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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이 선택한 한글 단어 용기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48, 9, 50)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25. 11:44

     

     

    https://youtu.be/acIXAVcGL1I?si=xeXkNP6w3v5ruIQF

    천공 정법 13449강

     

    https://youtu.be/cZj6rBgTONE?si=nmFQYWLUB9eRRRRP

    천공 정법 13450강

     

    우리가 용기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자체가, 지금 우리가 좀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량이 이만큼 성장을 했는데 왜 약할까?

    사회가 질량이 성장한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장했는데도, 성장한 환경에서 우리가 할 일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입니다.

    힘들 때 우리가 쓰는 용어가, 용기를 내자고 하는 그런 용기의 단어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사회가 이만큼 많이 성장하고, 많이 질량이 높아졌는데, 왜 우리는 힘들까?

    우리는 성장했으면, 성장한 데서 내 할 일을 찾아서 해야 되는 것이고,

    성장사회는 질량 높은 일을 요합니다. 약할 때는 질량이 약한 것을 하는 게 맞는 것이고,

    성장을 했을 때는 질량이 더 우수한 일을 해 주기를 바라고,

    더욱 성장을 하면 질량이 더 큰 것을 해야만, 그 사회에 맞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사회는 성장해 있고, 이 우주는 성장해 있고, 지구촌도 성장해 있고, 질량을 필요로 하는데,

    질량 있는 활동을 하는 사람이 지금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지구촌이 어느 정도 질량에서 스톱되고, 이러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지금 지구에서는 이러한 활동이 필요한데,

    우리가 지구에서 하는 활동과 말, 단어 하나가 이 아래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똑같은 표본을 어디서 보면 되느냐? 대한민국입니다.

    세계에서 최고의 질량이 성장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잘 키운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안을 잘 보면 됩니다. 그것이 세계입니다.

    이 대한민국 사람을 이만큼 잘 키워놓고, 대한민국 환경을 이만큼 잘 이루어놓고,

    질량이 꽉 차게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 사람이 지금 왜 자기 활동을 못 하는가?

    활동은 어디서부터 나오냐 하면, 인간이 말하는 질량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이 말을 하는 질량이 낮으면, 낮은 데서 더 이상은 위로 올라가는 활동이 안 일어납니다.

    우리 인간이 하는 말의 질량에 따라서 사회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회는 높은 질량이 필요한데, 여기서 말을 하는 우리가 이 밑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발전을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이 말하는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보십시오.

    말하는 질량이 낮은데, 어떻게 질량이 높은 활동이 일어나겠습니까?

    말하는 질량을 키워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어떤 말의 질량이 필요하냐?

    희망적인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용기가 아니고, 우리가 희망으로 갈 수 있는 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냐?

    불평불만하는 말이 최고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평불만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처, 어떤 집단도, 어디에도 지금 불평불만이 없는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과거 우리가 성장기에는 교도소에서, 무덤에 들어간 귀신도 불평불만을 합니다.

    그럴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지구촌 대한민국에 이 어마어마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불평불만하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스승님이 뭐를 가르쳐 줬느냐 하면, 대한민국 사람 한 사람이 울면, 인류의 백 명이 웁니다.

    대한민국 사람 한 사람이 불평불만을 하면, 인류에는 100명이 불평불만을 하게 돼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 하나가 즐거우면, 인류의 100명이 즐거워집니다.

    이것을 지금 함부로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한류가 불었고, K팝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한류와 K팝은 연예인들과 문화인들이 조금 이렇게 한바탕 논 것입니다.

    한바탕 논 이유가 뭐냐? 한바탕 놀게끔 해 줬습니다.

    왜 한바탕 놀게끔 해 주고, 지금은 또 답보 상태로 있냐?

    국제사회가 한 번은 이리로 쏠리게끔 해 줘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냐?

    한글과 한국말을 배우게끔 한바탕 논 것입니다.

    여기서 이대로 간다면 계속 그렇게 될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 세계에 한국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한바탕 재주를 부리고 놀았던 것입니다.

    세계인들이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냐?

    한바탕 노는 것을 접해 보고, 깊이는 몰라도 재미있고 좋은 것입니다. 깊이는 아직 안 담았습니다.

    재미있고 좋아서 이것을 보려고, 한국말을 배우고, 한글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한국말을 배우면 어떻게 되냐? 

    스승님이 20년 전부터, 앞으로 미래는 전부 다 한국말을 배우게 돼 있다고 했습니다.

    세 나라 말이 쓰이다가, 두 나라 말이 쓰이다가, 영어 한국말이 쓰이다가, 

    결국은 한국말이 세계를 덮게 돼 있습니다.

    미리 내가 가르쳐줘서 세상에 얘기를 해도, 내 말은 안 듣습니다. 왜? 비메이커라고.

    인류가 한국말을 쓰고 한글을 만진다는 것은, 한국으로 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젊은이들부터 한국으로 몰려오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몰려올 거냐?

    2030년이 지나면 이제부터 한국으로 몰려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그것을 준비하고 있냐?

    인류사회의 젊은이들이 한국을 찾아 들어오기 시작할 때, 우리가 받아들일 자세는 가지고 있느냐?

    이것을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과도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지금부터 인류가 변할 전초전이 일어나는데, 이것을 깊이 쳐다봐야 하는 것이,

    인류가 대한민국 사람의 말과 글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어문 학자들이 전부 다 연구에 들어갑니다.

    인류에 첨단을 운영하는 데서, 한국 언어를 전부 다 거기에 삽입시키려고 연구 다 들어갑니다.

    컴퓨터에 한국 언어를 넣어서, 운용체계를 만들려고 들어가고 있고,

    모든 것이 지금 한국에서 쓰고 있는 문화가 우수하다는 것을 연구하러 인류의 석학들이 다 들어옵니다.

    왜? 인류가 고목나무 한 그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뭇가지는 서양이고, 둥치는 중화이고, 뿌리는 대한민국입니다.

    뿌리에 가운을 담아서 일어날 때가 됐기 때문에, 일어나면 어떻게 되냐?

    이제 인류가 전부 다 뿌리에서 영양분을 올려주는 대로 받아서 인류 평화가 옵니다.

    이 뿌리가 지금 어떤 상태냐?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태어나서, 자연에서 키운 사람들이,

    지금 이 뿌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이 키운 나라, 그렇게 사람들을 다 키워놨습니다. 이것을 뿌리 민족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뿌리가 지금까지 1,2차 대전이 일어나고 나서 여기서 전부 다,

    나무에 활용하던 물을 여기에 전부 다 내려놓고, 인류가 돌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50년, 70년 지나니까, 뿌리가 성장해 가지고, 지식이라는 인류의 지식과 문화를 다 받아들여,

    이것을 흡수를 해서 준비가 다 된 상태인데,

    이제 뿌리에서 나무몸통과 가지에 물을 올려줘야 되는 시대가 열려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2013년부터 뿌리가 나무에 물을 새로 올려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올려줘야 될 자료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촌을 가르칠 수 있는, 지구촌을 이끌어줄 수 있는, 지구촌이 희망을 갖고 살게 하는,

    이런 희망을 못 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누가? 고목나무 한 그루의 뿌리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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