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추진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52강)

https://youtu.be/zSi5ci5AKvQ?si=fX2R1_zRt0FguIrB

천공 정법 13452강

 

우리가 도시를 새로 정비해야 되는 시기를 맞이했는데, 아직까지 정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미래를 모르니까. 미래를 모르는 사람들이 미래 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하다가 자꾸 중단돼 갖고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시 정비를 해야 되는데, 미래에 필요한 도시를 만들어야 되니까 하는 것인데,

미래를 모르니까 추진하는 게 자꾸 중단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미래를 준비해야 되는 나라입니다. 그러라고 시간을 줬는데 안 했습니다.

왜/ 누가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미래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상식으로만 미래를 가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자연의 이치로 미래를 가져가야 되는데, 상식으로만 자꾸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야가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좁은 것을 할 때가 아닙니다.

좁은 것 하나를 잘못해 놓으면, 넓은 환경으로 해야 될 것을 여기에 알 박기가 돼 갖고,

이것을 처단하기도 힘들어 갖고 넓은 것을 못 합니다. 지금은 넓은 것을 설계해야 됩니다. 

그래서 부산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 15년 20년 전부터 내가 한 소리가, 부울경이 통합돼야 한다.

대광역으로 가야 된다. 그렇게 해 놓고 설계를 해라. 나한테 오면 설계 다 해 주겠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냐? 앞으로 2030년부터 대한민국으로 인류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것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면, 지금 부산은 세계 해양 문화도시로 발돋움해야 됩니다.

앞으로 미래는 부산이 그렇게 변해야 됩니다. 왜? 대한민국은 세계가 다 살려놓은 나라입니다.

그러면 진짜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받아들일 때는 세계의 도시이지, 대한민국 도시가 아닙니다.

그러면 대 광역 시대를 열어서, 경남의 에너지는 부산이 다 물고 있다가 지금 퍼지는 중입니다.

부산의 에너지가 크게 모여서, 옆에도 지자제를 해서 조금씩 일어났다면, 

이제는 대통합을 해서, 큰 기획을 해서 크게 풀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지도자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너무 시야가 좁습니다.

이렇게 하려고 하니까 하늘이 방해를 합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사고가 생깁니다.

이 해동 대한민국은 하늘이 키우는 나라이고, 인류가 키우는 나라입니다.

이제는 활동할 때가 됐기 때문에, 정비를 해야 될 때입니다.

세계에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의리 있는 민족이 됩니다.

이 나라에 불이 꺼질 때, 인류의 젊은이들이 들어와서 피를 흘리면서 이 나라를 다시 살려서,

이만큼 키워놓은 나라입니다. 인류에 보답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 부산은 대광역시로 지금 준비를 안 하면, 하는 것마다 너희는 실패할 것입니다.

시간 낭비를 많이 할 것입니다. 왜? 하늘이 그렇게 안 해 줍니다.

공항 사업도 조그만 공항 하나 더 지으려 하지 말고, 부울경이 하나가 되면, 

김해공항이 부산 김해공항이 됩니다. 이것을 확장을 시켜 미래의 공항으로 설계를 해야 됩니다.

가덕도는 그만큼 할 수 있는 곳이 안 됩니다. 가덕도는 그쪽에 새로운 관광도시가 되는 게 맞고,

부울경이 하나가 되어 지금 있는 공항이 확장돼야 됩니다.

이런 것들을 내가 발표해 줘도 듣지는 않겠지만 역사는 말을 할 겁니다.

말 나온 김에 하나 더 풀어갑시다.

2030년도부터 인류사회가 대한민국으로 들어올 텐데, 대한민국 서울이 너무 좁습니다.

서울이 어디냐 하면 특별한 시입니다. 대한민국 수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서울이 수도가 되기 위해서, 여기에다가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키워놓은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가 되면 어떻게 되냐? 대한민국 세계 수도 서울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의 나라이고, 세계의 심장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수도 서울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수도는 세계의 수도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손바닥만 해서 너무 작습니다. 아파트 빼면 얼마나 됩니까?

거기는 수도가 아니고 잠자는 뎁니다. 서울 조그만 데서 전부 다 머리 눕히고 잔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가 움직일 준비를 하는데, 그것이 한글을 배우고 한국말을 배우면서 들어올 준비를 하는데,

우리는 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그냥 살면 되는 줄 압니다.

