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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홍익인간 인성교육 3869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4. 10. 11:43
https://youtu.be/tzYXjmelCCA?si=cnWhGvJLObdI8Mqv
정법 강의 3869강 우리 젊은이들은 나한테 주어진 현실을 그대로 하고 있으면 됩니다.
게임 밖에 할 수 없는 환경이 돼 있다면, 게임하고 있어야 되고, 이것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어른들이 보니까 잘못되는 것 같지만 사회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 아이들이 정확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때는 이런 것을 안 하고 있으면 사고를 칩니다.
지금 스마트폰이 나와서 애들이 사고 안 치게끔 돼 있습니다.
이것하고 노느라고 사고 칠 생각이 안 납니다.
길을 안 이끌어주고 지금 이대로 놔 놓으면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무슨 사고를 칠지 모릅니다.
그런데 스마트가 나오는 바람에 자기 친구가 생긴 것입니다.
사람이 친구가 좋은 친구가 있으면, 나는 외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부 다 생각이 다르고,
나에게 필요한 질량이 내 주위에 없다 보니까, 외로워서 우울증에 걸리게 생겼는데,
스마트가 내 손안에 오고부터 내 친구가 생겨 가지고 우울증이 덜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 나쁘게만 쳐다봅니까? 이러한 공간에, 이러한 시간에,
이 아이들이 잘못되면 비뚤게 갈 건데, 이것 때문에 유지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계속 오래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른하고 왜 가까워지지 않느냐? 어른이 아이들한테 하는 행동을 분석해 봐야 됩니다.
어른이 말을 해도, 내 방식을 정리해서 말을 한다는 말입니다.
연구를 너무 안 합니다. 네 식입니다. 지금 애들은 진화해서 성장하고 있고,
애들의 근기가 내 식 하고는 받아들이려고 하는 게 다른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위해서 연구는 안 하고, 내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나는 내 방법으로 하고 있고, 애들하고는 질량이 안 맞으니까, 애들이 멀어지는 것입니다.
애들을 위하는 것은, 우리가 노력의 결과로 애들한테 다가가야지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노력 없이 다가가는데 애들이 이 질량을 받아들일 것 같았더냐? 아닙니다.
네가 책을 좀 보고, 사회를 경험하고, 이것을 가지고 노력을 해서 연구를 해 갖고,
질량을 만들어 갖고, 애들한테 접근을 하는 게 아니고,
그냥 경험한 것을 가지고, 내가 내 식으로 포장을 해 가지고,
그냥 이야기를 해서 애들을 끌고 가려고 합니다. 안 움직입니다.
우리 애들의 질량이 얼마나 밀도가 강한지 압니까?
어른이 이렇게 해 갖고 내 맘대로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은, 애들의 질량 밀도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연의 법칙은 에너지 질량의 법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별이 하나 만들어져도, 이것이 밀도가 강하면, 질량의 밀도가 작은 게 이것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끌고 갈 수가 없습니다. 네가 끌려갑니다.
우리 인간은 초신성 별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진 밀도입니다.
3대 7의 법칙이라는 것이, 이 자연에 저 별이 하나 빛나려고 하면,
70% 질량이 왕성해져야만 이제 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가 모였다고 다 별이 아닙니다.
별은 안에서 핵이 일어나고, 여기서 빛을 방출해야 별이 되는 것입니다.
안에서 핵이 일어나기만 한다고 해서 별이 안 됩니다.
빛을 일으킬 만큼 질량을 가지고 있으면, 70%가 다 돼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밀도가 일어나서 밀도가 더 강해지고, 융합이 일어나 가지고,
내 질량 안에서 빛을 방출한다 이 말입니다.
방출을 시켜서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쳐다보면 이것이 반짝반짝하는 것입니다.
빛이 방출되는 걸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래야 별이 되는 것입니다.
빛을 방출하려면, 질량을 모으고 모으고 이렇게 해서 안에서 빛을 끌어낼 때까지는 네가 끌어모으지만,
70% 질량을 모으고 나니까, 대자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질량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빛이 나기 전까지는 끌어모으니까 도움이 안 됩니다.
빛이 방사가 되니까 이제부터 자연에 도움이 됩니다. 빛은 에너지입니다.
이 빛 안에는 오만 물질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방출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방출되면, 나는 나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타를 위해서 살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인간도 70% 네가 다 갖추어서, 안에 밀도가 강해져서, 이제 내가 에너지를 쏟아내는 것은,
입에서 말로 나오는 것입니다. 진리를 쏟아내면 별이 됐다 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질량이 차면 중력이 생기지만,
물질을 많이 모으게 되면 물질 에너지가 밀도가 강해지면 중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중력이 생기면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힘을 갖습니다.
