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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2-3)(홍익인간 인성교육 13318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6. 17. 11:12
https://youtu.be/lBkCn-rC16Q?si=E6aauniMIQDteazo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을 안 하면, 대한민국은 안 돌아갑니다.
나라에 맡겨놔도 안 돌아가고, 교회에 맡겨놔도 안 돌아갑니다. 기업에 맡겨놔도 안 돌아갑니다.
주인인 국민들이,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찾아야 됩니다. 우리 몫을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내 몫을 할 때 나에게 돌아옵니다. 내 몫을 하면 내 몫이 돌아오고, 안 하면 내 몫이 안 돌아옵니다.
안 돌아와도 먹고는 살아야 되니까, 딱 10% 줍니다.
정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라는 것을 너무 비대하게 해 놓으니까,
거기에 세금으로 거기에서 쓰는 것만 쓰지, 국민을 위해서 어떤 일도 못 합니다.
종단도 마찬가지이고,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일은 안 하면서 조직은 돌아가야 됩니다.
이 조직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기업도 조직과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다 먹여 살려야 됩니다.
종단에도 조직원이 엄청 많습니다. 이것을 다 관리해야 되고, 다 먹여 살려야 됩니다.
국민이 전부 다 만들어 놓은 정부와 종단과 기업에, 사람은 전부 다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비대한데,
이 사람들이 다 먹고살고 운영을 하야 되니까, 국민들 포켓에서 다 빼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찾아야 됩니다.
자기 일을 바르게 하면, 하늘이 작업을 다 해 줍니다. 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계산해도 안 나옵니다.
0.1미리도 틀리지 않게 해 주는 게 자연이고 하느님입니다.
내 할 일을 찾아라. 어떻게? 영업, 업장 하는 분들을 나에게 물었으니까,
영업 업장을 차렸으니까, 너에게 한 사람이라도 오면 감사하고 그분을 바르게 대하십시오.
바르게 대할 때 두 사람이 오게 돼 있고, 두 사람을 바르게 대하면 네 사람이 옵니다.
네 사람을 바르게 대할 때 여덟 명이 옵니다. 이것은 비약적으로 불어납니다.
거기에 물건을 팔아먹으려고 들면, 이제부터 오는 수가 감소하고, 또 이것을 따지게 됩니다.
지금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신의 제자라도 많은 사람을 접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그런 분들입니다.
영업이라는 것은 엄청난 사람을 맞이해야 됩니다. 영적인 죄가 많아서 업을 하는 것입니다.
죄, 업을 갚는 것입니다. 내가 나에게 오는 인연들 앞에, 그분들에게 내 업을 갚는다.
큰 질량을 가진 사람들이 큰 영업을 하고, 작은 질량을 가진 사람들이 작은 영업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너희들에게 보내지는 질량의 사람들이 내가 업을 갚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와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네가 제대로 업을 갚으면, 너에게 필요한 돈은 다 줍니다.
왜? 업을 갚으려는 생각은 안 하고, 거기에서 이득을 취하려는 생각만 하느냐? 무조건 어려워집니다.
영업은 이득을 취하는 데가 아닙니다. 내 업을 소멸하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내 앞에 온 손님들이 전부 다 나와 업장이 있어서 나하고 인연이 되는 것입니다.
인연 하러 나온 게 영업장입니다. 내가 모르면 아는 만큼에서 그분에게 잘하면서,
그 사람에게 내가 행동으로 업을 갚는 것입니다.
무엇이 불편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배가 고프면 배가 고픈 것을 빨리 채워주면서,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가면서, 자꾸 그분의 삶에 내가 도움이 될 때,
그럴 때 그분에게 내 업을 갚는 것입니다.
장사치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나는 장사치니 영업은 모릅니다. 이러면 너를 벌 못 줍니다.
우리가 장사꾼, 장사치, 이것은 대접받으려 들면 안 됩니다.
