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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불평등이 교육 불평등이 되는 사회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51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24. 11:57

    https://youtu.be/ZuXKWY8z-no?si=yHUd4wsgYO-4HEKM

    천공 정법 13451강

     

    우리가 오늘날이 어떤 시대냐 하면,

    지식을 갖추는데 불평등하다고 하면, 지금 이 사회를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추는 데는,  AI에 들어가서 한 달만 놀아도 됩니다.

    AI는 지금 지구촌에서 만들어 갖고, 우리한테 최고 많이 쓰이게끔 준 것입니다.

    이것은 시작밖에 안 됩니다. 앞으로 AI에 대한 어마어마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지식은 AI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학교에 가는 것은 끼리끼리 모이게 해 놓은 것입니다.

    왜? 친구를 사귀라고. 학교는 동료들, 친구들, 우리 학생들이, 우리 형제들이 될 수 있고,

    인간으로 살아나가는데 인연들을 만나야 되니까, 학교를 보낸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학교 스펙을 보고, 지연, 학연, 이래 가지고, 세상을 그렇게 질서를 잡아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미래 시대는 어떻게 되냐?

    네 실력이 있어야 잘살아지는 시대가 지금 온 것입니다.

    2013년도부터는 네 실력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자리에 갖다 놓더라도,

    네 실력을 펼치지 못해서, 너는 어려워지고, 도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뭐가 조건이 안 좋아서 대학을 좋은 데를 못 간 게 아니고,

    당신들 조건은 전생에는 엄청나게 좋은 집안에 태어났었습니다.

    지금 당신들이 누구냐 하면, 전부 다 100% 왕족들입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태어나서 너희들이 인류의 백성들한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지금 가르치고,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해동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조건을 따지지 마라.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경제를 많이 가진 집안이 있습니다. 우리가 금수저라고 합니다.

    나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경제가 없습니다. 이 사람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경제를 많이 가진 집안에는 공부를 열심히 안 합니다. 왜? 조건이 좋기 때문에.

    이 사람은 조건이 나쁘니까, 내가 출세하려고 들든, 올라가려고 들든,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해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되면, 지식을 가진 사람과 경제를 가진 사람 중 누가 질량이 큽니까?

    답은 다 알지요. 그러면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질량이 더 큰데,

    이 사람들이 하는 일이 경제를 가진 사람보다 더 좋아야 되고,

    말을 하는데 더 질이 높아야 되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경제를 가진 집안에서 지식을 갖춘 사람을 찾습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이 와야, 이 경제를 지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쌍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지식을 열심히 해서 실력을 갖춘 사람들은,

    경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모시고 갑니다.

    그러니까 우리 아들을 책임져줄 며느리를 찾는 게, 지식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식을 갖춘 사람이 들어가고, 경제는 여기에 있고 지식은 못 갖춘 사람이 있으니까 한 쌍입니다.

    이제부터 이 집안이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이 어려운 것은, 경제를 가진 사람을 존중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경제가 무엇인지 공부도 안 했습니다. 그런 지식이 모자랍니다.

    경제를 가진 분들이 경제를 가지고 있으면, 우리가 지식을 갖춰서 그 안에 들어가서 보탬이 되면,

    엄청나게 빛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들이 섞이지 못하가 보니까, 지식을 잘 갖췄는 줄 알고 데리고 갔더니,

    경제를 가진 사람들이 지식이 없다고 깔보고, 경제를 가진 집안의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이래서 지금 전부 다 헤어지고 또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바른 사회교육을 안 시켰습니다. 이것을 보고 인성교육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누구도 존중할 사람밖에 없지, 무시할 사람은 한 명도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됩니다.

    서로가 귀하고, 그 사람이 모자란 것은 내가 보탤 줄 알아야 되고,

    내가 부족한 것은 그 사람이 보태지 않는가? 자연의 이치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누구한테 조건이 안 좋게 세상에 지금 태어난 사람은, 이 대한민국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누구냐? 천손입니다. 마지막에 인류를 일으켜야 될 인재를 키우면서,

    이 천손들을 지금까지 빨리 고개 들지 못하게 담금질하면서,

    이렇게 정성껏 키운 나라 대한민국 사람들, 홍익인간 지도자들로 키운 나라입니다.

    이 사람들이 웃지를 못 하고, 이 사람들 한 명이 울면, 인류에 백 명이 웁니다.

    일당 백, 이 사람이 한 사람이 즐거우면, 인류에 100명이 즐겁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오천 년 동안 조상님들이 고생을 하고, 희생을 하고, 

    대한민국이 일어나기 위해 태어날 때, 인류의 홍익인간들이 태어날 것이고,

    이 태어나면서 30억 인구가 이제 자손을 태어나게 해서 홍익인간 시대를 만듭니다.

    대한민국 삼천리 급수강산에는 3천만 동포를 남겨 놓고, 전부 다 정리했습니다.