내가 여기서 질량이 차서 밀도가 강해져 가지고, 비물질 에너지가 밀도가 강해지면,
내공이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은 내공이 생겨야 되는 것이고,
인간이 많은 수행을 하고,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자연의 지식까지 흡수하고 나면, 내공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서 방출되는 이 질량은, 이것을 보고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에너지를 쏟아낸다.
이것은 만 중생에게 도움이 된다. 인류에 도움 되고, 우주에도 도움이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그대로 두면 됩니다.
자연이 스스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못할 때는 다른 것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은 뭐라 하는 게 아닙니다.
어른들은 내가 저 아이들을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는 질량을 생각하고,
나를 더욱 갖추어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지, 애들을 뭐라 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애들이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며 자기들끼리 욕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답답하죠. 그래서 가서 뭐라고 합니다. 너희들 이러면 안 된다고.
이것은 내 논리입니다. 그러니 애들이 못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왜? 애들이 정확한 센서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벌써 아는 것입니다.
어른이 다가오는데, 다가오는 행동 자체가, 너는 껍데기다.
질량 없이 다가와서 우리를 뭐라 하니까 대판 반발이 나옵니다. 이 원리가 왜 그러냐?
애들이 입에서 뭐라고 합니까? 왜요? 내가 담배 피우는데 보태줬습니까?
욕하는데 보태준 게 있습니까? 이럽니다. 우리가 이것을 함부로 듣습니다.
애들이 싹수가 없다고. 정확한 말을 했는데 왜 분석을 안 하냐?
내가 담배 피우고, 욕하고, 이렇게 되는데, 당신들이 지금 뭔가 역할을 해 줬으면,
이렇게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어른들이 애들 자라는데, 이런 짓 안 하도록 역할을 해 준 게 있다면,
우리들은 이렇게 되지 않았다는 소리를 자기도 모르고 하지만, 정확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함부로 듣고, 애들을 다시 뭐라 하느냐?
애들을 그렇게 키우면, 애들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애들을 뭐라 할 일이 없습니다.
애들이 답답합니까? 자기들끼리 욕하고 담배 피우고 있는데, 지금 재미있어 죽습니다.
보고 답답한 것은 어른들이 답답한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잘못을 했기에 어른들이 답답한가요?
우리가 잘못해 놓고 애들을 뭐라 하면 되나요?
그러니 애들한테 봉변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네가 이것을 바르게 다스릴 수 없으면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라. 그것도 답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를 더 보충해서 이해되게 해 주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애들한테 다가와서 담배 피운다고 뭐라 하니까 말을 잘 듣습니다.
잘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잘 듣는가? 이것을 분석해 보면 어떤 결론이 나오냐 하면,
이 사람은 사회를 살면서, 태권도 도장의 사범이라든지, 애들이 자라는데 노력한 사람이 있습니다.
선도 같은 것도 하고. 애들한테 담배 피운다고 뭐라 하니까, 고양이 앞에 쥐처럼 딱 엎드립니다.
애들이 정확하게 센서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다가오는 것이, 젊은이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몸소 압니다.
그래서 딱 숙입니다. 말 잘 듣습니다.
노력을 한 사람은 젊은이들이 나쁜 짓을 해도, 다가가는 방법이 다릅니다.
젊은이들을 위해서 노력한 적이 있기 때문에, 다가가는 방법도 알고 다가간다 이 말입니다.
목소리 하나의 떨림 하나도, 말의 엑센트 하나도, 애들한테 뭔가 편안하게 해 가며 다가갑니다.
애들이 그냥 받아들입니다. 자연은 0.1미리도 틀리지 않게 운용이 되는데,
우리의 생각으로 전부 다 삐뚤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정확합니다.
내가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한 게 없다면, 아이들을 뭐라 하지 마라.
이것이 답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한 게 없다면 아이들을 뭐라 하지 마라.
이것이 진리이지, 내가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한 게 있다면, 내가 뭐라 하지 않아도,
이끌 수 있는 힘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는 절대로 네가 손가락질한다고 사회가 변하는 게 아니고,
사회를 위해 노력을 해야 사회가 변합니다.
정치인들이 말을 잘못하고, 어떻게 한다고 해서, 그것을 손가락질하지 마라.
너는 정치인을 위해서 노력한 적이 없느니라.
윗사람을 뭐라 하지 마라. 윗사람들을 위해서 네가 노력한 게 있더냐? 없습니다.
네가 노력을 안 해 놓고, 그것을 욕할 자격은 너한테 주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나무라고 탓할 자격을 안 줬습니다.
왜 안 준 자격을 가지고, 네 자격처럼 그렇게 하면, 네가 두드려 맞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국민들의 병입니다. 모르고 하더라도 이것은 병입니다.
내가 잘 살려면 잘 살 짓을 해야 잘 살아집니다.
그것을 모르면 배워야 됩니다. 스승님이 다 가르쳐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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