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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노력, 축복의 땅 강릉 (4/4)(홍익인간 인성교육 386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5. 4. 18. 11:35
https://youtu.be/onfwgcorPt0?si=NKnvtNhB--hNa9ol
정법 강의 3863강 이제 후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식인이 사는 시대. 인류는 과학 시대.
이 과학 시대에 우리가 지식의 질량이 모자라고, 우리 영혼의 질량이 모자라면, 전부 다 어렵게 사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가르쳐야 됩니다. 특수한 방법으로 가르쳐도, 빠른 시간에 가르쳐 가지고,
다 같이 국민들이 잘 사는 시대를 열어야지, 나 혼자 잘 사는 시대는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나 혼자 잘 살려고 욕심내는 자들 것부터 걷을 것입니다. 너도 어려워져 봐야 알죠.
이것이 천지 대공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너 혼자 잘살아지는 법칙은 없습니다.
이 사회에서 앞으로 스승님에게 와서 도움을 다 받을 텐데, 내가 딱 묻는 소리가 있습니다.
네가 잘 살고 싶냐? 네. 그러면 딱 하나만 더 묻자. 너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했더냐?
나는 사회를 위해 한 일이 없는데, 어떻게 잘 살려고 듭니까?
사회를 위해서 네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해 봤더냐?
네가 이렇게 노력을 하면, 너 잘 살 길은 3년 안에 만들어줄 것입니다.
너도 사회를 위해 노력을 해야, 잘했다 많이 했다가 아니고, 노력은 해야 되지 않더냐?
사회를 위해서 노력을 안 하는 자는, 절대 잘 살게 해 주는 법칙은 앞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신들을 전부 다 이렇게 이끌고 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이것이 천지 대공사입니다. 홍익인간들이 홍익인간으로 살지 못하고,
홍익인간은 나를 불태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을 위해서, 이 사회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고 있으면,
네 삶은 스스로 잘 살게 해 줄 것 같냐? 절대 없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희한하게 스승님 같은 사람이 훈련을 받아 갖고, 이 세상에 나와 가지고, 이제는 에누리가 없습니다.
네가 잘 살려고 한다고 잘 살아지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 국민들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이 길은 몇 년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바르게 노력하면, 딱 10년이면, 이 국민이 못 사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10년만 우리가 노력을 하면, 우리와 이북이 통일까지도 이루고,
인류에 우뚝 서는 지도자 민족으로 변합니다.
우리가 이 사회를 걱정할 때 너는 공인이 되는 것입니다. 네가 다리 밑에 있어도 공인입니다.
너는 하늘이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공인으로 살게 해 줍니다.
우리가 인류를 걱정하고 살면, 너는 인류의 공인이니, 너는 빛나게 살게끔 하늘이 스스로 해 줍니다.
홍익인간은 인류의 공인들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이 사회를 위해서, 뭔가 나 자신을 바칠 생각을 한다면,
하늘이 보살필 것이고, 길을 다 열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내 욕심내고, 나 혼자 잘 살 것 같으면, 그것은 자연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고,
그것은 네가 풀고, 스승님은 그런 데 도와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뜻있게 살고, 보람 있게 살고자 하고, 이런 사람을 힘을 주는 사람입니다.
몰라서 그렇게 못 산다면,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공부를 가르칠 것이고, 이것을 들으면서,
나도 홍익인간으로, 나도 바르게 살고자 하는, 이 생각을 놓지 말고, 이것이 화두입니다.
3년만 내가 그렇게 노력을 하면, 나는 언젠가 홍익인간으로 변해 있습니다.
어떤 시련이 올지라도, 나는 홍익인간으로 살기 위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바른 이 세상을 살고자 하는 노력이 있다면, 내 어려움은 언젠가 눈처럼 안개처럼 없어지고,
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생이 바뀌는 것은 3년 노력은 해야 됩니다.
나 잘났다 하지 말고, 없는 사람이 나 잘났다 하면, 너는 절대 잘 살 길이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게 없다면, 이 사회를 볼 때, 또 접근을 할 때, 조금 겸손하게 사회를 접근을 하고,
3년만 내가 노력을 하면, 누구든지 길 다 열어줍니다.
