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운동력 - 세상을 바꾸는 우리의 한마디 (홍익인간 인성교육 13554강)

https://youtu.be/S0iaG0UGELw?si=K6VhP_-AN33t8Tlu

천공 정법 13554강

 

지금은 말법 시대입니다.

왜 말법 시대냐? 우리 인간이 성장을 해 가지고 다 성장을 하고 나면,

우리가 말하는 데에 말의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쪽의 아주 질이 낮은 사람이 말을 하면, 운동력이 얼마나 될까? 아주 작겠죠.

그러면 우리가 지식을 갖추고 성장을 다 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은,

이 운동력을 가지는 게 굉장히 큰 것입니다.

그러면 수행을 다 하고, 자연에 우리가 연결돼 갖고 있는 정신적인 지도자가 말을 하면,

이 말의 운동력이 어느 만한 질량으로 움직일까?

이제는 알아야 되는 것이, 내가 말 한마디 한 것이, 주위의 기운을 안 좋게 할 수도 있고,

내가 말 한마디 한 것이 주위의 기운을 좋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좋은 말을 했을 때는, 내 주위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좋아하면, 일이 잘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의 기운을 찝찝하게 안 좋게 해 놓으면, 이제부터 일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일이 잘 안 됩니다.

우리는 항상 좋은 말을 하면서 서로한테 기운을 나누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럴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부 다 만나게 해 주는 이유가,

과거 조선 시대에는 사람을 잘 못 만났습니다. 지금은 만나게 해 놨습니다.

만나게 해 놨다는 것은, 말을 하게 해 놨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면 우리가 말을 나누어야 되는 것이고, 안 나눌 것 같으면 떨어져 있으면 됩니다.

우리 지식인 홍익인간들한테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질량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맞다면, 이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 하나하나가,

이 사람들이 말을 한 유튜브 하나하나가, 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런데 유튜브 같은 데 아주 안 좋은 말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을 혼탁하게 하는 것입니다. 얼마큼? 일당 백 만큼.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일당 백으로 세상에 태어나서,

일당 백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3천 만일 때 인류가 30억이고,

우리가 7천 만이니까 인류가 70억 인구로 성장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일당 백으로 성장을 했고, 이런 숫자를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 사람이 어려워 힘들어하면, 인류는 백 명이 힘들어 어렵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안에 있기 때문에 표가 빨리 나지만, 인류는 퍼져 있으니까 표가 안 나지만,

100명이 힘들게끔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사람이 자살을 하면, 인류의 백 명이 자살을 합니다. 일당백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사람이 즐거워서 막 그러면, 인류의 백 명이 즐거워집니다.

지금 인류는 전부 다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곳입니다.

거기서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어떤 말을 하느냐? 이것이 인류가 움직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류가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류에서 지금 우리가 지금까지 하지 못 했던 것을 잘 잡아서,

인류가 누구든지 동참할 수 있는 어떤 활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스승님이 지금 이끌어주는 것이, 

사회부모들로 하여금 사회를 위해서 같이 갈 사람들을 모아야 되는데, 모으는 방편이 뭐냐?

세계에서 제일 문젯거리를 해결해야 될 것을 가지고,

우리는 그것을 같이 나누려 다 모이게 돼 있는데, 이것이 대한민국 자살 제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이 죽으면, 인류에서 백 명이 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열 명이 죽으면, 인류에서 천 명이 죽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자살하는 것을 방치해 둔다? 인류의 백성들을 지금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자살 제로. 이것은 2030년까지 대한민국 자살 제로를 만들 것이니까,

이것을 없애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형제들이고, 자식들이고, 자살을 하고 죽는데,

하늘에서 너희들한테 힘을 준다? 어떻게 가능할 것 같습니까? 이것은 안 됩니다.

백성들이 죽어가는데 너희들한테 힘을 준다? 다 두드려 맞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자살 제로를 만드는데, 

이 자살 제로를 방편으로 해서 동참하자고 하면, 다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나오면 사회부모로 나오는데, 이 사회부모라는 게 뭐냐? 공인으로 한 발짝 내딛는 것입니다.

이 사회부모로 모이면, 엄청난 숫자가 여기에 모일 수 있는 명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회부모로 저마다 소질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저마다 아픔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아픔이 있는 걸 가지고, 바르게 잡아가는 연구들을 하기 시작해야 됩니다.

그런 걸 연구해서 우리 것을 풀어낼 때, 이것이 인류 교육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대한민국이 지금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것이 지금 세상을 이끌고 가는 것이고,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것이 세상을 망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말법 시대입니다. 말로 가지고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내 말을 갖고 남을 어렵게 만들었다면, 그 벌은 분명히 나한테 돌아옵니다.

지금은 표가 안 나지만, 말을 해 갖고 저 사람이 기분 나쁘게 했다면,

그 나쁘게 한 만큼의 그 질량은 나한테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말을 해서 저 사람을 즐겁게 해 줬다면,

즐겁게 해 준 만큼 달란트가 나에게 들어옵니다. 0,1미리도 안 틀리게 들어옵니다.

사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그 사람한테 이제부터 하늘에서 힘을 줍니다.

무엇이 사람을 위하는 것인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풀어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진짜로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살아야 됩니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살아야 되는 게 홍익인간들이고,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또 홍익인간들을 널리 이롭게 해야 됩니다.

우리가 말로 가지고 전부 다 정치를 하고, 말로 가지고 세상을 움직이고,

말의 질량이 얼마만 한 것을 지금 세상에 내놓느냐가 인류가 움직이게 돼 있고,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신들이 움직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꾼다 이 말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