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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알파고의 대결 (홍익인간 인성교육 5233강)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7. 6. 13:18
인공지능은 기계입니다. 기계는 기계일 뿐입니다. 사람하고 기계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걱정을 하는 것은 먹고사는 수준에서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기계와 경쟁하는 삶은 힘들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뛰어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일은 기계가 하고.
우리는 다 성장을 했는데 일 속에서 사람을 만나 성장해야 할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기본적인 것은 다 성장했기 때문에 일 속에서 부딪치며 더 성장할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질 낮은 일은 기계에게 내주고, 질 높은 일을 하기 위해서 살아가야 되는 것이 인간입니다.
질이 자꾸 높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딪치며 배워야 할 것은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공유하며 살면 되는데 또 부딪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발전한 것이 컴퓨터가 나오는 것은 외장 하드입니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어떻다 해도 그것은 외장 하드입니다.
외장 하드가 하는 것은 따로 있고, 우리는 내장 하드를 가진 인간입니다.
쓸데없는 것은 전부 다 외장 하드에 빼놓고 우리는 뭔가를 또 받아들여서,
운용해야 되는 내장 하드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가지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알파고가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기계입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아직까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에 매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계에게 집니다.
우리는 기계가 이 정도는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해야지, 기계가 대단하다고 딸려 다니면 되겠습니까?
알파고가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압니까? 바둑판을 엎어 버리는 것을 못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엎을 수 있습니다. 깰 수가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능력은, 이제 홍익인간들이 깨어나서 빛나기 시작하면, 신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사람은 신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융합되어 있으니 인기, 인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신들은 전부 다 영혼 신들입니다. 나도 육신을 벗으면 영혼 신이 되어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즉 인신하고 같이 연결해서 어떤 일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모든 신은 영혼 신입니다. 산신도 용왕신도 전부 다 영혼 신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영혼 신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천지 기운 에너지입니다.
자연에는 스스로 에너지가 있는데 이것이 천지 기운입니다.
우리는 신이고 알파고는 기계입니다. 신들이 만든 기계입니다.
어떤 부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신들은 능력이 무한합니다.
어디까지 자라고 나면 환경 반경이 어마어마하게 커집니다.
지식이라는 것이 비물질 에너지라고 했지요, 지식을 블랙홀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안 없어집니다. 이것은 신들이 만든 비물질 에너지라 블랙홀이 분해를 못 합니다. 그대로 있습니다.
내 영혼은 블랙홀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런 작용도 못 합니다.
그것이 영혼이고, 그것이 나이고, 신입니다.
천지 기운이 있고 이것이 하느님이고 거룩하지만 이것은 물질 신입니다.
천지 기운은 물질 덩어리입니다. 어떤 작용에 따라 변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암흑 물질도 물질입니다. 하느님은 물질 에너지이고, 천지 기운으로 분리해 놓은 것은,
지상에는 물질세계를 만들어 놨고, 천상에는 아직까지 비물질 상태처럼 보이게 그냥 해 놓은 것입니다.
이래서 천지인 것입니다.
물질세계로 분리해 놓은 것이 30%로 분리를 해서 열처리 해 놓은 곳이 있는데 이것을 우주라고 하고,
이 물질로 아직까지 변화를 시키지 않고 스스로 있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을 천상이라고 하는 3대 7의 법칙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열처리 안 된 곳, 열처리된 곳,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은 열처리가 된 곳입니다.
그래서 물질이 빚어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모자람을 갖추고 우리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이 세상은 변하게 할 테니까 거정 안 해도 됩니다.
알파고는 인간이 만들어서 실험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줄어들 때를 대비해서 인간 대신 일을 하라고 컴퓨터 로봇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신이 하던 일을 인간이 직접 하여 우리가 운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의 물결에 올라 타지 못 하면 우리는 힘들게 살고 희생하고 가야 됩니다.
스승님이 설명하는 것은 과학자도 이해되고, 거지도 이해되는 설명을 하니까 다 같이 공부하는 시대를 엽니다.
우리가 성인이 되면 누구나 이해되는 자연의 법칙을 배울 것입니다.
그러면 일반 상식에 녹지 않습니다.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먹고살기 위한 것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저절로 되게끔 오래 안 걸립니다.
대한민국은 먹고살기 위해서 걱정을 하고,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 키운 나라가 아닙니다.
지금 이 사회에서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이 청년 실업자라고요?
청년들이 어떻게 실업자가 되는 나라를 만듭니까?
청년들은 공부하는 성장하고 있는 성장기라서 다 학생입니다.
이 사람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 이끌어 가야지, 그러면 학생들이 실업자입니까?
이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을 노동자를 만들어서 실업자 말을 하면 되겠습니까?
이 나라는 청년 실업자가 없습니다. 홍익인간들이 실업자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30대까지는 공부하는 성장기라서 이 사회가 키워주고 이끌어주고, 이것은 실업자가 아닌 것입니다.
앞으로 이 사회가 그렇게 운용이 되도록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먹고사는 것, 이 민족이 그런 것을 걱정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나 자신을 빨리 갖춰서 인류를 위해서 어떻게 빛나게 사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먹고사는 것은 기본으로 스스로 다 돼야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법으로 나의 모자람을 갖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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