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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의 운용 프로그램 (홍익인간 인성교육 1345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4. 10. 31. 11:16

    https://youtu.be/sHHfy5Rlikw?si=qcId8kH76BCo2U3y

    천공 정법 13457강

     

    우리의 사주와 같듯이, 자연은 프로그램으로 운용이 됩니다.

    이 우주가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어떤 방식으로 운용이 되냐 하면, 3대 7의 법칙으로 운용이 됩니다.

    이것은 대자연 운용의 법칙이기 때문에 비틀어지지 않습니다.

    말을 하자면 자연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면 지구를 왜 이렇게 특별하게 만들어 놨느냐?

    지구 안에서 운용을 하는 게 이니고, 인간이 태어나게 한 것이고, 인간이 살도록 해 놓은 것이고,

    인간이라는 것은 신들이 여기 와서 활동을 하는 자리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 어떻게 만들어 놨냐? 

    3대 7의 법칙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이 지구를 3대 7의 법칙으로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사는 데도, 모든 것은 3대 7의 법칙에 맞게끔 우리 인간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이 물을 70% 담아 놓고, 해를 30% 담아서 만들어진 이 육신을 연장으로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영혼의 30%가 지금 여기에 온 것입니다.

    그것이 신인데 완전 신이 아니고, 탁해진 30%가 분리돼서 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들을 정화를 하기 위해서 빚어진 게, 천지창조가 일어나고, 이 우주가 빚어지고,

    이 지상 우주가 빚어졌고, 지상 우주는 대자연 에너지의 30% 짜리가 지금 변형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우주의 운용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30%를 가지고 얼마나 운용을 잘하느냐가, 지금 우리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 인간의 육신을 받아올 때마다, 30%씩 기본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와서 확장을 시키면서,

    성장을 시키기도 하고, 탁한 것들을 담고 와서 정화를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하기 위해 인간 육신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우리가 불교에서는 윤회라고 하는 것들이, 백 년 안팎으로 살면서 무엇을 해 내느냐?

    또 분리되어 천계에 가서 우리가 신으로 갔다가 다시 인간으로 윤회합니다.

    윤회는 인간으로 윤회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인간으로 살고 끝나느냐?

    인간으로 살다가 이것이 육신과 영혼이 분리가 되면, 이것은 또 4차원으로 갔다가,

    거기서 또 환경을 맞이하고, 그리고 또 인간으로 육신을 받아서 올 수 있는 틀 안에 갇혀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에서 우리가 살기 위해서 틀 안에 갇혀 있는 게 3,4차원입니다.

    3,4차원인데, 4차원계는 어떤 식으로 형성되어 있느냐? 우리 은하 안에 4차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태양계가 있는 우리 은하 안에는, 태양계를 형성하고 있는 게 수천 개가 됩니다.

    태양계마다 전부 다 자기 행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 합치면 수조 개가 됩니다.

    이것을 통틀어서 우리 은하라고 그럽니다. 이웃 은하는 안드로메다라는 이웃 은하가 있습니다. 

    우리 은하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바르게 풀어야 됩니다.

    우리가 영혼이 되어서 가는 데가, 우리 은하 안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육신을 가지고는 은하에 그렇게 자유롭게 갈 수 있느냐? 못 갑니다.

    우리 영혼도 우리 운하계에 행성이 수조 개가 되는데, 여기 중에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질의 질량을 만들어 놓은 게, 우리 지금 질량하고 맞는 데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면서 많이 접하는 게, 신인 내가 육신하고 같이 있다가 보니까,

    내가 한 번씩 4차원계에 갑니다. 꿈에 간다든지, 수행을 하다가 간다든지,

    뭔가 여러 가지가 일어나 갖고, 차원계에 한 번씩 접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유체이탈을 해서 어디에 갔니, 나는 죽었다 살아나니 어디에 갔다 왔니, 이런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공부하게끔 다 해 줍니다. 내가 못 갔어도, 어떤 사람이 갔다 온 것을,

    저서를 남긴다든지 해서, 이것을 전부 다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3일 동안 못 깨어나고 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 갔다 왔다. 책으로 내고, 오만 것이 다 일어납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차원계에 간 것이, 네 질량으로 어디까지 차원계에 갔다 왔느냐?