없는 사람이 콧대가 더 세고, 더 잘났고, 더 우기고,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말이 맞습니까?
가진 게 없고 힘이 없는 사람의 말이 어떻게 세상에 맞다고 생각을 하느냐?
그것은 맞지 않습니다. 본인이 맞는 것이지. 이 사회에 맞는 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을 수련을 해야 됩니다. 내가 가진 게 없고, 힘이 없다면, 내 말이 이 사회에 맞지 않겠구나.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게 내가 숙여야 됩니다. 3년만. 이것이 수련입니다.
이 수련부터 해야 됩니다. 내가 고개 들지 않는 것. 이것이 수련의 기초입니다.
이 사람이 정확하게 실험한 것입니다. 잘났다고 고개 드는 것.
나는 못난 사람인 줄 알고 고개 숙이고, 땅만 쳐다본 사람입니다.
나는 17년 동안 땅만 본 사람입니다. 쓰레기 주으면서 땅만 봤지, 사람 얼굴을 바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17년 동안 좋은 옷 한 번 갈아입지를 못하고, 입고 들어간 옷, 죽으러 갔던 옷을 17년 동안 벗지도 못했고,
다른 옷을 갈아입지도 못했고, 땅을 보고 쓰레기만 줍고, 사람 얼굴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내가 부끄러운 사람이니까, 못난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바르게 쳐다보며, 말을 주고받을 것인가?
그 사람 말이 아무리 썩은 말이라도 듣기만 했지, 말 한마디 입으로 뗀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수행을 한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잘난 척하는 것도 다 들어주고,
어떤 사람이 와서 걷어차면서 욕을 해도 그것을 다 들어주고,
쓸어 마셨기에 내 공부가 스스로 된 사람입니다. 나처럼 하라는 소리는 안 합니다.
그래도 이 사회에 살면서 조금 겸손하게 3년만 노력을 하면 누구든지 길 다 열어줍니다.
이제 이것이 시작입니다. 삼월 삼짇날, 이 강릉에서 인류에 선포하고 있는 중에,
이 사람이 법문하고 있는 것은, 일반인에게 하는 게 아닙니다.
모든 신들이 이곳 강릉에 주파수를 놓고 있습니다. 이래서 법문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만 듣고 있는 게 아닙니다. 이 사람이 법을 설할 때는 모든 신들이 수호하고 있습니다.
이 법을 전부 다 듣고 나서, 이 사회를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강릉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제 후천 시대에 법이 나오는 것이, 살생부도 이 강릉에서 나왔고,
여기 동해에 들어와서 큰 법문을 열고 나간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힘이 없어 성장을 할 때는, 산에서 보호를 받으며 성장을 했고, 수행도 했고,
앞으로 미래에는 아주 빛나게 열어야 되기 때문에, 이 동해의 큰 기운을 열어 가지고,
이제 전부 다 빛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이런 준비를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동해바다가 빛날 것이고, 이 동해의 기운들이 전부 다 수행장이 될 것이고, 수련장이 되고,
인성 교육장이 되고, 큰 기운을 받아서 인류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강릉은 축복받은 땅입니다. 지금까지는 가만히 잠재워 놨지만,
여기서부터 기운을 일으킬 축복받은 땅입니다.
이제 이 법문이 여기서 나왔으니까, 이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여기서부터 우리가 노력하면 됩니다.
여기서부터 빛나지 않으라는 법이 있습니까? 이 법을 잘 듣고 여기서부터 우리가 실천을 해 보십시오.
여기가 시작하는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을 하면.
여기는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주 사회에 접근하기 좋은 곳입니다.
진짜 바른 법으로 접근을 하면 여기부터 빛나고,
여기부터 새로운 복지사회를 만드는 이런 기폭제가 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나 혼자 잘 살려고 하면 주위가 좋아지지 않고, 주위가 좋아지지 않으면 절대 내 삶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강릉에 터전을 하고 사는 분들은, 이 법문을 잘 듣고, 앞으로 이 사회에 봉사활동을 어떻게 하는가?
이런 걸 연구를 잘해서, 여기서부터 준비를 잘해 본다면,
큰 힘을 여기에 내려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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