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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교육 방법 (홍익인간 인성교육 3918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2. 13. 11:45
https://youtu.be/OAj7zn1CRgo?si=WSSX3bwCWc5He3Fh
정법 강의 3918강 우리가 유태인 공부가 우수하다고 지금 세계에서 이야기를 하니까,
우리가 그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유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고목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이것이 인류 자판입니다.
인류를 고목나무 하나로 보면 됩니다. 유대는 어디 있느냐? 나무 가지에 있는 것입니다.
천산산맥, 히말라야산맥 너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나무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천산산맥 안에는 중국 하고, 이쪽이 되겠죠. 여기는 나무 몸통입니다.
몸통이 살아나는 이런 공부를 해야 되는 곳입니다.
몸통의 역할을 잘해야 그래야 너희들이 빛납니다.
나무 가지는 나무 가지의 역할을 잘해야 빛나고.
그다음에 압록강, 두만강 사이로 해 갖고, 그 안에 있는 게 대한민국,
여기는 나무뿌리에 해당합니다. 작지만 뿌리입니다.
인류의 뿌리에 해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너희들 역할을 해야만 합니다.
후천 시대에는 이 공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나무 몸통과 가지를 위해서만 살아야 되고,
나무 몸통은 뿌리의 것을 끌어올려서 인류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여기가 전부 다 성숙될 때까지, 전부 다 나무 가지에서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인류에서 일을 한 적이 없고, 우리 실력을 나타낸 적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인류가 일을 하는 것은, 나무 가지에서만 했기 때문에,
가지 중에서도 37도선 여기서 발복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쪽이 아주 머리 좋은 것으로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왜? 너희들은 실력을 발휘해서 활동을 했었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 사람은 아직 국제적으로 활동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수한지 안 우수한지 모릅니다. 인류사회가 아직까지 대한민국을 모릅니다.
이제 물건 팔러 수출 몇 번 하고, 만났다고 아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진짜로 인류에서 할 일을 아직까지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진화하고, 발전하고, 혈통을 보존하고, 우리를 키워온 것입니다.
이제 후천 시대가 오면, 너희들이 마지막에 전부 다 발전시켜 온 마지막 사람들이,
이제 홍익인간들, 후천 시대를 열어가야 될 사람들인 이 땅에 태어나서,
인류에 있는 문물을 다 끌어다 들여서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류를 점검을 해야, 인류를 위해서 펼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할 일을 시작조차 안 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이 우수한지 안 우수한지는 이제부터 알게 됩니다.
인류의 최고 우수한 자는 인류가 풀지 못하는 숙제를 풀어내야 됩니다.
지금 인류가 바라는 게 뭔가를 보고, 그것을 풀어내는 데서부터 시작을 한다. 이 말입니다.
국제사회가 할 수 없는 일을 해내야 됩니다.
예를 들면 인류 기아를 없앨 수 있느냐? 인류 기아를 인류가 없앨 수가 없습니다.
누구도 손대지 못하고, 지금 뜨거운 감자를 들고 있습니다.
인류 가아를 없앨 수 있는 민족이라면, 인류에 우뚝 설 것입니다.
그때부터 첫발을 내딛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 가아를 없앨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만이 인류 기아를 없앨 수가 있습니다.
인류의 기아를 없애면서 질서를 잡아가는데,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있게끔 모든 것을 겸비하고 갖춰놓은,
그런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안에서 서로가 경쟁하며 먹고살려고 하면, 너희들은 엄청나게 힘들어집니다.
국제사회를 운용하는 주 국가로서, 이렇게 국제사회를 운용하면서 국제사업을 해야 되지,
안에서 먹고살기 위해서 물건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장사를 해서 먹고살려고 하면, 앞으로는 엄청나게 어려운 삶을 삽니다.
인류 경영. 앞으로는 경영 시대입니다.
이 일이 앞으로 벌어지면, 위에서 그런 일을 벌이면,
우리는 그 경영하는데 전부 다 역군이 돼서, 다 같이 동참해서 일을 할 수 있어집니다.
이제 앞으로 앞장을 서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고, 이제 그 일을 시작합니다.
유태인이 우수하다는 것은, 조금 더 있다가 결정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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