    어떤 행성을 밟았느냐? 비물질 에너지인 신이 가는 것은 한계가 없는데,

    너의 질량이  집착의 고리만큼 한계에서 못 벗어납니다.

    자식에 대한 집착이 너무 많으면, 자식한테서 한계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집착의 힘이 그만큼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 지구는 중력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물질의 세계는 중력이 일어나는 데서,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중력 때문에, 이 중력을 벗어날 수 없게끔 지금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태양은 태양의 중력이 있고, 모든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자손과 우리하고는 집착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중력이 아니고 집착입니다. 집착의 힘이 너를 그 이상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행 중이라든지, 공부하는 사람은 집착을 버려야 한다. 집착을 놓아야 된다.

    살아있을 때 이 공부를 수없이 시키는 것입니다. 집착을 놓아야 자유로울 수 있다.

    집착을 갖는 한 너는 자유로울 수 없고, 그 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집착이 뭔지, 어떻게 놓을 수 있는지, 뭐 이런 것을 우리가 풀어야 되는데,

    이런 것을 연구는 안 하고, 책에 있는 대로만 자꾸 이야기를 하고, 집착을 버리라고만 합니다.

    버리려고 하는데, 버려지지를 않습니다. 평생가도 못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버린다고 하면서 어디에 집착을 가지냐?

    내 자식에게는 집착을 버린다고 하고, 가족하고 집착을 버리려고 출가를 합니다.

    출가해서 부처님한테, 돌멩이한테 집착을 가집니다.

    우리는 성직자가 된다고 가족은 다 끊고, 집착을 버린다고 하고,

    하느님, 에수님한테 자꾸 집착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신앙에 집착입니다.

    이것도 놓아야지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가 전부 다 집착 고리에 묶여 있습니다.

    무슨 집착? 자식을 버리면서 어떤 신앙에 집착합니다. 인류가 지금 여기에 갇혀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에 뭐라고 하면, 달려들고 싸우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종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그 집착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집착의 욕심, 우리 가족하고 살 때는, 우리 가족 건드린다고 싸웁니다.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집착을 버린다고 이것을 버렸습니다.

    나는 신앙에 집착을 하니까, 우리 신만 욕하면 달려드는 것입니다.

    싸움이 벌어집니다.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런 것을 다 풀어야 됩니다.

    이것을 못 풀면, 절대 자유로워질 수가 없습니다.

    깨달음이 뭡니까? 자유로워지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깨달음은 네가 어디에 묶여있는 게 아니고, 자유로울 때 깨닫는 것입니다.

    자유로울 때 깨달은 것이라 하니까, 나는 자유롭다고 하면서 발가벗고 돌아다닙니다.

    그것은 미친놈. 네 생각입니다.

    그런 식으로,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자유로워졌다는 증거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유로워졌다는 것은 무엇을 얘기하냐? 놓았다. 무엇을 놓았냐?

    물질이라면 물질도 놓았고, 힘이라면 힘도 놓았고, 다 버린 게 아니고,

    내가 소유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다 놓았다. 다 놓았으면 무엇까지 놓아야 되느냐?

    없어야지 깨달은 게 되는 것입니다. 없을 때 깨달아지는 게 완성입니다.

    나 자신의 생각조차도 다 놓았다. 이것을 들고 있으면 이것은 질량이 아니냐?

    이 질량을 갖고 있으면, 너는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다 놓아야 됩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 놓아야, 이런 것들도 다 없어질 떼,

    비로사 깨끗해진 것이고, 네 것을 다 놓아지니까, 스스로 깨달음이 이루어졌다. 하는 것입니다.

    깨달으려고 하는 사람은 절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집착입니다. 욕심.

    욕심을 갖고 깨달음이 이루어진다?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네 생각조차도 놓아라. 그때 수행이 끝나는 것입니다.

    수행자가 수행이 끝나는 것은, 네가 모든 것을 놓았을 때, 딱 수행이 끝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바보가 된 것입니다. 맞습니다 바보가 돼야지 수행이 끝나는 것입니다.

    똑똑한 수행자는 없습니다. 수행이 된 사람이 똑똑한 법은 없습니다.

    등신, 바보, 보이기에 그렇게 보일 때입니다. 그러니까 완전 바보된 것입니다.

    지금부터 세상을 접하면 어떻게 되느냐?

    놓았던 게, 이것이 빠른 시간에 전부 다 흡수가 됩니다.

