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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교육사업 (2/4)(홍익인간 인성교육 3935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1. 29. 11:17
https://youtu.be/3oZZe9LJlPA?si=SkPxaTbJ12goj_-R
정법 강의 3935강 우리가 최고 실력자는 뭐를 하느냐 하면? 물건 만들어서 팔아먹는 자들이 아닙니다.
최고 실력자가 됐다고 할 때, 실력자는 가르치는 사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르칠 수 있는 그런 환경까지 되지 않았으니까, 나를 더 갖추는 것이고,
나를 다 갖추었다고 하면, 최고의 사업은 가르치는 사업입니다.
어떤 분야도 정리를 해 갖고 가르치지 않으면, 우리는 거기에 막혀서 못 넘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교육사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육사업이라고 하니까, 지금 한 번도 안 해 봤으니까, 뭔지를 모릅니다.
아주 다양한 교육사업이 있습니다. 복지문화도 새로이 만지면 교육사업이 되고,
기업 운영의 문화도 새로이 만져서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이것을 교육사업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정에서 살아나가는 법칙도, 새로운 법칙이 나오면, 이것이 교육사업이 됩니다.
사회단체들이 운용하는 새로운 법칙이 나오면 이것이 교육사업이 되고,
정치하는 것도 새로운 법칙이 나오면 교육사업이 되고, 모든 것은 우리가 과거의 것을,
정보를 가지고 썼기 때문에, 이 정보를 전부 다 몸소 활동을 하면서 이 정보를 받아들여서,
지식을 갖췄다는 얘기입니다. 이제 이것을 가지고 새로이 만져서,
새로운 버전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이때 우리가 전부 다 운영의 법칙도 모순이 나오고 있고,
정치도 지금 이런 방식의 모순이 나오고 있고,
사회를 이끌고 가는 모든 분야에서 모순이 안 나오는 곳은 아무 곳도 없습니다.
모순이 언제 완전히 드러나느냐? 70% 시대가 되면 모순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30%에서는 모순이 나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50%에서도 모순은 잠재하고 있어도,
발견을 해 갖고, 이렇지 않겠냐는 갈 수 있어도, 모순이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모순이 드러나는 시대입니다. 70% 왔다는 소리는,
우리 대한민국도 모든 환경을 가져와서 쓰면서 70%에 오다 보니까,
전부 다 장단점의 모순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연구를 해서 모순을 제거하고,
장점은 살려서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만들어서, 이것을 사회에 공급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육사업으로 들어설 때가 되면, 최고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국제사회에 가르칠 수 있는 버전을 들었다면, 이것은 엄청난 질량입니다.
이런 교육사업 콘텐츠를 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분야지만, 이것을 또 어떻게 가르칠 것이냐?
새로운 버전을 시스템을 만들어서 접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4,5십 년 전에 하던 방식으로 지금 접근을 하고 있으면,
이것은 시간 낭비를 너무 많이 하고, 에너지 소비를 너무 많이 하고,
사람들의 소모전이 너무 많고, 여기서 불상사가 일어나고,
뭔가 이렇게 안 좋은 모순이 엄청나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질질 끌고 앉아 있으니까 애들은 잠이 옵니다.
뭔가 가르치는 것을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시간을 남게 해 줘서,
다른 걸 또 개발하고, 연구를 하게 해 줘야 되는데, 맨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시대는 엄청나게 성장을 했는데, 인류의 환경, 나라의 환경, 이런 것 자체는,
질량이 엄청나게 밀도가 있어졌는데, 가르치는 것은 맨 질질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애들 보십시오. 아침 되면 전부 다 학교 간다고 난리입니다.
시대가 미디어 시대이고, TV 좋은 게 없는 사람이 없고, 방송 매체를 전부 다 깔아놓고,
미디어 시대를 전부 다 깔아놔 놓고, 애들은 전부 다 학교로 몰려갑니다.
몰려오면, 애들이 와서 어떻게 해야 될 이 시설과 모든 것을 완비해 가지고 운영을 해야 됩니다.
기계식 방법으로 이렇게 하면, 엄청나게 많이 소모전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능력은 없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전국에서 에너지를 쏟아 가지고,
지금 얼마나 능력을 일으켜서 지금 개개인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느냐?
신경질 에너지는 애들한테 주는 것은 있어도, 애들이 다녀 봐도 맨 짜증 날 일밖에 경험을 안 합니다.
그 에너지를 자꾸 주면, 애들의 정서가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그래 놓고 애들이 이상해졌다고 합니다.
애들이 등하교 길에 안 좋은 것들을 많이 보면, 애들이 그렇게 자라야 됩니다.
그 환경 에너지를 먹고 자라야 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들리는 게 전부 다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들어오면서 우리 안의 구조를, 정서를 바꿔 놓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집에서 욕을 많이 하면서 부부끼리 싸우는 걸 접하면서 성장을 했다면,
애들은 그 정서에 맞게끔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남자를 만났을 때 짜증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왜? 내가 그렇게 에너지를 먹고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남자를 만나서 대화하는 게, 자기 엄마 아빠와 대화하는 것과 똑 닮는 것입니다.
짜증을 냅니다. 또 더 지적인 짜증을 냅니다.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걸 연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애들 문제에 대해 지금 연구를 해야 백년대계가 되는 것이지,
연구는 안 하고, 그냥 있는 데서 끌어내서 자기 생각으로 그냥 만진다고,
이것은 애들을 위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아이들 가르치는 교육문화도 새로운 버전으로 바꿔야 됩니다.
이것은 연구해야 바뀌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것들도, 기업들이 나라 안에서 뭔가를 한다고 하면,
나라 안에서 그런 수입을 보려고 하지 말고, 당장에 뭐를 교체하라는 게 아니고,
30%는 다른 연구를 하면서, 앞으로 시대에 맞춰서 바꿔 갈 준비를 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뭐냐? 교육사업의 틀을 이제부터 잡아가 보라는 말입니다.
70%는 이것을 하면서, 준비는 이것을 해 들어가라는 말입니다.
기계를 더 세밀하게 깎는 그런 연구를 할 에너지를 가지고, 그것을 70% 하고 있으면,
30%는 교육적인 연구도 들어가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교육적인 연구가 더 활성화되면,
그다음에 깎는 걸 연구하는 걸 30%로 줄여서,
원래는 교육적인 연구가 70%, 지금 하고 있는 데서 기술을 더 우수하게 잡아가는 게 30%,
3대 7로 이렇게 바뀌어야 되는데, 지금 이제 시작을 하니까,
3대 7로 해서, 깎아가는 것을 70%, 교육적인 연구를 30% 하고 있어야,
지금 이 사회가 바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대기업을 봅시다.
대기업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중소기업의 환경도 다 바뀝니다. 구조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식품, 뭐 이런 데만 자꾸 개발하지 말고, 또 전자 제품 팔아먹을 것만 자꾸 하지 말고,
교육 시스템을 연구 좀 하세요.
그렇게 해서 기업에서 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을 좀 해 가지고,
우리가 학교에 가서 배워야 될 것을, 집에서 다 접할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더 질 좋게 가르칠 수 있는, 이런 것을 좀 개발을 해 가지고,
이런 걸 실험교육을 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공부를 하는 것도, 학교를 졸업하는 것으로 만들어 주면 되지요.
집에서 공부할 사람은 하게 하고, 학교에 갈 사람은 학교에 가게 하고,
3대 7로 한번 해 보는 것입니다.
한 30%라도 집에서 공부해서 졸업하는 학생들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3편에서 계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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