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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법으로 지은 이름과 사주 (홍익인간 인성교육 390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2. 24. 11:13
https://youtu.be/JHewHW35s4I?si=-vKipjyHKicabEGi
정법 강의 3909강 우리가 앞으로 작명이라는 것을 생각을 잘해야 됩니다.
작명은 혈통도 있고 사주도 있어 가지고 작명이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혈통, 사주대로 안 삽니다.
이 아이들의 사주를 전부 다 보면, 전부 다 좋게 나옵니다.
왜 그러냐? 너희들 시대에는 그렇게 되게끔 태어난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이 세상을 만들어 놓고, 사회는 개인적으로 사는 게 아니고,
다 같이 사는 사회가 만들어진 데서 우리 아이들이 살 것이기 때문에 사주가 비슷합니다.
전부 다 우리가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산다. 이렇게 되면 사주가 다 큽니다.
지금 이 공부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홍익인간 공부가 나오고 있고,
우리 애들은 그것을 배우면서 성장을 할 것입니다.
조금 성숙해질 때마다 공부하는 것이 달라가지고,
성숙할 때는 그 걸 다 배우게 돼 있고, 이념을 잡아가게 돼 있고,
그런 사회를 앞에서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 걸 따라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개인 사주들은 그냥 울퉁불퉁하게 태어나지 않게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얼굴도 조금 못나게 태어났으면 네가 고쳐도 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혈통을 지키고, 본분을 지키고, 족보에 이름이 올라가고, 이럴 때는,
칼로 손 못 댑니다. 큰일 납니다. 사주에도 칼로 손대면 안 되게 돼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애들 사주를 보면, 칼 대면 안 된다가 한 명도 안 나옵니다.
이제 그런 것들이 바뀐다 이 말입니다. 시대적으로 이 사주가 다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 잣대로 보는 사람은 케케묵은 사람입니다. 그래 갖고 사양 사업이 됩니다.
우리가 살기 어려울 때 사주를 보러 갑니다. 살기 좋은데 사주 보러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사회에 홍익 시대를 열어가면, 우리 아이들은 다 살기 좋은 시대를 만들어 가기 때문에,
사주를 보러 갈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쓸 돈이 없어 누구한테 거짓말을 시키면서,
돈을 좀 더 어떻게 벌려고 할 필요도 없고, 이런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아직 시작을 안 했으니까,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말을 자꾸 아끼는데,
미래 사회는 우리가 고생을 하고, 우리 조상들이 한이 맺히도록 산만큼,
우리가 고생을 하며 노력한 만큼, 절대 보람을 느끼고,
고생한 보람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이 사회가 앞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맘 안 조려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자손들 이름은 아주 부르게 예쁘고, 좋은 것만 지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족보에 안 올라가도 됩니다.
이제 그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족보를 찾는 시대가 아닙니다.
족보를 만들어 놨던 것은, 전부 다 너의 빚쟁이 도표를 만들어 놓고,
너희들 공부를 시키려고 해 놨던 것입니다.
그래서 혈통을 중요하게끔 걸어놓은 겁니다. 앞으로는 족보 없어집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역사의 발자취로 남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 나아서 족보에 올리는 것은 가면 갈수록 없어집니다.
조금 그래도 혈통 있는 집안이라고, 먹을 것 있는 집안에서는 아직까지 족보 따집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 따지지 말라고 어렵게 만들 테니까,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어려우면 그것 안 챙깁니다. 그래서 그것 자꾸 챙기고 있으면, 그 집안은 곧 어렵게 됩니다.
그래 갖고 못 챙기게 합니다.
우리가 쓸데없는 짓을 하면, 이 자연의 법칙을 모르고 쓸데없는 짓을 고집하면,
너를 무너뜨려 그것을 못 하게 하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조금 알아두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 집안이 요새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자꾸 혈통 따지고 있지 않냐?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을 벗어나면 금방 풀릴 텐데, 계속 또 따집니다.
나는 36대 손, 누구 자손인데 이러며, 자꾸 나는 높다고 이야기합니다.
네가 지금 그만큼 혈통 있고 높으면,
오늘날 이 사회가 이렇게 어려울 때 어떤 행위를 해서 빛나는 일을 분명히 해야 된다.
