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생활 - 진리의 시대 (2-2)(홍익인간 인성교육 4083강)

https://youtu.be/z0aPpFtE9ws?si=8bfFk10wadSEFY0o

정법 강의 4083강

 

이 시대가 지나면 진리의 시대가 열립니다.

너희들이 철학시대를 열고, 과학시대를 열고 나야, 그 위에 진리를 뿌려줄 때,

이것이 쫙 빛난다는 것입니다. 완성이 된다 이 말입니다. 진리는 그때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이제 진리를 쏟아내는데, 과학도 멀었고, 철학도 멀었습니다.

지금 이런 판인 것입니다. 지금이 과학과 철학이 꽃 펴야 되는 시대였습니다.

그 위에 진리를 쏟으니, 이것은 세상에 환한 빛으로 등장을 한다. 에너지로 변한다 이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내공을 갖춘 상태라는 것은, 사회 도인들이 됐으니까 지식은 다 갖춘 상태입니다.

내가 내 용량에 맞는 지식, 내 용량 지식은 다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내공이 생긴 것입니다. 내공이 생기면 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밀도를 만들기 시작하면, 빛나기 시작하고, 상대한테 영향이 먹히기 시작하고,

내 말 한마디에 상대가 변하기 시작하고, 생각을 변하게 해 주고, 이렇게 하면서,

정신적인 교류가 시작되어, 이제 이 세상의 주인이 되고, 인류의 주인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입니다.

내가 뭐든지 상대에게 이해되게 설명을 못 할 때, 그럴 때는 아직까지 조금은 자제해라.

그리고 나의 내면을 갖추는 것은, 자꾸 진리의 법문을 듣기 시작을 해라.

3년을 네가 말 한마디 없이 들었다면, 네가 입을 떼는 순간, 사람이 너를 보면 달라질 것입니다.

네가 맨날 입을 열고 잘난 척한다면, 10년이 지나도 네 말은 사람이 인정을 하게끔 안 와닿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버버리가 되라는 게 아닙니다. 내가 10을 갖추었으면, 3은 이야기해도 됩니다.

이것이 10을 갖출 때, 밑으로 압력이 생겨서 3은 나가도 됩니다.

그러면 내가 100을 갖추었으면 30은 나가도 됩니다.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질량이 무르익어서, 안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을 펼쳐야 되는데,

오늘 들은 것을 오늘 써먹으려고 드니까, 안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금 익어줘야 됩니다. 그래야 에너지 질량으로 저 사람에게 맞게끔 쏟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실수를 지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가 공부를 하고 배울 때는,

상대 말도 잘 들어주고, 재미있게 어울리기만 해도, 내 공부는 스스로 됩니다.

그리고 너를 얕보지 않습니다. 진짜 공부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남들이 어떤 것을 할 때, 그것을 뒷수발을 들 때, 진짜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그 속에서 내가 배울 게 엄청나게 나온다는 말입니다.

내가 뻣뻣하게 잘난 척하면, 내가 배울 게 하나도 안 나옵니다.

뭔가 이렇게 하는데, 뒤에서 탁 이렇게 하면, 나한테 안 하던 행위도 나에게 해 주고,

나한테 안 하던 말도 나에게 해 주고, 나에게 웃어주는 것도 나에게 에너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지식에서 에너지를 받을 때가 끝났고, 그것은 기본으로 있어도 저절로 다 되는 것이니까,

사람이 한 번 나에게 웃어주는 게 에너지가 들어오는 것이고,

말 한마디 하는 게 에너지 전달받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 에너지 질량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내 질량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에게 웃으면서 말을 막 해 줄 수 있게끔만 만들어라.

그러면 그 사람의 에너지가 나에게 막 들어옵니다. 직접 에너지를 받는 시대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동영상 시대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책에 써 놓은 것을 보는 시대가 아니고,

동영상 시대다. 왜? 그 사람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받는 시대다 이 말입니다.

이것은 가식이 없습니다. 내 에너지도 쏟아내 놓고, 나한테 모든 지식을 끌어들인 것을 가지고,

이 안에서 소화를 해서 나오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이것을 받아들여야 우리가 힘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엄청나게 비싼 것입니다. 이제는 직접 강의를 들어야 되는 시대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없이 3년만 정법을 걷어들이게 되면, 내 입에서 말이 터지면, 

사람들은 네 앞으로 모여든다 이 말입니다. 그때 홍익 멘토가 되기 시작합니다.

7년을 공부하고 연구를 했다면, 우리 국민만 나에게 오는 게 아니고, 외국 사람도 슬슬 모여듭니다.

10년을 네가 이 진리를 갖고 공부를 하면서 에너지를 쏟아 넣고 나면,

인류의 어디에 나가서 네가 말을 해도, 네가 입에서 쏟아내는 이 에너지는,

국제적인 석학도 네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스스로 알게 돼 있습니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이제 진리의 법문으로 법의 힘을 받을 때다.

이것을 받고 나면, 세상에 홍익 멘토가 됩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돼야 윗사람이 되는 것이지,

뭔가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은 윗사람이 될 수 없는 고로,

가르치는 자, 이제 인류를 가르치는 시대가 왔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서 몇 명을 가르치더라도 촬영을 해서,

이것을 인류 사회가 같이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스승님이 아직 비메이커이니까, 직접 촬영을 안 해 주는데, 조금만 있으면 여기 갖다 댑니다.

동시에 나갑니다. 여기에서 스마트폰으로 해서 동시 촬영을 해서 동시에 띠웁니다.

세계가 다 보도록. 이런 시대입니다.

여기서 지금 법문을 하는 것이, 새계에 동시에 날아가는 시대다 이 말입니다.

축지법도 이런 축지법이 없습니다. 영적으로 봐도 그렇게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세상은 다 빚어놓은 세상입니다. 못할 게 없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가면, 스승님이 이 자리에서 말을 해도, 이것은 그냥 세상에 방영이 다 됩니다.

우리는 하나다 이 말입니다. 둘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제 곧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