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영감 - 에디슨과 테슬라 (홍익인간 인성교육 13173강)

 

천공 정법 13173강

우리가 노력하는 지식인이 있고, 감으로 활용하는 지식인이 있는 것입니다.

에디슨은 누구냐? 죽도록 연구하다가 죽어야 되는 사람입니다.

죽을 때까지 연구하디 죽어야 됩니다. 신이 다릅니다.

에디슨은 신이 다르고, 자기가 해야 될 목적성을 달리 가져왔습니다.

연구를 하는데 연구만 평생을 하고 죽어야 되는 사람이 있고, 연구를 하는데 영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신이 인간으로 온 것입니다. 인간이 신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재주가 다른 것입니다. 영적인 힘을 받아내는 사람도 있어야 되고,

영적인 힘이 온 것을 가지고 연구를 하면서 노력해야 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에디슨은 노력파입니다. 하지만 영적인 힘이 안 들어왔으면 그런 노력도 할 수 없습니다.

둘 다 영적인 사람이 맞는데, 하나는 쉽게 가고, 하나는 손발이 고생하며 갔습니다. 그것이 다른 것입니다.

이 사회에서는 영적이 아닌 사람은 지도자가 안 되고, 재벌가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지도자들은 전부 다 영적인 힘이 강합니다. 그런데 어떤 식으로 영적인 힘을 쓰느냐가 다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은 전부 다 영적인 힘이 강합니다.

이 영적인 힘을 어떤 식으로 쓰느냐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학교에 처음 갔을 때 한 이야기가,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했습니다.

민족은 우리 국민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을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지구촌에 살아가던 이 인류의 환경을 지금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힘들지만 성장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느냐? 이제부터는 펼치는 사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펼치는 사업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을 하는 것은, 모든 인류 백성들의 희생을 먹고 자란 것입니다.

희생을 먹고 자랄 때는, 우리가 힘을 갖출 때까지 인류가 희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본을 다 갖추고 나면 이제 사업을 해야 되는데, 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사업가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교육사업도 해야 되고, 재주를 가지고 저 사람들을 이끄는 사업도 해야 되고,

모든 게 사업가로 바뀌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업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기업은 내가 성장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면 성장이 멈추고 축소됩니까?

아닙니다. 기업을 일으킬 때는, 우리가 기술과 재주와 모든 것을 만지면서 성장을 하는 것이고,

성장을 다 한 힘으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업을 하면, 이것은 성장이 아니고,

스스로 이것은 큰 힘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힘이 들어옵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 우리 품으로 다 들어옵니다.

대한민국은 인류 사회를 이롭게 하기 위해 성장한 것입니다. 이제는 다 성장을 했습니다.

나라도 성장을 하고, 기업도 성장을 하고, 지식인도 성장을 하고, 재주 있는 사람도 성장을 하고,

전부 다 성장을 했으니까, 이 성장한 힘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라는 것입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하지 않으면, 우리는 성장하면서 인류의 피와 땀을 먹기만 했지,

아무 일도 안 했으니까, 우리는 지옥행,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흡수한 영양분을 갖고, 좋은 구성을 만들어서, 인류의 백성들이 전부 다 잘살게 이끌어주고,

평화시대를 만들어주는, 이런 작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재들을 키우는 것은, 미래의 우리 후손들을 잘살게 해 달라고 키우는 것입니다.

한국이라는 소리는, 모든 세상이 하나라는 소리입니다.

대한이라는 것은, 이제 전부 다 품을 때가 됐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인류가 전부 다 민이 되고, 인류를 이끌어야 되는 대한민국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름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을 하니까, 스승님을 조금만 더 믿고,

2030년대는 아주 중요한 일이 벌어집니다. 2030년대는 6,7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 안에 우리가 이룰 것은 다 이룹니다. 그리고 인류에 등장을 합니다.

그때가 되면 세계에서 최고의 민족으로 바뀌고, 최고의 대한민국이 되고,

우리는 GNP를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경제가 일어납니다.

 

인류에서 생산한 과학과 지식을 갖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인류 철학을 일으켜야 됩니다. 인류를 이끌 수 있는, 이 지구촌을 어떻게 이끌고,

이 우주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이런 철학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철학자가 과학자보다 위입니다. 우리는 철학자가 돼야 됩니다.

모든 것이 지식만 가지고 똑똑한 사람이 되면 안 되고, 우리가 미래 철학을 가져야 되고,

그렇게 해서 하늘의 힘을 끌어다, 백성들을 이끌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힘을 갖는 것은, 네가 어떤 철학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그만한 영적인 힘을 주게 돼 있습니다.

이 민족의 철학이 무엇인지, 이런 것도 앞으로 공부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춘 것은 철학의 질을 높이려고 갖춘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앞으로 풀어나가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내가 이런 것들을 철학을 가지고 상상을 하고, 

이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영적인 힘을 써야 되고, 이런 대한민국 사람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힘을 쓰라고 하면 제일 좋습니다. 또 내가 예쁘게 하면 좋고,

왜? 너희들이 전생에 살 때 전부 다 왕손으로, 왕족의 자손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래서 인류평화를 너희들이 이루어내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마지막 숙원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스승님이 공부를 마치고 세상에 마지막 수행자로 나왔을 때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나온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내 일을 하고, 국민들을 빛나게 만들 것이고, 평화 시대를 만들어,

인류를 이끄는 초석을 다 놓고 갈 테니까,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