    네 식으로 흡수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깨끗한 영혼에 흡수가 되니까, 엄청 빠르게 흡수가 됩니다.

    내가 네 말을 듣는 순간에, 과거의 것을 갖고 네 말을 듣는 게 아닙니다.

    현재 내가 깨끗하게끔 네 것을 받아들이니까, 이것이 다 보이고 다 풀리는 것입니다.

    이 바른 길이 보이고, 틀린 것이 보이고, 다 분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때 나오는 답이 지혜의 답입니다. 지혜는 내가 일으키려고 일어나는 게 아니고,

    깨끗하게 네 것을 받아들였을 때, 거기에 바른 답이 나온다. 지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네 공부가 끝난 사람은, 네 것을 다 내려놨을 때 공부가 끝난다.

    네 것이라는 것은, 물질과 더불어 모든 생각까지도 다 놨을 때, 공부가 끝난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에 자갈자갈 들었는데, 공부는 네가 죽을 때까지 안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행의 공부입니다. 놓아라, 놓아라. 이것이 수행의 공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네가 똑똑하다고 수행이 다 된 게 아니고, 모든 게 없어졌을 때 수행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깨끗하게 아무것도 없는데, 죽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죽으면 되지, 뭐가 그렇게 살려고 용을 쓰느냐? 그것도 놓아라.

    그래서 자연하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내 것을 다 놔야 자연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지,

    내 것을 붙들고 있으면, 자연하고 하나가 안 됩니다. 분리가 됩니다.

    그래서 이 육신을 준 것입니다. 그것을 네 영혼이 놓은 것이지, 육신이 놓은 게 아닙니다.

    영혼이 생각을 하고, 네 영혼이 담아서 집착을 가지는 것이지, 영혼이 깨끗해져야 됩니다.

    영혼을 맑히기 위해 지금 인간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윤회를 하면서, 계속 육신을 받아서,

    우리가 생각의 깊이라든지, 질량을 채워가면서 윤회를 하며 성장을 한 것입니다.

    다 상장을 하고 나면, 뭐든지 알았으니까, 놓으라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일생 때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누구든지 수행을 하고 싶고,

    누구든지 뭐든지 깨끗하게 하고 싶고, 이럴 때라는 말입니다. 마지막 일생을 살 때입니다.

    이럴 때, 네가 들고 간다고 해 갖고, 이 집착 때문에 우주의 주인이 안 됩니다.

    우주의 주인으로 가면, 내가 깨끗한 만큼 우주 주인이 됩니다.

    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것은, 우주의 주인이라는 소리인데, 네가 깨끗하면 온 우주를 다스릴 수 있고,

    네가 탁하면, 탁한 만큼밖에 우주를 접근을 못 합니다. 이것이 신입니다.

    신은 우주를 운용하는 게 신입니다.

    신들이 우리 영혼을 맑히기 위해서 인간으로 윤회를 하면서, 자꾸 쌓아가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벗어나는 원리를 찾는 것입니다.

    마지막 일생에서 너의 일생을 전부 다 불사르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이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는 데, 뭐든지 다 내주고 가거라.

    이것이 지금 도파가 됐든, 불경이든, 다 있습니다. 안 가르쳐준 게 아닙니다.

    글만 적어놓고, 글만 쳐다보는 것입니다. 깊이를 못 따고,

    이런 것을 바르게 가르칠 사람이 안 나올 정도로 바른 수행을 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니까 수행자가 네 말을 듣고는, 너는 이렇게 이렇게 하거라. 이것이 답입니다.

    지혜로 나오는 말씀인데, 네 조건에 따라서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거라. 예. 그냥 따르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물으러 오지를 말든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물었다면, 그 말이 합당하다면, 이해가 됩니다. 이해가 되면 그렇게 하니까,

    이해가 되지만 나는 지금 저 건물을 사야 되는데, 이리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거라.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그 건물 산다고 네 것이 될 것 같으면 당장 사라고 했지,

    사 봐도 나중에 그것이 골치 아파 갖고 너한테 화가 온다.

    이렇게 하라는 것부터 해라. 그런데 그것을 안 따르려 합니다.

    할 수없죠. 경험해 봐야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내가 누구한테 물었다면, 물은 사람이 말하는 것을 존중해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그런 것들을 해 보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든지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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