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서울대 초대규모 AI 연구센타 설립 (홍익인간 인성교육 11295강)

정법강의 11295강

 

시대는 변하는데 어떤 문제로 발목 잡아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 늦어지면 이것이 더 문제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모든 것이 노출되는 사회입니다. 감출 수 없는 사회입니다.

전화를 쓰는 한 내것은 전부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모든 정보가 노출되는 사회인데 우리가 노출 안 되는 것처럼 쓰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는 AI 시대인데 AI 시대는 대한민국이 제일 빨리 가야 됩니다. 일단 가야 됩니다.

가서 문제 있는 것은 그때 해결해야지 처음부터 발목 잡으면 안 됩니다.

빨리빨리 작업해야 합니다. 만약에 문제가 있을 때는 국민들하고 의논하며 가야 됩니다.

국민공모도 하여 국민의 뜻과 함께 가면 풍요롭고 좋을 텐데, 자기끼리 하면 안 됩니다.

네이버에 있는 정보가 전부 다 국민의 것입니다.

국민들을 위해서 얼마나 도움이 되게 미래 산업을 일으켜낼까, 이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국민이 주주가 되어 있는 네이버를, 이렇게 저렇게 하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공모도 하고, 이벤트도 하면 국민이 동참해서 한 것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앞으로 큰 미래를 열어 가는데 조그만 일로 발목 잡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엄청난 변동기가 일어납니다.

머리가 장착되어 일어나는 사회는 180도 달라집니다.

하체에 몸통을 장착하여 뛸 때에는 미련해도 뛰지만,

머리를 장착했다는 것은 앞으로 미래에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머리는 조그마 하지만 담당이 엄청납니다. 이것이 미래산업입니다.

몸통은 오장육부를 다스리지만 머리는 오장육부를 운용하는 기획관입니다.

그렇게 달라지는 세상이 오고 있으니까 어지간하면 무엇 때문에 발목 잡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일단 가고 봐야 됩니다. 가고 나서 처리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