돈만 벌리면 최곤데 무슨 대접을 받습니까? 장사치는 항상 아랫사람입니다.
영업장을 운영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업을 하는 분들이, 손님이 와서 조금 이상하게 하면, 금방 성내고 안 판다고 가라고 합니다.
너에게 굽혀 주는 것 같지만, 내 방법대로 안 따르면 제재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장사치가 아니고 영업장을 운영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영업장에서는 영업이라는 게 무엇인지 공부를 해야 되고,
우리가 왜 이 사회에 나왔는지 알아야 됩니다.
큰 빚쟁이들이 사회로 나옵니다. 더 큰 빚쟁이는 더 큰 영업을 하러 나오고,
더 큰 빚쟁이는 기업을 운영하고, 더 큰 빚쟁이는 회장이 되고 그럽니다.
내가 인연을 많이 하면 할수록, 큰 빚이 있어서 인연을 많이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내 업을 소멸해야, 내 업이 가벼워져서, 내가 육신을 분리하고 천상으로 갈 때,
굉장히 홀가분하게. 아주 깨끗한 영혼이 천상으로 가야,
우주의 기운이 전부 다 막힘이 없이 쓸 수 있는 그런 힘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영업하시는 분들이, 교육을 받은 바가 없고, 돈만 벌려고 하는데,
그것은 절대 그렇게 안 해 줍니다. 만일에 네가 돈을 조금 벌었다 하더라도,
언제 가지러 올 테니까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래 갖고 싹 걷습니다.
공부하라고 싹 걷었더니, 공부는 안 하고, 또 벌려고 달려듭니다.
벌어 놓으십시오. 누구 또 보낼 테니까. 실력이 없으면 네 손에 안 남습니다.
내 손에 준 것은, 이 질량을 잘 써서, 더 큰 일 하라고 준 것이지, 너 부자 되라고 준 적 없습니다.
우리가 인류공영에 이바지해야 되는 것은, 인류에 빚이 있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누가 하나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는가? 본체가 원래 위대한 자들인데, 이 위대한 자들이 뭔가를 하지 못해서,
천지 창조가 일어나서 이 신들이 전부 다 지구에 떨어져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신들을 구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이 책임자들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을 하나하나 풀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을 정리해서 세상에 바르게 나누는 이런 것을 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안 하고, 내 업을 소멸할 생각은 안 하고,
하느님에게 우 하고, 지금 세계에 나가면 모여서 절한다고 난리입니다.
신에게 기복에 발목 잡혀서, 수만 수억 명이 모여서 엄청나게 머리 숙이고 절하는,
인류의 이 백성들을 보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우리도 지금도 모르니까 돌멩이에게 가서 절을 합니다.
십자가에 여기가 예수님이고 하느님이라고 여기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래서 인류의 지도자가 되겠습니까?
그것을 공부하라고 방편으로 줬더니, 그 안에 빠져서 벗어나지를 못 하면, 어떻게 인류를 이끌 것입니까?
시간은 다 됐는데, 이제 속성이라도 이것을 풀어서, 우리가 이것을 들으면 이해가 갑니다.
영업장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앞으로 나 자신의 공부를 해야 되고,
내가 지금 하는 영업이 무엇인지를 공부하고 영업을 할 때, 영업이 잘되게 돼 있습니다.
사람을 위해서 살려고 나왔지, 내 욕심대로 나온 자리가 아닙니다. 무엇을 위하는 것인가?
돈은 네가 다 하고, 그것을 쓰면 되는데, 사람이 어려운 곳, 힘든 곳, 아픈 곳을,
내가 조금씩이라도 도와주면, 그것이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영업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우리도 공부를 좀 하겠다고 하면, 스승님이 도와줄 테니까,
그리고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은, 전부 다 영업을 해야 되는 분들이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공부가 안 돼서 그런 것입니다.
전부 다 제자들입니다. 사회의 일꾼들입니다.
앞으로 같이 풀어갑시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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