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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석유 매장 가능성 (홍익인간 인성교육 13320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6. 19. 11:33

    https://youtu.be/Y090yTYr9VU?si=StbWM-MZ8Ujnt5xA

    천공 정법 13320강

     

    대한민국을 잘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에 먹을 게 많으면 전부 다 놀러 다닙니다.

    과거에 우리가 한 40년 전에, 석유 탐사하고, 지질 조사하고, 그럴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기술이 없었을 때입니다.

    이차 대전 이후로 거지로 만들어 놓고, 우리 주위에 와서 탐사 엄청 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잘 나가는 선진국에서 와서 다 했습니다.

    탐사를 해 보고 , 여기에 뭐가 있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에 신고 안 했습니다.

    미국에다 신고하고, 이 정보가 CIA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딱 잠그고 그것을 중단시킵니다.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여기가 어디냐 하면, 우리 대한민국이 고목나무 한 그루의 뿌리입니다.

    뿌리에 영양분이 많을 것 같나요? 나뭇가지에 영양분이 많을 것 같나요?

    삼천리 금수강신입니다. 여기 뿌리에는 영양분 투성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건드리지 않아야 됩니다. 왜? 그냥 가지고 있는 자체로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를 파내면 에너지가 약해집니다. 석유만 에너지가 아닙니다.

    우리가 더 잘 살수록 더 큰 질량의 일을 해야 되고, 질량 큰 일을 할 때 질량 큰 에너지를 찾는 것입니다.

    더 질량 큰 에너지를 찾으러 가는 게, 달에도 가는 것입니다.

    조금만 있어도 어마어마하게 비싼 물질을 찾으러 다니는 것입니다.

    우리 동해안에 석유만 있냐? 그렇지 않습니다. 무수한 에너지들이 많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밑에 어마어마한 질량의 에너지들이 있는데, 이것은 지금 안 건드려도 됩니다.

    이제는 우리 기술이 전부 다 성장했습니다. 어느 정도 우리가 필요한 만큼 쓰면 됩니다.

    내가 하나 묻겠습니다. 만일에 석유가 많이 나오면 엄청나게 벌리죠.

    많이 벌리면 대한민국 사람 다 놀고먹고 살면 되겠네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멍텅구리가 됩니다.

    내가 할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게 인간입니다.

    나에게 경제라는 것을 많이 주니까, 그것 있다고 우리는 그냥 열심히 안 해도 되고,

    정부 다 전부 다, 이것을 국민들 세금도 안 걷고, 오히려 줍니다.

    교육, 의료 무상, 먹는 것 무상, 돈도 얼마씩 주다 보니까,

    바보 멍청이가 돼 갖고, 나라도 안 지키고, 그러다가 나라 뺏깁니다.

    돈 주는데 뭘 또 열심히 교육을 배우며, 내가 똑똑해지고 그러려고 그럽니까?

    지금 저 중동에서 석유 나와서, 저희가 무엇을 손해 보고 있는 줄 모릅니다.

    우리는 그런 것을 하나도 안 주는 바람에 얼마나 국민들이 똑똑해지고,

    질량이 확장성을 일으키고, 인간이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이것이 어떤 자산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자식을 키울 때, 아버지 이만 원만. 어디에 쓰게? 안 줍니다.

    왜? 조그만 놈이 돈을 주면 어디에 놀러 갈 것이거든요.

    우리 국민들은 하늘이 키웁니다. 알아서 키웁니다.

    그래서 우리 할 일을 찾고, 우리가 열심히 뭔가를,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때, 경제는 어마어마하게 줄 것입니다.

    세계에 석유 나오는 나라 많습니다.

    왜 우리는 석유를 안 주고, 거기는 많이 줘 가지고, 우리는 석유를 필요하게끔 살게 할까요?

    그 사람들과 손잡고 인연 하라고, 우리는 그 세계인들을 전부 다 접하라고,

    우리는 자원을 안 주고, 세상에 자원이 다 있게 해 놓은 것은,

    우리가 거기에 접근하라고 해 놓은 것입니다. 하느님은 작업을 기가차게 합니다.

    왜? 우리가 그 국제사회를 알아야 우리가 국제사회를 이끌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천손들입니다. 우리를 키우려고 물자를 적게 주지,

    미워서 안 주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되냐?

    우리가 다 컸습니다. 기술도 어느 정도 다 컸습니다.

    이제 국제사회들이 전부 다 교류를 해 보고, 앞으로 한국사람을 찾습니다.

    그쪽에 석유 많은데, 여기서 왜 캡니까?

    자기 나라 석유 시추를 우리에게 해 달라고 오게 돼 잇습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우리나라 아닙니까?

