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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옴시티 개발과 환경 변화 (홍익인간 인성교육 1319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2. 25. 11:55

    https://youtu.be/JyjtVcf-_gQ?si=ocyCk-L9JxptccUg

    천공 정법 13197강

    세계는 앞으로 신도시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는 신도시를 어떻게 만들지를 그 구상을 잘 못합니다.

    왜? 신도시를 안 만들어 봤습니다. 대한민국은 신도시를 만들어 가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신도시를 만들어 보고, 공단도 만들어 보고, 전부 다 대한민국이 한 것이, 왜 우리가 그것을 하고 있었느냐?

    그 안에서 공단이 일어나는 것도 바르게 잡아가고, 공단을 하면 공원들이 옵니다.

    이 공원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되는 것도, 이 안에서 연구를 했어야 됩니다.

    공원들의 삶을 아주 즐겁게 살게 해 줘야 되는 그런 것들도, 그 안에서 연구를 다 했어야 됩니다.

    또 우리가 신도시를 만들었을 때는, 주거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주거지이지 신도시가 아닙니다. 아파트만 세워서 돈만 벌려고 했습니다.

    선진국을 가 보면 도시가 굉장히 지저분합니다. 옛날 도시가 자꾸 커버린 것입니다.

    선진국으로서 자기들이 누려야 될 것을 하나도 못 누리고 있습니다. 맨날 뜯어고치는 공사 중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30개는 세계 선진국 30국의 신도시 설계를 해야 됩니다.

    중동 같은 데도, 여기서 질 높게 살게끔 해 주면, 질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됩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마다의 특성이 있게끔 해서,

    그 주위의 나라들이 여기를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이러한 도시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선진국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 대기업 30개는 각각 관계성이 있는 곳에 신도시를 만들 수 있는 연구를 해야 됩니다.

    신도시를 설계를 할 때는, 미래형, 첨단으로 전부 다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이끌고 가서, 큰 경제를 일으키게 만들어야 됩니다.

    큰 설계를 해서 융합이 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쪽 일을 벌일 때,

    하부직에 하는 일은 그 지역 사람들을 시켜서 발전시키고, 기술도 가르치면서,

    지구촌이 전부 다 우리 백성이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설계를 해서, 미래 이 나라의 최고 도시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여기만 들어오면, 기업도 운영하고, 산업도 운용하고, 세계적인 전산망도 갖추고,

    여기서부터 전부 다 뻗어나가면 될 수 있도록, 중심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설계를 만들어서, 그 나라의 대통령이나 왕에게 가서, 그 주위의 나라들이 전부 다 혜택을 보고,

    이리로 모여들 수 있는 설계를 브리핑하면, 미칩니다.

    여기서 하고자 하면 돈이 엄청나게 듭니다. 우리가 수주를 하면 우리나라 경제 다 살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첨단으로 노력을 하던 저 밑의 하부직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필요합니다.

    우리가 여기에 수주를 따러 가는 것이 아니고, 주인공이 돼서 가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다 데리고 가서, 자기들을 도와주면서 이것이 올라가야,

    대한민국이 인류에 큰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어째 수주 따러 가서, 우리에게 얼마짜리 줬다고 좋아합니까?

    하늘이 키운 나라입니다. 세상을 좀 넓게 보십시오.

    우리가 하고자 하는 대로 다 해 주려고, 하늘은 그 힘을 주려고 기다립니다.

    세계를 운용하는 대한민국이 돼야지, 어디 수주를 따서, 이번에는 얼마짜리 한 건 했다고 좋아합니까?

    우리가 그 나라를 위해서 도우려고 가면, 돈은 벌려고 안 해도 저절로 옵니다.

    새로운 미래. 인류를 우리에게 다 맡길 수 있게끔, 한 두 군데만 설계를 해서 나가도,

    세계는 전부 다 우리를 쳐다보고, 우리에게 목을 맵니다.

    왜 지금 건설업이 이렇게 어렵다는 말입니까? 환경을 다 줬습니다.

    이 대한민국은 전부 다 인류의 기획자들을 만들려고 키워 놓은 것입니다.

    국제사회가 새로이 미래를 열어가게끔 도시를 개발하고, 이런 설계를 해서 그 나라를 돕고,

    그 나라를 도우려고 가면 경제는 스스로 일어납니다.

    그렇게 해야지 돈 벌러 가면 되겠습니까? 장사치도 아니고.

    지금 네옴시티 하는 것은, 이제 세계가 움직이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지 감을 잡으라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네옴시티를 만들어서 그 안에 무엇을 잡아넣어야 되는지, 앞으로 이 국민들을 어떻게 해 줘야 되는지,

    이 네옴시티 하나를 바르게 해서, 서로 적대시하던 아랍권을 하나로 묶어서,

    평화를 이루어내는 것까지 만들어내야 되는 게, 최고 선호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왕실에도 바른 실력을 꺼내면, 다른 왕실에서도 전부 다 손을 잡으러 오고,

    이래야 평화가 되는 것이지, 너희만 잘살려고 달려들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시작을 해서 다른 나라에도 도움이 되는 그런 네옴시티를 만들어야 됩니다.

    거기에는 교육이 들어가야 되고, 첨단이 들어가야 되고,

    앞으로 그쪽 아랍권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그런 것들을 잘해 가면서,

    공사를 하면서도 우리 기업인들은, 그 옆의 나라들을 전부 다 만나면서 그쪽을 도울 생각을 해야 되고,

    그래야 우리말을 잘 들으니, 앞으로 하나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 나라만 돕는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여기에 하나를 시작했으면 이것을 발판으로,

    주위 아랍권 나라들의, 종교도 다르고, 신앙도 다르고, 이념이 다른 그런 나라들을 만나서,

    조금씩 친해지고 이러면, 나중에 우리말을 다 듣게 돼 있습니다.

    인류평화를 위해서 우리는 작업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교육, 이런 것들을 모르면,

    나중에 그쪽에서 또 힘의 논리로 시샘을 하고, 싸움이 일어나고 그러면,

    거기는 폭탄 떨어지면 안 깨집니까? 적을 안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조금 잘됐다는 것은, 나눌 줄 알고, 적을 안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것들까지도 대한민국이 한다면, 이번에 참 잘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깊이를 우리가 좀 만져야 되니까, 같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스승님을 찾아와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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