를 해서, 산 정기부터 전부 다 다스리고, 산의 산신들, 대신들 전부 다 합의 동참시칸 것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이 움직이면 산신이고, 내가 산인 것입니다. 그러니 전부 다 산 정기를 뿜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백두산에 오면, 1차적으로 정기를 받았기 때문에 들어오면 그만 좋은 것입니다.
정상에 가든 안 가든 정기가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주파수를 다 놓고 있고, 그러고 온 것입니다.
그러니 공부를 하신 분들은 백두산이 먼 것이 아니고, 벌써 우리에게 정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홍익인간이 쓸 수 있는 정기를 계속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런 현장에 직접 들어온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잠을 청하더라도, 나는 백두산에 들어와서 이 속에 있기 때문에, 이때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기운이 달라져서 선몽을 받는 것도 달라지고, 여기서 명상을 해도 기운이 접해지는 것이 다르고,
내 생각에 따라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백두산에 와서 우리가 어떤 축원을 하는 게 맞느냐?
우리 홍익인간들이 인류를 빛나게 해 주십시오. 이런 축원 한마디에 다른 것은 거기에 전부 다 복합되어 다 들어갑니다.
나는 홍익인간임을 이제 인지를 한다면, 우리 홍익인간이 인류에 빛나게 해 주십시오. 이런 축원 한마디면 되는 것입니다.
스승님은 백두산에 와서 어떤 축원을 하십니까? 나의 축원은 하나입니다.
천지대공사를 위해서 동참한 대신들에게 월력을 크게 내려서, 일 할 준비를 시켜주십시오. 이 축원 한마디입니다.
대신들이라 하니까, 귀신들을 얘기하고, 신장들만 얘기하느냐? 진짜 신장은 여러분입니다.
인간이 진짜 신장이고 대신입니다. 영혼 신, 지금 대신은 그 신장입니다.
인간이 1 신장이고, 영혼은 아무리 높은 신이라도 2 신장입니다.
우리가 1 신, 우리와 동참하는 신들은 2 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1 신인데 2 신들에게 뭔가 빌고, 되도록 해 달라고 무릎 꿇고 뭔가를 원했느냐?
우리가 약했다 이 말입니다. 우리 생각의 질량이 약했고, 영혼이 성장하는데 약했기 때문에,
신들에게 우리가 매달릴 수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70%가 일어서면, 이제는 신들에게 매달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매달려서 신들이 너희들에게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환경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미달될 때는 신들과 대산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해 줄 수 있었던 것이고,
우리가 미달이 안 되고 꽉 차게 되면, 신들이 우리를 어떻게 못 해 줍니다.
아무리 매달려도 질량의 수준이 그렇게 안 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왜 스승님이 이제는 빌지 말라고 하느냐? 이것은 신을 무시해서가 아니고,
우리는 질량이 찼기 때문에 빌어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질량이 아닙니다.
나 스스로 공부를 해서 나 스스로 노력을 하면, 신들은 스스로 우리를 따르고 우리 일을 도와주게 돼 있는데,
나 스스로 공부는 안 하고, 나 스스로 세상을 헤쳐나가지를 않고 도와달라고만 하니까, 신들도 우왕좌왕하는 것입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이 앞으로 백두산 정기를 받아서 인류에 광명을 이룰 것이냐?
스승님이 법문 하는 것은, 모든 법문들이 백두산 정기를 쏟아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의를 듣고 법문을 들을 때, 나도 모르게 정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대표로 백두산에 들어왔다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또 백두산에 들어오니, 정기를 받아서 하는 행위가 달라지면, 이것이 또 흐릅니다.
정기가 다른 홍익인간들에게 또 흐른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백두산 정기입니다.
우리가 안에서 지역에서 클 때는 지역 산의 정기를 받고, 나라 일을 해야 될 때는 영산이라도 나라 영산,
태백산, 지리산, 계룡산 등 나라 영산의 기운을 받고, 인류사회로 우리가 등장을 할 때는,
백두 영산의 정기를 받아서 인류에 우리는 행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아주 큰 정기를 뿜는 데가 백두산입니다. 그런 영산에 우리가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영산에 들어왔는데도, 우리가 그 정기를 바르게 받고 쓰고 할 수 있는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나의 생각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바르게 알고 백두산을 접하면, 우리는 백두산을 함부로 접할 수 없는,
나 하고는 둘도 없는 그런 정기이기 때문에, 함부로 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르고 접하면, 산에 왔지, 쳐다봤지, 보고 났으니 갔지, 이러면 아무것도 소득이 없습니다.
산을 대할 때는 내가 스스로 정기이고, 내 영혼 자체가 정기입니다. 이 정기가 산의 정기를 머급니다.
그래서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정기를 머금고 나가면, 내가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백두산에 첫날 들어와서 여기서 자는 것은, 원래 첫날 들어오면 먼저 기운을 다스리고,
좀 만져서 그다음 날 산에 들어가면서 우리가 어떻게 기운들을 접하느냐?
거기에 따라서 내 인생의 변화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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