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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흑백 요리사' 참가 셰프들의 영업 성공법(홍익인간 인성교육 1345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29. 11:05
https://youtu.be/PbDHxFZ6hnM?si=RzUDhP-1ZQpvATsZ
우리가 과거에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벌었느냐 하면,
성장기에 장사를 하면, 돈을 셀 시간이 없어서 마대에 돈을 담았습니다.
은행에 포대로 갔다 줬습니다. 그렇게 해 가며 대한민국은 성장을 했습니다.
지금은 왜 우리가 영업이 안 돼 가지고, 잘되는 방법을 찾으려고 엄청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왜 잘 안 될까? 지금은 장사하는 시대도 아니고,
그것이 2012년, 13년도 안팎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영업이 잘 안 됩니다.
왜 안 되냐? 너한테 사람이 많이 가려고 하면, 이제는 네가 이름이 나야 됩니다.
지금은 홍보가 됐다고 오지만, 조금 있으면 안 옵니다.
왜? 이 사람이 사회에 하는 일이 뭔가에 따라서 여기는 계속 올 수도 있고,
이 사람이 사회에 활동을 하는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안 합니다. 그러면 이름이 안 납니다.
그러면 이 음식 때문에 여기가 홍보가 돼 갖고, 여기 갔다고 해서 지속하지를 못 합니다.
홍보로 온 것은 또 홍보하고, 또 홍보해야지 지속 가능하지,
홍보는 조금 됐다고 있으면, 조금 있다가 이것이 식어서 안 옵니다.
그러면 한 번 홍보를 해서 사람이 올 때, 이 가게는 무엇을 하는 분인지,
음식을 잘하는 것은 알아서 왔습니다. 그러면 이 셰프가 이 사회에 얼마나 뜻있는 일을 하는지,
보람 있는 일을 하는지,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을 알고 나면, 손님을 또 데리고 옵니다.
그런데 이 셰프가 음식만 자꾸 하잖아요? 음식 잘하는 데는 여기 말고도 많습니다.
그러면 음식 잘하는 데 또 갑니다. 여기 오래 안 갑니다.
지금 당장 이렇게 하는 것은, TV 프로에서 하니까, 자꾸 광고가 되니까 간 것입니다.
가 보고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서 단골이 될 수도 있고,
단골이 사람을 또 데리고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음식 때문에, 상품 때문에 가는 것은, 어느 정도 이것을 쓰고 나면,
그다음에는 음식 맛도, 오늘 여기서 음식 맛이 좋았습니다.
두 번째 갔습니다. 더 좋아야 됩니다. 갈 때마다 더 좋아야 됩니다.
만일에 이것이 조금만 멈추고 있다면 떠납니다. 모든 것이 지금 이 사회가 그렇게 됩니다.
지식도 똑같은 지식을 자꾸 쓰면, 사람이 떠납니다.
교회도 목사님이 성경에 있는 맨 그 소리를 하면, 사람이 떠납니다.
불경도 계속 그렇게 하고 있으면 떠납니다. 멈추어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질량이 고도적으로 찾기 때문에, 여기가 좋다고 하는 데 가 보지만,
멈추어 있으면, 두 번 안 가고, 세 번 안 갑니다.
여기로 자꾸 오게 하려면, 이것보다 더 좋은, 더 좋은, 더 좋은, 이렇게 가야 됩니다.
이것은 그다음에, 저 사람이 마음에 들면, 이것은 계속 맛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에 들어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 한류가 계속 불려고 하면,
이제부터는 우리 한국사람이 세계에 무엇을 하는 가를 보여줬을 때, 한류가 계속 살아납니다.
우리 한국사람이 좋아야 한국문화를 찾지, 문화를 자꾸 홍보한다고 문화가 되는 게 아닙니다.
한국사람이 좋아야 우리 것을 찾아 들어옵니다. 똑같은 원리입니다.