    우리 기술로 그것을 잘 시추해서 그 나라도 돌보고, 우리가 필요한 걸 가지고 오면 되지,

    그 나라들이 석유가 많이 나오는데, 그 나라를 관리를 못해서 가면 갈수록 힘들게 돼 있습니다.

    석유 많이 나오는 나라들이 돈은 많은데, 국민들을 잘 관리를 못합니다.

    그래서 분열이 일어나고,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나고 난리가 납니다.

    이런 나라들이 전부 다 대한민국을 찾게 돼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인류를 도울 것이며, 이제 그런 일을 기획을 해야 됩니다.

    여기는 석유 찾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인류가 이룩해 놓은 모든 경제와 환경과 이런 것들을,

    어떻게 기획을 해서 그 나라가 잘살게 해 줄 것이냐? 이런 기획을 해야 되는 대한민국입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며 시추 작업을 하면 빨리 찾아집니다.

    그런데 앞으로 석유만 나오면 일 안 해도 먹고살겠네. 절대 석유 안 나오게 합니다.

    그 작업도 인간이 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다스리는 게 하느님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갈 것이냐?

    방향에 따라서 세계가 이루어 놓은 경제는 우리에게 다 줍니다. 우리가 이것을 쓰라고 합니다.

    세계는 어마어마한 경제를 만들어 놓고,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세계에 다 있습니다.

    앞으로 보십시오. 우리가 전자 첨단으로 가니까, 필요한 게 다르죠.

    희토류가 됐든, 뭐가 됐든, 이런 게 우리나라에 없는 게 아니고 있습니다.

    이런 걸 만지면 오염되고 하는 것들이, 우리는 지금 발전을 하면서 오염을 많이 시키니까,

    그것까지 개발을 하면서 오염을 많이 시킬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사람이 그 나라에 가서 그런 광물질도 만지고, 그 나라들도 이끌어주고, 

    가르치며 도와야지, 물질만 생산하게 하면, 그 사람들을 나태하게 해서 인간으로 못 살게 합니다.

     

    앞으로 한류가 일어나면서 대한민국으로 전부 다 옵니다.

    앞으로 침략 흡수가 됐던 제국들이 전부 다 분리 독립이 일어납니다.

    왜? 자기 본토를 위해서만 살고, 우리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는 것이 다 드러납니다.

    그러니까 소수 민족으로 다 갈라집니다. 갈라지면 어디 우리를 위해서 살 곳으로 가야 됩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냐? 인류는 뿌리를 향해 다 옵니다. 뿌리는 내주기만 하지 침략 흡수를 안 합니다.

    언젠가 뿌리로 물을 내립니다. 다 받아줍니다. 이것이 뿌리입니다.

    인류가 뿌리로 옵니다. 다 받아주는데, 이것은 침략 흡수가 아닙니다. 덕치입니다.

    이 백성들을, 인류를 덕 되게 사니까 오는 것입니다. 뿌리는 절대 침략하지 않습니다.

    그 우수한 사람들이, 마지막 후손들로 태어나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이야기했던 게,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소질을 키워서, 안으로 자주독립하는 큰 힘을 가지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우리는 지금 이 연구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엄청난 물결이 이제 해동 대한민국으로 옵니다.

    우리는 남북을 통일하고 전열을 가다듬어서, 인류를 품어 안을 준비를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희생하고, 고생하면서 오늘날을 이루었고,

    오늘날을 이룬 것은, 북에서 희생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소련과 중국이 욕심을 가지고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해 보려고 하는 것을 지키고 있었고,

    미국도 흡수되지 않게 하려고, 대한민국이 성장할 때까지 지켜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성장이 다 됐습니다. 이제 지혜롭게 가면, 대한민국이 인류를 지켜야 됩니다.

    인류 평화를 위해서 대한민국이 이제 활동할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만큼 우수한 사람들을 만들어 놨고, 이 분들이 지혜를 열어 인류를 이끌어야 됩니다.

    그래야 인류 평화가 옵니다. 그 밑작업을 지금까지 다 해 놨는데,

    우리 대한민국 태권도도 그 밑작업 중에 하나입니다.

    하늘에서 지구촌 공사를 해 놨습니다. 그러한 것을 이제부터 이루어낼 때입니다.

    인류가 욕심으로 이루어 놓은 제국은 다 갈라집니다.

    이제는 뿌리로 전부 다 도와달라고 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한제국이 일어납니다. 대한제국은 힘으로 세상을 살지 않고,

    지혜로 인류사회를 위해서 살면서 품어 안고 갑니다.

    하늘의 큰 일꾼들을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해서 지금까지 키운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데 인류가 희생 안 한 데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장했기 때문에 인류를 아끼고 사랑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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