대한민국 스도를 정립하는 것이, 세계 수도 서울이 됩니다.

이것을 지금 이번에 대통령 나올 사람은 분명히 이것을 선포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도 서울을 만드는데, 지금 수도권이 전부 다 통합돼 갖고, 대광역을 해 가지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돼야 됩니다. 이것을 빨리 준비해야 됩니다. 선포라도 하고 들어가야 됩니다.

서울에 집이 모자란다. 아파트를 더 지어야 한다 하면서, 왜 잘 안 되게끔 자꾸 막을까요?

옛날처럼 자꾸 지으면 되는 줄 알지만 이제 안 됩니다. 

하느님이 그렇게 하든, 귀신이 하든, 방해를 해서 못 짓게 합니다.

아파트 지을 자리가 아니고, 지금 서울의 위치는 업무단지가 되고,

경기도, 인천까지 다 들어와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사이즈가 세계 수도 서울이 됩니다.

지금 서울 자리는 업무단지로, 앞으로 미래 설계는 이렇게 선포하고,

업무단지 옆에 넓은 데는 주거단지를 하고, 밖에는 학교, 배움의 터전,

문화를 업무단지에서 할 것은 하고, 밖에서 할 것은 하는, 지금 뭔가 짜임새가 있어야 됩니다.

지금 서울에 유명하고 좋은 대학들이, 손바닥만 한 데 다 붙어있으니까,

거기에 빠징코도 있고, 교육도 다 받고, 거기에서 오만 일이 다 벌어집니다.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없습니다. 이것이 수도가 될 수 없습니다.

미래 수도, 대한민국은 미래를 위해서 정비해야 되는데,

이것이 수도권을 몽땅, 인천까지 다 수도 서울로 정비해야 됩니다.

앞으로 만지는 설계는, 교육은 하나하나 밖으로 나가고, 주거지는 중간에 들어가고,

업무단지 안에 잘 시설을 해 가면서 역사도 살리고, 잘해 놔야,

세계가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견학을 옵니다.

남북이 통일이 되고 나면, 세계 금융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옵니다.

세계 금융본부들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단지가 제대로 돼 있지도 않고, 인천에 왜 세계 금융단지를 만들어 놔도 안 들어오는지,

어째 금융단지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아니고, 옆에 붙은 인천시가 중심으로 차지하려고 드니까 안 됩니다.

세계 수도 서울이 돼 갖고, 인천이 세계 수도 서울 인천이 돼야지, 금융본부들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부산에 일부 들어오고, 인천에 일부가 들어오게 돼 있는데, 인천이 수도가 안 되기 때문에 안 들어옵니다.

그리고 통일이 안 돼 가지고, 여기는 겁이 나서 못 들어옵니다.

세계의 최고의 질량 있는 기관들은 대한민국으로 다 들어오려고 합니다.

그러면 통일 대한민국이 돼야 되고, 전쟁이 없는 나라, 두 번 다시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되는 나라,

해동 대한민국, 천손들이 사는 나라, 인류를 이끌어주는 나라, 이렇게 하려고 키우는 게,

인류에 최고 많은 지식인들을 키우는 것입니다.

부산은 부울경이 하나로 통합을 해서, 하나로 운용이 돼야 하고, 앞으로 도정은 없고,

대구는 경북이 다 들어와서, 대구 대광역이 돼야 됩니다.

광주도 대광역, 충청도도 대광역, 이제는 대광역 시대를 열어야지,

여기도 우리 동네, 저기도 우리 동네, 서로가 싸우면 안 됩니다.

힘을 합쳐서, 이 대한민국이 건국 이래로 한번 손을 봐 가는, 그런 때가 됐는데,

지금 저희끼리 싸움만 하고 앉았습니다. 이런 것들을 전부 손을 안 보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인류사회의 대한민국, 세계 속의 대한민국입니다.

앞으로 그 역할을 할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돼서, 통일도 해야 되고,

통일은 우리나라가 잘살려고 하는 게 아니고, 인류의 불안을 없애고,

우리가 미래를 열어갈 준비를 해야 되는 게,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성장을 하지 못했을 때, 트릭으로 갈라놨지만,

이것은 전부 다 하느님이 갈라놓은 것입니다.

고생을 하고, 희생을 하더라도, 두 번 다시 인류에 유린당하지 않게 힘을 갖추려고,

앞으로 이것을 종합적으로 스승님이 풀어갈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