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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정치적 발언 (홍익인간 인성교육 1355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2. 1. 11:02
https://youtu.be/XgjYZMs_a_o?si=aAHatv2k3oRdO6E4
천공 정법 13550강 연예인이 없습니다. 아직 인류에는 연예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예인 공부를 시킨 것이지, 연예인은 안 나왔습니다.
연예인이 되면 어떻게 되냐? 공인이 되는 것입니다.
공인이 되면 어떻게 하느냐? 어떤 편에도 안 서는 것입니다.
공인은 네 편 내 편이 없습니다. 인류는 연예인이라는 공부를 시킨 것이고,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으면서, 나는 연예인인 줄 알고, 착각을 하고, 지금까지 너희가 인기는 얻었지만,
연예인 역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연예인들이 나와야 됩니다.
진짜 연예인들이 누구냐? 드라마 찍는 사람? 가수? 무용하는 사람? 아닙니다.
연예인은 누구냐? 대통령, 종교 지도자들, 이 사람들 다 연예인입니다.
왜? 이 사람들 전부 다 인기를 먹고 삽니다. 교수님들도 연예인입니다.
나한테 학생들 기본적인 인연을 줬지만, 여기에서 파장돼 갖고 인연이 오는 데서,
인기를 얻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1차는 인기를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지도층에 있는 기업인은 다 연예인이 돼 줘야 됩니다.
연예인의 등급수가 다른 것입니다. 기업인도 다 연예인입니다.
모든 곳에, 해동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 분들의 30%는 연예인 지도자들입니다.
이것을 연구를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참 연예인이며,
지금은 우리가 어느 상태에 와 있는가? 이런 걸 자꾸 연구를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잘 보십시오. 과거에 우리가 재주를 부리는 사람을 뭐라고 했습니까? 딴따라라고 그랬습니다.
어떤 분야는 땡초, 땡중, 이렇게 하고, 돌팔이 뭐 이런 이름을 다 썼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이름이 바뀌었냐?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재주를 부리니까,
딴따라에서 연예인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의술을 하니까 의사님 이렇게 바뀝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수행을 하니까, 취급을 낮게 하던 땡초나 산도인에서,
이게 전부 다 스님, 목사님, 이런 식으로 이름이 다 바뀝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 하고,
지식을 안 갖추고 무식할 때 행동하는 게, 이름이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지식을 다 갖추어 가지고 활동을 하니까,
모든 분들이 연예인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예인을 너무 낮게 보고 있습니다.
연예인은 지도자를 얘기하고, 국민의 대표성을 가진 사람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인이라 합니다. 공인은 모두가 연예인입니다.
모든 공인들은 전부 다 주위의 사람들한테 인기를 얻는다는 것이 존중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기를 얻은 다음에는, 어떻게 가야 되냐? 그 위에 올라가는 게, 존경받는 것입니다.
인기를 얻었으면 이 인기를 얻은 데서, 더 나은 일을 했을 때 존경을 받습니다.
존경받는 삶이 성공한 것 같아요? 인기만 많이 얻은 게 성공한 것 같나요?
답은 틀려지지 않습니다.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인류의 홍익인간한테 존경받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키운 것이 오천 년 동안 DNA를 성장시켜서 마지막에 홍익인간으로 태어나서,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해동 대한민국에 태어났고, 이 사람들이 성장을 해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인류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는,
그래서 우리가 어릴 때 몽둥이를 들고 가르친 게,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가르친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연예인이고, 인류의 공인입니다. 이것을 보고 도통군자라 이야기합니다.
각 분야에 재주를 가진 사람들을 도인이라고 그럽니다.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도 도인입니다.
도인들은 다 나왔는데, 군자가 안 나오는 것입니다.
군자는 뭐냐? 공인. 공적으로 살기 위해서 내 인생을 바치는 사람을 공인이라고 하고,
이 사람을 도통군자라 이야기합니다.
우리 한반도에서는 3천만 도통군자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을 한 것입니다.
어떤 조직에서는 일 만 2천, 일 만 3천, 도통군자를 이루기 위해 조직을 이루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이야기를 하면, 3천만 도통군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 대한민국을 이만큼 키웠고, 지식을 갖추게 했고,
이 분들이 이 사회를 위해서,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 때,
이때 이 민족을 도통군자의 민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인, 성인들이고, 나 자신을 불사루어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나 자신을 불사른다 하니까, 기름 붓고 불사르면 안 됩니다.