    이런 걸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뭔가 안 와닿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요새는 극단적으로 말을 하는데, 우리가 성장기가 있고 진화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진화기를 마치고 나서, 진화기는 몇십 만년 동안, 인간이 진화를 해 왔는데,

    인류가 딱 30% 진화한 것입니다. 진화기가 끝나고 어떤 일이 일어났냐?

    이 인류 고목나무 한 그루에 전지작업이 들어갔습니다. 많이 튀어나온 것 다 잘랐습니다.

    적당하게 만든 게 인류에 30억 인구를 남겨놓고, 전부 다 죽였습니다. 이것이 전지작업입니다.

    진화기가 끝났습니다. 너무 똑똑하다 하면 전부 다 날렸습니다.

    그래서 유태인들이 그만큼 많이 죽은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진화기를 마치고 성장기를 준비하는데,

    이렇게 해서 인류에 30억 인구를 남겨놓고, 대한민국 한반도에 3천만 동포를 남겨놓고,

    전부 다 죽였습니다. 인류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그렇게 해서 뿌리와 고목나무가 일당 백으로 인구를 만들어 놓고, 여기서부터 성장기가 일어난 것입니다.

    성장기가 끝나면 어떻게 되냐? 70억 인구가 되고, 7천만 동포가 됩니다. 3대 7의 법칙.

    우리가 7천만 동포가 됐을 때, 성장기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때는 일당 백으로 인류가 70억이 돼 있는 것입니다. 성장기가 끝났습니다.

    1,2차 대전이 끝나고, 진화기가 끝나고, 전지작업을 할 때, 그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데,

    성장기가 끝났을 때, 이것을 정리를 한 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금 엄청난 일이 벌어질 조짐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코로나부터 왔고, 코로나가 아직 안 끝났습니다.

    세계의 재앙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이것은 전지작업이라기 보다도, 이 고목나무 한 그루를 다듬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사람 전부 다 죽입니다. 말을 이렇게 해서 미안한데,

    극단적인 말을 안 하면, 가슴에 파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바이러스가 아직 안 끝났습니다. 두 번 더 옵니다.

    조심해서 안 보내려고 한 것, 조금 있으면 또 보내기 시작합니다. 딱 두 번 더 옵니다.

    어떤 사람이 갈 사람이냐? 불평불만을 많이 하는 사람, 보내야 될 사람입니다.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 보내야 됩니다.

    우리 부모님이라고 안 보내려 들고, 빵도 갖다 먹이고 그럽니다.

    자연의 법칙대로 운행이 돼야지, 인간이 비틀면 안 됩니다.

    사실 때 고생을 하고, 이 나라의 밑받침이 되고, 거름이 되고, 땀을 흘려서 이 나라를 키운,

    어른들을 보낼 때는 빨리 보내드려야지, 왜 붙들고 생고생을 시키려 듭니까?

    그분들 더 잡아 놓으면 어떻게 되냐? 우리가 더 어려워지는 것을 더 보다 갑니다.

    우리가 미쳐 가지고, 가정 다 깨지는 것을 보다가 돌아가셔야 됩니다.

    우리 자식들 뿔불이 헤어지고, 엄청나게 못난 꼴을 부모님한테 다 보여드릴 테니까,

    그러고 사세요. 이 말하고 똑같습니다.

    추하지 않을 때, 잘 가시도록 하는 게, 그래야 다음 생에 추하지 않게 태어납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데, 우리 사회가 지금 막판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가면 우리가 못 견딥니다. 이제부터 다스려야 되고, 작업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생각만 조금 바꿔주면, 딴 세상이 열립니다. 생각의 차이인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희망이 없는 게 아니고, 최고로 희망이 있는 나라.

    여기서 전부 다 우리가 즐겁기 시작하면, 인류가 즐거운 일이 일어납니다.

    이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대한민국 사는 한 사람이, 인류 백명의 기운을 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천손들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들,

    스승님이 짧은 시간에 말을 하려고 하니까, 두서없이 해서 미안한데,

    앞으로 이런 걸 전부 다 풀어내야 됩니다.

    역사는 바르게 보는 자연의 역사를 풀어야지,

    있었던 것을 갖고 계속 맞니 아니니 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게 보고 크게 풀고 지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학자들이, 담당하는 분들이, 전부 다 기록을 남기고 하는 분들이 있고,

    우리는 이 사회를 크게 쳐다보고 가면, 그분들이 정리를 가 해서 그것을 주면,

    크게 풀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작은 데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래서 전문가들은 자기 할 일을 하고, 일반 우리 시민들은 이 시를 위해 살고,

    국민들은 이 나라를 위해서 살면 됩니다.

    대한민국이 일어나야 인류가 희망찬 인류로 변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못 배웠나, 잘 배웠나 하지 말고, 

    내가 배운 만큼에서, 내 실력만 나오면, 우리는 어렵게 살지 않게끔 돼 있습니다.

    그 작업을 지금부터 스승님이 할 테니까, 희망을 가지고 우리가 시작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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