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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지도자 - 지도자의 수준 (홍익인간 인성교육 5302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5. 27. 10:21

     

    홍익인간 인성교육 5302강

    미래 지도자의 기준의 잣대는 내가 현재 나를 돌아봐서, 나는 어떤 선에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내가 먹고살기 위해 산다면 제일 낮은 수준을 살고 있다는 것이고, 질 낮은 사람이다.

    내가 내 주위의 이웃을 위해 살려고 노력을 하면서 나를 갖추고 있다면,

    이것은 한 단 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는 어떻게 진화 발전했느냐와 똑같은 것입니다.

    인간이 세상에 나와 제일 먼저 한 일이 자신을 위해 살았습니다.

    1단 올라가니 가족을 위해 삽니다. 1단계가 더 올라가면 사회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숙한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가 올라가는 오늘 이 시점에서 어떻게 바뀌려고 후천 시대가 일어나느냐?

    인류를 위해서 삽니다. 인류사회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내 나라 내 땅을 위해서 사는, 사회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인류를 위해서 삽니다.

    이것이 우리 수준의 척도, 나의 질량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식인이라면 이 질량 정도는 알고 내가 무엇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홍익인간이 된다는 것은 내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홍익인간은 인류를 위해서 나를 불태우는 것입니다.

    이타행은 관음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보다 한 단 낮기는 해도 타인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누가 성인이다 아니다 이 소리를 앞으로 하지 말고, 지금까지 성인으로 살았다는 사람들의 정보는,

    우리들이 다 받고 있으니까, 이 분들이 어떻게 살았나 분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그분은 어떤 선이구나, 깨달아도 어떤 선의 깨달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1차 깨달음이냐, 2차 깨달음이냐, 3차 깨달음까지 간 것이냐? 이것을 보는 것입니다.

    이타행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2차 깨달음의 삶을 사람들입니다.

    그럼 3차 삶을 크게 깨달았다는 것은 이광 공익을 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타행은 상대를 위해서 사는 것이고, 이광 공익은 인류를 위하고 대자연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부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를 불사르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산다.

    이 분들을 하여금 앞으로 이 시대가 홍익인간 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과거에 깨달은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미래에 부처님들이 오신다.

    미륵불 시대를 이야기했습니다. 홍익인간이나 미륵불이나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미래에 구세주들이 이 세상에 온다. 구세주나 똑같은 단어입니다.

    어떠한 곳에서는 그런 단어를 썼고, 어떤 곳에서는 이런 단어를 썼을 뿐입니다.

    도파들은 정도령이 온다. 정도령 시대가 열린다. 정도를 가지고 사는 그런 분들이 오시는데,

    이 분들을 신령 령자를 붙여준 것입니다. 이 단어도 똑같은 소리입니다.

    이것을 종합해서 이야기하면 홍익 시대,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나온다 이것입니다.

    이 민족이 수천 년 동안 노력을 하면서 말을 해 온 것은 부처님도 아니고,

    부처님 소리는 2, 3천 년밖에 안 됩니다. 이 민족이 수천 년 동안 수만 년 동안 주창하면서,

    닦아오고 노력해 왔던 것들이 홍익인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이 세상에 오실 때까지 우리는 혼신을 다해 노력을 하고 사는 그런 시대를 살았던 것입니다.

    홍익인간들이 오면 세상을 밝히고, 암울했던 세상의 구름을 걷어내고,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을 놓기 시작한다는 이 말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베이비 부머들이 전쟁의 폐허 속에서 태어나 여기서 성장을 해서,

    이 사람들이 지식인이 되고, 인류의 지식을 전부 다 끌어 모아 이 사람들을 배출하고 키워냈고,

    이 사람들이 훌륭하게 자라 달라고 부모님들이 그렇게 목매었던, 그렇게 혼신을 다하고 희생을 해서,

    오늘 배출한 이 사람들이 50대 이 사람들이 홍익인간 1대들입니다.

    그래서 자랄 때는 이상을 가지고 자랐고, 태평양과 바다 건너를 논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일어나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태평양을 논하고, 인류의 최고가 되기 위해 자라고,

    모두가 혼신을 다해 전부 다 지식을 갖추는 시대를 여는 이런 시대는,

    천지창조 이래로 우리 민족이 처음 겪는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문물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모든 지식을 우리가 갖출 수 있는 이 여건이 만들어지는 것이,

    창조 이래로 이 민족이 처음 겪는 일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장한 우리가 지금은 길을 다 잃어버리고 이상은 어디 가고,

    전부 다 땅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미래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 자들을 가르쳐 주면서 이끌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고 전부 다 부처님이 최고라고 그 밑에 무릎 꿇으라고만 했습니다.

    과거 삼천 년 전의 그 양반이 최고 일리가 있습니까? 오늘날의 우리들이 최고지.

    2, 3천 년 전에 행하고 간 그런 조상들이 있어서 그것을 거름 삼아서 오늘을 더 빛나게 살기 위해서,

    더 빛나는 세상의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까?

    입으로 그렇게 많이 부처님을 찾았던 역사가 있었습니까?

    어떤 부류는 하느님의 자식이라고 예수를 주창하며 찾았고,

    이 민족이 이렇게 찾은 것은 역사적인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왜 찾았느냐, 너희들이 부처가 안 되려면 왜 부처를 공부합니까?

    너희들이 관음이 안 되려면 왜 관음의 공부를 하고,

    너희들이 하느님의 일꾼이 안 되려면 왜 하느님의 일꾼 공부를 합니까?

    그래서 입으로 그렇게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는 안 하고 그 밑에 엎드려 도움이나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입으로 부르는 것은 관세음보살이 뭔지를 알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전부 다 부처가 될 것이니까 부처의 공부를 했고,

    관음이 될 것이니까 관세음보살 호까지 받아 전부 다 보살님이라며,

    교회에 갔더니 전부 다 성도님 이라네 성도님, 이름을 다 붙여 주었는데 이것이 너의 호 아닙니까?

    보살의 호를 받아 놓고 보살님 하고 있는데 내가 보살 짓을 한 것이 있습니까?

    보살님 소리를 10년, 20년 들었다면 이제는 보살 짓을 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아직까지 무릎 꿇고 도와달라는 기복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공부를 시키려 들었어야 하는데, 이것을 군림하는데 도구로 쓰다 보니까,

    이 백성들이 전부 다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직까지 무릎 꿇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일으켜야 되고, 인류의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는 것을 보지를 못하는가?

    지금 그렇게 된 것입니다. 화엄경이고 무슨 경이고 이 스승님은 모릅니다.

    이것이 불법이고, 성스러운 성경입니다.

    이제 경이 다시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제 미래의 경이 앞으로 나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1단 위로 올라가려 노력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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