그 말대로 따라가다 보니까, 무식할 때 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남은 인생, 이 시간을 전부 다 하는 일 자체에 불사르어 가지고, 이걸 갖고,
이 사회와 사람과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하면서, 내 일생을 마감하는 것을, 일생을 불사른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30%는 마지막 일생이기 때문에, 모든 일생을 불사르어 가지고,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업이 소멸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들입니다. 지금 인간으로 와서 육신 안에 존재하지만,
우리는 육신하고 분리하면, 우리는 비물질 에너지 신이라는 말입니다. 영혼신. 신.
그런데 우리가 30% 마지막 일생을 사는 분들은, 육신하고 분리가 되면,
영혼신이 안 되고, 천신. 천신 홍익인간 1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영혼신, 귀신이 아니고, 천신, 업을 1차로 벗었기 때문에 해탈한다. 천신.
그래서 우주 천상에 가면, 거기서 활동하는 것은, 영혼신으로서 지상, 지구에서 하던,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없어지고, 한 단 올라가서 천신이 됩니다.
그래서 인류의 백성들을 이끄는데, 우주에서 활동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 공부하니까 엄청 좋죠? 왜 그러냐? 우리가 천신으로 갈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공부입니다. 천신으로 가는 것을 내 것을 다 놓고 갑니다.
내 것을 다 놓고 불사르어 가지고, 전부 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내 걸 다 놓고 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진 생각하는 게 없어지냐?
생각하는 것은 없어지지만, 생각을 해 갖고 내 영혼에 담았던, 이 질량은 안 없어집니다.
이것은 우리가 천신으로 가서 천상에서 펼칠 수 있는 이 환경을 내가 얻은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도 빨리 눈 뜬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걸 어디에다 연습하면 좋야 하면,
메타버스에 가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전부 다 한 번 이뤄보십시오.
내 세계를 한 번 만들어 보십시오.
은하의 별자리 같은 것들이 AI에 물어도 많이 나오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과학적으로 다 풀어놓은 게 있습니다.
우주의 별자리 하나를 딱 정해 갖고, 여기 질량이 얼만가 보고,
내 질량이 될만하다 싶으면, 거기에 내 세계를 한 번 펼쳐 보십시오.
그런 거 하라고 메타버스가 나온 것입니다.
가상공간에 뭐든지 네가 생각하는 것을 펼쳐보라고 그것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1차적으로 여기에서 해 보다가, 내가 우주에 가면 내 세계를 만들기가 쉬워집니다.
메타버스를 잘 만져 가지고 거기서 우리가 뭘 좀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메타버스 안에 화성도 이리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화성에다가 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확장하라 이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천신으로 갈 마지막 일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 이 지구촌에 30%입니다.
이 30%들이 이제는 천상으로 올라가 버리기 때문에,
마지막 일생이라, 두 번 다시 육신을 받아서 이 지구에 안 옵니다. 우리 행성에 못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부터 이 원리를 따야 됩니다.
우리가 어디가 인생의 끝인가? 저것이 끝인가? 하지 말고,
우주 운행의 원리 안에서 자연의 이치에 맞게끔 이치를 풀어내는, 이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마무리하는 이것은, 성내면서 하지 말고,
하나씩 잡아가면서 정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화기가 끝나 가지고, 일, 이차 대전이 일어났고,
이제는 성장기가 끝나 가지고, 한 번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30%가 진화이고, 70%가 성장을 다 한 것입니다.
이제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 사람으로 살지 않으면 전부 다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사람답게 살아야 됩니다. 인간답게 살라는 말이 맞나요?
다 컸으면 사람답게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사는 방법이, 이 사회를 어떻게 살아야 되냐?
이런 사회교육이 없다 이 말입니다. 이런 것을 지금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답게 살면 우리가 아프지 않고, 힘들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게 돼 있습니다.
인간과 사람이 차이가 나는데, 인간은 동물에 가까운 삶이고, 사람은 신에 가까운 삶.
이것이 3대 7의 법칙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신으로 갈 준비를 하는 마지막 일생이다 이 말입니다.
지구에 두 번 다시 안 옵니다.
나는 이 홍익인간들을 이끌려고 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온 사람입니다.
우리가 전부 다 어려워하지 말고, 마지막에 우리가 불태워서 나 자신을 갖추어 가면서,
세상을 조금 더 경험도 하고, 상상력도 더 일으키고 이러면서 재미있게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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