그 일도 못 하면서 자꾸 혈통 높다고 자랑하면, 너는 한 대 맞는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 가서 자랑할 때도, 나는 홍익인간이니까, 막 이러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홍익인간은 이 사회에 반짝이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전생에 나는 공부였었고, 이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전생에 공부면, 이 생에서 살려고 그러면 백성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못 살고 있거든 아직까지 그 소리 하지 마십시오.
나중에 이 사회를 위해서 살고, 백성을 위해서 살고, 인류를 위해서 살아갈 때,
네가 나는 전생에 공주였다. 이 소리 안 해도, 공주마마로 인류가 다 모십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지, 전생 자꾸 따지는데, 따지지 마세요.
여러분들 전부 다 단의 혈통들이 지금 이 땅에 왔기 때문에,
선천과 후천이 바뀌는 시대에, 아직 희생 안 하고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귀한 사람입니다.
엄청나게 거룩한 사람들이다. 이 말입니다. 너니 나니 따지지 마십시오.
혈통 치고는 전부 다 혈통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국회의원 한 사람 여기 딱 와 보십시오. 얼마나 돋보입니까?
앞에 가서 인사를 딱 하니까 대단하죠.
이 사람을 국회에 국회의원들 있는 데다가 갖다 놔 보십시오.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그게 그것이고 대단한 게 안 보입니다.
그렇듯이 우리 홍익인간들은 혈통이 최고인 사람들이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왔으니까,
도토리 키재기 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빛나게 사느냐? 스스로 우리가 대접을 받게 돼 있습니다.
아직 내가 이 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한 게 없다면, 돌을 던지지도 말고,
거기에다가 너무 간섭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회를 위해서 사는 만큼 이 사회가 좋아지는 것인데,
우리가 이 사회를 자꾸 탓하면, 이 사회는 자꾸 어려워집니다.
나도 어려워지고 사회도 어려워집니다. 사회는 절대 탓하는 게 아닙니다.
잘못된 것이 보인다면, 이것을 보면서 내가 흡수를 해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자로,
내가 성장을 해야 되는 것이지, 사회가 잘못됐다고 해서 잘못됐다고,
여기에다가 돌을 던지는 법은 아니다. 이 말입니다.
그러한 사회에 산다는 것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은 전부 다 족보를 지금 가르치지 않습니다.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은 족보가 없어질 것이니까, 가르치지 않는 것입니다.
공부를 다 가르치는데 안 가르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제사 지내는 걸 아이들에게 가르칩니까?
안 가르친다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제사를 안 뜰 것이니까, 안 가르치는 것입니다.
산소에 가서 예절을 가르치나요? 안 가르칩니다.
이제는 그 게 없어질 것이니까, 안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이 사회가 지금 이런 걸 다 놓는다는 소리는, 이것도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
진화 발전에 우리가 안 따라가려고 발버둥 쳐 갖고는 너만 뒤처지는 것이지, 사회는 바뀝니다.
왜? 지적인 사람들은 이제 한 단 위의 삶을 살기 때문에, 과거에 묶이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묶이지 않고, 그런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우리가 알 걸 배워 가면,
이것을 조금 안 것이, 앞으로 우리가 미래의 멘토가 될 때,
그럴 때 조금씩 들어온 것만 해도, 가르치는 데 굉장히 크게 쓰입니다.
그런 것이니까, 우리가 작명 같은 것, 우리 아이들한테는 너무 따지지 마라.
내가 이름을 지어줘 놓고, 어머니라든지, 할머니라든지, 누구한테 이름이 뭔데 좀 봐봐라. 이러니까.
이것을 딱 쳐다보고, 이것을 이름이라고 짓습니까?
이래 갖고 잘난 척하는 사람한테 딱 얻어걸리는 것입니다. 그 사람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름을 지어줄 때는, 그 사람이 내 앞에 인연으로 왔을 때,
그 사람 이름을 내가 달리 지어줬으면,
이 사람이 이 이름에 맞게 성장하는 것도 내가 이끌어야 되는 것입니다.
함부로 남의 이름을 이야기하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이름은 아주 무거운 것을, 아주 큰 것을 줘 놓고, 그 사람이 그렇게 성장하도록 못 만들면,
그 이름에 눌려 갖고, 네가 살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뭔가 한참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 논리에 우리가 흔들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이 사회가 이끌어 가고 키워갈 것입니다.
이제 이름에 매이지도 말고, 사주에 매이지도 마라.
우리 아이들은 그냥 예쁘게 키우고, 자연과 더불어 잘 어우러지게 키워야 됩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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