셰프가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이 사회에 아주 질량 있는 일을 합니다.
와 보니까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계속 옵니다.
여기에 사람이 많이 와서 많이 팔리면, 돈 많이 벌 것이잖아요? 그것 이상을 못하면 다 떠납니다.
지금은 돈 좀 더 벌었는데, 떠나버리고 나면, 돈을 버니까 여기를 더 질량이 크게 준비할 것 아닙니까?
준비했는데 사람이 떠나고 나면, 까먹는 것은 순식간에 까먹습니다. 이런 원리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이름나는 게 좋은 게 아닙니다.
빨리 이름나면 확 왔다가, 사람 떠나면, 벌어놨던 거 이제부터 다 나갑니다.
기업이 작은 것은 털어먹어도 또 살아납니다.
기업이 컸다는 것은, 잘못해서 내려앉으면, 이것은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아느 정도 성장을 하면, 여기서 빛나야지, 빛이 안 나고 여기서 계속 유지하는 것은,
유지하면서 손가락에 힘이 다 빠집니다. 그러면 내려앉는 것입니다.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반토막 났습니다. 종교활동도, 영업장도, 모든 것이 반토막 났습니다.
반토막 내놓고 다시 또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똑같으면, 유지하다가 그다음에 또 오면,
여기서 30% 주저앉혀버리면, 그것은 견디기가, 다 내려앉아야 됩니다.
빨리 우리가 뭐를 해야 되느냐 하면, 똑같은 문제입니다,
우리가 가게를 하면 어떻게 하면 안 망하고, 지속적으로 상장 가능하느냐 하면,
이 가게에 등급수가 있으면, 이 등급수에 맞게끔 이 사회에 무엇을 할 것인가?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예를 들어서 조그만 가게를 차렸습니다. 사회에 나오게 하려고 가게를 하게 한 것입니다.
자연에서는 사회에 나오게 하려고 너에게서 없앴고, 그런 걸 하게 만들었으면,
사회에 나오면 이제부터 어떤 일이 생기냐? 사람을 만납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이냐?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나는 이 서울의 어떤 곳에서 가게를 차리면, 나는 서울을 공부해야 되고,
서울의 사람들을 공부해야 되고, 이분들을 알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면 서울을 가르쳐줄 사람이 손님으로 옵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가 이만큼이면,
이만한 사람이 정확하게 옵니다. 0.1미리도 안 틀리게.
그렇게 인연이 와서, 내가 이런 것을 알고자 하는 질량만큼, 나를 가르쳐주러 옵니다.
그것을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 어떻게 하냐? 계속 공부하는 만큼 질량이 커집니다.
커진 만큼 손님도 이어주고, 질량이 높은 사람도 보내주고,
공부를 2차적으로 할 수 있게끔 인연도 보내주고, 이 사회라는 게 다 연결돼 있습니다.
지금 이것이 후천 시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2013년부터 이렇게 돌아가는데,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많으면 돈 벌 줄 알고, 손님 많이 받아서 돈 벌려고 합니다.
조금 있으면 네 것 다 걷어야 됩니다. 1억 투자해서 돈 벌러 나왔다, 1억 걷을 테니까.
이것은 무서운 소리입니다. 그냥 함부로 듣고, 자꾸 이런 거 잊어먹고 또 하는데,
십 원도 더 안 걷습니다. 딱 1억만 걷습니다. 누가? 하느님이. 바른 삶이 아니잖아요.
국민들은 네가 돈 벌러 나오니까, 돈을 많이 채워줘야 되고, 희생하게 만들고,
이런 시간이 끝났다는 말입니다.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 인연법을 계속 보내줘서,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하게 해 줍니다. 그러면 돈은 저절로 옵니다.
돈은 벌려고 해서 오는 게 아니고, 네가 사회를 위해서 뭐를 하려고 하면, 그 돈을 줍니다.
