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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의 의미와 역할 (홍익인간 인성교육 3920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2. 11. 11:30
https://youtu.be/qD2O5eHTZnA?si=uzGcBUkjC3kBGDq6
정법 강의 3920강 북한산은 원래 영산이 아니고 명산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영산이 3군데가 있는데, 태백산, 지리산, 계룡산이 영산에 들어가고,
북한산은 원래 영산이 아니었는데, 이번에 후천 시대가 되면서 영산으로 승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경기도 일대 하고, 서울 쪽은 북한산에서 관장하게 돼 있습니다.
전부 다 개편되어 후천 시대를 맞이하니까,
이렇게 해서 경북 밑의 쪽으로는 팔공산이 영산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조금 대신들이 개편을 해 가지고 지금 관리를 하니까,
북한산은 수도 심장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큰 기운을 가진 산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는 이 산을 다니면서 산에서 우리가 대신들한테, 산신이라든지 이런 데,
기운을 받고 이렇게 했는데, 이제 앞으로는 산 자체가 기운을 발복 합니다.
산신이고 신들이 우리를 관장하고 기운을 쓰는 게 아니고, 산이 기운을 발복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땅에서 직접 발복 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왜? 진화가 다 됐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천지가 기운을 쏟는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대신들, 신들, 영혼신들, 조상신들, 이런 데 매어 갖고,
우리가 인도를 받으면서 살았다면, 우리가 조금 성장을 덜 했을 때, 내공이 없을 때.
지식이 모자랄 때, 이럴 때는 신들한테 이끌음을 받아 가면서,
우리가 성장을 하고, 윤회를 하며 계속 진화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인본 시대가 돌아왔기 때문에, 인본 시대에는 영혼들이 앞장을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신들이 앞장서지 않습니다. 사람이 주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후천 시대는 인본 시대라 하고, 이제 홍익인간들이 나올 것이고,
홍익인간들이 이제 인류를 이끌 준비를 해야 되고,
이런 내공이 꽉 찬 우리가 전부 다 진화를 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들한테 무릎을 꿇을 때가 아니고,
땅의 힘을 직접 쓰고, 하늘의 힘을 직접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계가 자꾸 바뀌다 보니까, 과거에 우리가 있었던 모든 환경이 변하니까,
지금은 과도기라 가지고 많이 흉흉합니다.
우리가 신들한테 빌고 무릎 꿇고, 매어서 살던 것이, 우리가 직접 운용하며 살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천지 기운이 동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신들이 없어지냐? 그 게 아니고,
우릴 앞에서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뒷받침한다는 것입니다.
신들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는데 우리가 거기에 매달리면서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 이 시대가 지나갑니다.
우리가 산에 들면, 북한산을 관장하는 산신들이 있습니다. 신이 한 분만 있는 게 아니고,
골, 골마다 대신이 있고, 원 관리하는 신이 있고,
이렇게 북한산이라도 골마다 관리하는 신들이 다 다릅니다.
골, 골 대신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이 골을 들어갈 때는 대신들한테 얘를 갖추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왔습니다. 하는 사람도 있고, 산신님 저 왔습니다. 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가 기운이 좀 작은 사람들은, 산신님 저 왔습니다. 이러고 빌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기운이 큰 사람은 이 사람 왔습니다. 하고 그냥 들어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우리가 기운의 차이로 우리가 산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들한테 무릎 꿇고 비는 게 아니고, 스스로 있음을 알고 예를 갖추면 됩니다.
산에 들 때는 내가 왔음을 알리고, 무엇 때문에 왔기 때문에 산신들이 전부 다 보호를 해야 됩니다.
산에 사람이 들면 산신들이 보호를 하는 역할을 합니다.
천지도 모르고 오면 보호를 안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산에 들어갈 때는, 나는 북한산을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갈 것이라고,
먼저 알려 놓으면, 그 안에 북한산 올 때까지 전부 다 관리를 해 줍니다.
신은 있다 없다 하지 말고, 내가 잘 쓰면 나한테 있는 것이고, 못 쓰면 나한테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생활의 지혜입니다.
자연에는 우리 인간만 사는 게 아니고, 신들도 있는데, 3,4차원이 동시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잘 활용을 하면, 사는 게 편하다는 말입니다.
나 혼자 잘났다고 살면, 굉장히 사는 게 험해집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고, 앞으로 우리가 조금 뭔가 마음이 힘들 때,
이럴 때 산행을 하면서, 내가 기운을 도움 받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 산천의 문을 전부 다 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산을 그만큼 많이 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의 기운은, 우리가 한 번 산에서 기운을 받아 내려오면, 일주일 기운입니다.
일주일간은 내가 기운을 쓸 수 있습니다.
내가 기운이 어려울 때, 산행을 하면서 기운을 돌리고 오면, 일주일 동안은 굉장히 좋습니다.
그렇게 내가 어려울 때는 산을 한 번씩 등반하며, 내가 다니면서 혼자 중얼거려도 됩니다.
내가 이렇게 어려우니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어려우니까 이끌어주십시오. 하고는,
산에서 나 혼자 중얼거려도, 신들하고 전부 다 교감을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산에 오면, 나 혼자 오는 게 아니고, 우리 조상도 같이 옵니다.
나를 따르는, 현재 나하고 동참하고 있는 우리 신들도 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산행을 하면서 우리 공부를 하고, 또 우리 기운을 다스리고,,
또 우리 조상신들이고, 대신들이고, 우리 인간한테는 관리 신들이 있습니다.
그 신들은 또 산신들하고, 전부 다 허비를 받기 시작을 하고,
그렇게 와서 우리가 살아나가는데 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산은 우리하고 떼어놓을 수 없는 게 우리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산하고 가까이하면 굉장히 좋은 데. 산에 빠지면 또 안 됩니다.
산에 빠져버리면, 또 치우치기 때문에, 산만 우리에게 기운을 주는 게 아니니까,
산에 너무 치우쳐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산을 탈 때는, 마음을 산하고 같이 우리가 마음을 열어야,
산의 정기를 받아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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