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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를 찾아 헤매며 힘들었다.(1-2)(홍익인간 인성교육 13178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2. 4. 11:57

    https://youtu.be/ELdonpMKq70?si=GVA16uvjHDm4O-zR

    천공 정법 13178강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난 분들은 누구든지 진리를 찾고 있습니다.

    왜? 진리의 힘으로 살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리가 안 나왔습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내놓은 성경을 진리라 그러고, 우리가 내놓은 불경을 진리라 그러고, 도경을 진리라 그럽니다.

    전부 다 진리라 그러니까 어떤 게 진리인 줄 모르겠는 것입니다. 진리는 세상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갈구하고 기다리는데, 진리는 도대체 무엇이냐?

    인간은 수천 년, 수 만년을 살아오면서 계속 논리를 생산합니다.

    인간이 하는 일이라고는 논리를 생산하는 게 다입니다. 네가 돈 벌어서 잘 사는 것도 방편입니다.

    잘 산다 하면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정리하는 게 인간이 하는 것입니다.

    이 논리를 전부 다 생산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리는 누가 생산을 하는 것이냐?

    모든 논리를 생산한 사람들이 마지막에 와서 최고의 지식이라고 만들어 놓은 게 논리를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인간이 수천 년 동안 논리를 정리해, 이것을 뭉쳐놓은 것을 지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지식을 전부 다 생산해 놓은 것을, 이차대전 이후로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끌고 들어왔습니다.

    왜?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태어났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가르쳐준 것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가르쳤습니다.

    이 사람들이 진리를 생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이것을 배운 사람들. 

    왜?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을까? 누구도 하지 못한 그 일을 하려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 일은 진리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가르칠 사람이 없으면서, 그 말부터 나온 것입니다.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면,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하러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 생산입니다. 그 진리를 생산하게 하늘이 도운 것입니다.

    도와서 인류가 이루어놓은 지식과 문화를 이리로 다 가지고 들어옵니다.

    제일 먼저 그것을 배운 사람들이 베이비 부머입니다. 이 사람들이 학교에 가서 지식을 갖춥니다.

    20년 동안 학교에서 지식을 갖출 동안, 사회에서는 조직을 만들고 기업들이 연수원을 짓습니다.

    지식을 다 갖춘 사람들 중에서, 최고 우수하게 갖춘 사람들을 뽑습니다. 대기업이나 큰 조직이나,

    정부 조직에서, 연구원을 가질 수 있는 조직들이, 제일 질량을 잘 갖춘 사람들을 뽑습니다.

    베이비 부머와 X세대는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연수원에서 연구를 했어야 했습니다.

    지식을 제일 먼저 갖췄기 때문에, 지식의 질량을 너의 소질에 맞게 갖췄기 때문에 연구를 해야 됩니다.

    이 사람들이 연구원입니다. 연구를 해서 새로운 답을 꺼내야 했습니다.

    지식은 인간들이 살아가면서, 전부 다 저기 논리로 꺼내 압축시켜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흡수했으니까, 연구를 해서 새로운 답을 꺼내야 됩니다.

    이것이 뭐냐? 지식 속에서 새로운 답을 꺼냈다. 신패러다임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다른 말로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산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입니다.

    너희들에게 부모님들이 전쟁의 그 엄청난 가난 속에서도, 뼈가 부서지게 노력해서 너희를 가르쳤습니다.

    이 사람들이 조직에 가서, 연수원에서 연구를 안 했습니다. 누가 못 이끌어줬습니다.

    연구를 안 하다가 보니까, 연수원을 이상하게 쓰다 보니까, 답이 안 나왔습니다.

    네가 갖춘 지식은 있는 것을 흡수한 것입니다. 여기서 연구를 해서 답을 꺼내는 것이 네 일인데 안 했습니다.

    답이 있어야 이제 가르칠 것 아닙니까? 지식은 세상에 있으니, 나도 배우고 너도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배들도, 지식은 있는 것이니까, 갖출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고 선배님들이라면 후배들에게 가르칠 게 있어야 됩니다. 

    진리가 있어야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찾은 것은 네 진리입니다.

    이런 것을 갖고 논문을 쓰는 것이 대한민국 논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사람들의 논문이라는 것은,

    내 소질에 맞게끔 갖춘 지식을 갖고 풀어내는 내 공부를 해서 답을 꺼냈을 때,

    이것을 내 논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논문 쓴 사람이 있느냐?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이것이 안 나오니까 어떻게 되느냐? 후배들이 자랍니다. 자기들도 지식을 다 갖추어 왔습니다.

    지식을 갖춰서 선후배가 다 모이면 어떻게 되느냐? 똑같은 놈들이 되는 것입니다.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것은 똑같은 사람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개체신들. 그러면 자기 일을 해야 되는데 하지 못한 사람들.

    그러면 어떻게 되냐? 후배들에게 가르칠 게 없다는 얘기입니다.

    후배 디지털 세대들은 학교에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안 지껄였습니다.

    왜? 너희 것이 아니라서. 베이비 부머들은 집에 가서도 지껄이고, 학교에서도 지껄였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멈추어 선 게 이것 때문입니다. 베이비 부머들 책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베이비 부머들이 이 나라의 제일 어른이 됐습니다. 

    그런데 어른 말을 안 듣습니다. 왜? 어른이 우리에게 해 준 것이 없습니다.

    당신들이 노력한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쳤으면 어떻게 되냐? 전부 다 우리말 듣습니다.

    후손들에게 가르쳤으면, 후손들이 이것을 받아서 또 그 후손들에게 가르쳤으면,

    이것이 질서가 딱딱 맞아서, 진리를 생산한 민족, 인류의 지도자가 됩니다.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진리를 가지고 노는 민족, 인류의 지도자가 됩니다.

    지식을 다 갖춘 사람들이 진리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교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교육에 대한 답이 안 나왔습니다. 지식만 갖추었지 교육을 받은 사람이 한 명도 안 나왔습니다.

    왜 우리가 교육과 지식을 혼동하느냐? 지식에 교육이라는 이름을 얹어서 같이 썼습니다.

    지식이 교육인 줄 압니다. 교육을 상실했습니다.

    교육받은 자가 없다면, 질량이 성장한 자가 없습니다. 지식에서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논리에서 머물렀습니다. 답을 찾은 자가 없습니다.

    스승님이 세상을 살펴보니, 이것은 안 될 일입니다. 그래서 스승님은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너희들이 해야 될 일을 안 해놨으니까. 누군가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나오면서 한 마디 일성한 것이, 천지 아래 무엇이든지 물어라.

    답을 모르고 사니까 너희들 인생이 엉망이 된다.

    지금 정법으로 해 주는 것이, 네가 질문하는 것을 정리해서 답을 꺼내 주는 게,

    이것이 너희들이 연구를 해서 꺼냈어야 되는 것을, 못 꺼낸 것을 내가 풀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답을 꺼내서 많이 내놓으면,

    이것을 갖고, 우리는 또다시 점검하고 만질 수 있지 않느냐?

    앞으로 이 진리가 없으면, 세상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교육이 없으면, 힘을 가진 자가 힘으로 휘두르는 칼은 엄청나게 무섭습니다.

     

     

    2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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