경비가 필요하면 경비를 줄 것이고, 에너지가 필요하면 에너지를 줄 것이고, 다 줍니다.
왜? 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홍익사행도를 잘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이 질문이 필요 없습니다. 2013년도부터는 아무리 작은 생각을 해도,
나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그렇게 행동은 못하더라도, 생각은 하고 살아야 됩니다.
이것을 내버리면 안 됩니다. 왜? 우리가 홍익인간입니다. 우리를 키우는 성장기가 끝났습니다.
활동기에서는 이렇게 해야 되는 법칙을, 이 사람이 지금 내주는 것입니다.
조금 더 큰 생각을 하면, 이 사회를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생각을 가지고 살아라.
조금 더 질량이 크게 가는 사람은,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더 질랴이 크게 가는 사람은, 인류를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이 홍익사행도는 홍익인간은 절대로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살면 어떻게 되냐? 내가 3년을 그렇게 노력을 하면,
내가 이웃을 위해 그렇게 살도록 노력을 하면, 3년 후에는 이웃이 보입니다.
이웃에 무엇을 해야 될지 지혜가 나옵니다. 보이고 지혜가 나옵니다. 그것을 하면 성공합니다.
그러면 3년 동안 이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항상 화두로 잡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이만한 지혜가 나옵니다. 그래서 사회가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홍익인간 지도자로 태어나서, 모든 환경을 접하면서 수행하며 성장한 도인들입니다.
도인들이 자기가 무엇을 할지 키를 못 잡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혜가 나와서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지식으로 똑똑해 갖고는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고, 악 조건이 됩니다.
지식으로 똑똑해 가지고 정치를 하니까, 국민에게 피해를 줍니다.
앞으로 똑똑한 사람은 사고를 칩니다. 똑똑하게만 살면 국민을 어렵게 합니다.
세상을 지혜로 풀어야 되는데, 세상에 똑똑하면 자기 방법을 이루려고 합니다.
이제 이 말을 곱씹어야 될 때가 곧 옵니다. 표가 날 때가 곧 옵니다.
시작은 벌써 됐습니다. 설 땅이 없습니다.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국민의 사랑을 받고, 존중을 받고,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이제 조직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이 조직을 활용을 해서,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스승님이 하나 더 가르쳐주면, 음식에 대해서 요새 하는 백종원대표,
이 분이 지금 동네 다니면서 이렇게 하잖아요.
하고 나서 인성교육이 안 들어가면, 조금 있으면 제자리 돌아갑니다.
제자리 돌아갔다는 것은 무슨 소리냐? 다시 일으키기가 그만큼 힘들어집니다.
우리가 과거에 관광지에 사람이 엄청나게 몰렸습니다.
나중에 거기에 사람이 오는 것을, 사람을 바르게 안 대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데서 관광지를 만드니까, 거기로 다 쏠려가고, 여기는 두 번 다시 안 갑니다.
사람이 오면 사람을 대해야 됩니다. 영업장을 열어 놓으면 사람이 옵니다.
이 사람한테 최선을 다하고, 이 사람을 정성껏 모시고, 사람을 상대해야 되는데,
매상에 신경을 씁니다. 조금 있으면 다 떠납니다.
이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생각을 못하고 계속 어렵다고 합니다.
내가 사람을 존중하는데 사람이 떠난다고? 손님이 떠나?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네가 영업장을 차리면 사람이 한 명이 오든, 두 명이 오든, 그분한테 정성을 다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같이 나누고 하면, 이분들이 사람 다 데리고 옵니다.
그런 것이니까, 음식 맛있게 한다고 자랑을 하는 것은,
그것은 길게 못 가고 반짝할 것이니까, 그것으로 희망을 걸지 마라.
음식을 맛있게 하면 사람을 불러들일 수는 있지만, 온 사람을 바르게 대하지 못하면,
사람은 떠난다는 것을 확실히 머리에 박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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