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의 총무 역할 (홍익인간 인성교육 11672강)

 

정법강의 11672강

총무는 아주 큰 공부하는 자리입니다. 총체적인 것을 상대합니다.

지금은 총무 공부하는 것이지, 아직 총무는 아닙니다.

지금 우리 홍익인간 교육 중에서 총무 공부가 있고,

회장 공부가 있고, 지도자 공부가 있고, 전부 다 있습니다.

지금은 공부하면서 만나는 인연이지, 여기서 잘못해서 상대들을 내 욕심으로 갖다 대면,

내가 상처를 입어 거기서 떠나게 됩니다. 총무는 공부입니다.

철저히 내 공부를 하라고 너에게 주는 것이지, 네가 높고 잘난 척하라고 주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히 네 공부를 거기서 하라는 것입니다. 노력을 하면 그 대가는 분명히 오는 것입니다.

내가 총무 역할을 맡아서, 여기서 하나하나 일어나는 일을 정리해서 기록만 하지,

이것을 갖고 따지지 마십시오. 왜? 이렇게 된 사람이 나에게 온 것입니다.

그래서 성과를 내도 그대로 내는 것을 나에게 내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안 내면 내가 저 사람을 모르고 속습니다. 나에게 내주니까 나는 지금 속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진짜 안에 있는 것을 꺼내 주니까, 잘난 척하는 것도 꺼내 주고, 뭐도 꺼내 주지,

이렇게 하니까, 나에게는 그 사람의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굉장히 큰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정리를 해 가느냐가 다른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의 어떤 회를 주관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세계를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몇천 년간 여기서 잠자고 있던 민족의 후예들입니다.

이제 국제사회가 이만큼 활동을 하다가, 우리가 잠자고 있던 것을 두드려 깨워서,

견인을 해서 이리로 올라왔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올라왔는데 이제는 국제사회는 정지합니다.

여기까지 올라온 우리가 실력을 발휘해서, 우리가 올라가면서,

이것을 견인해 갖고 가야 되는 것이, 지금 인류의 운행입니다.

그런데 견인할 수 있는 힘을 못 가지니까 이것을 못 하다 보니까,

인류도 정지되고, 우리도 정지되어 같이 놀고 앉아 있습니다.

이리되면 세계가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쳐다보다가 깜보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멀리하려고 합니다. 왜? 저 사람들은 가까이해서 득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머리만 좋고, 분란만 일으키고 안 좋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하나하나 홍익인간 지도자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지도자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아닙니다. 인류의 지도자입니다.

지구촌은 하나입니다. 지도력을 가지고 인류를 이끌어 줄 민족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담금질해서 조상님들의 희생 속에, 우리는 오늘까지 최고로 잘 보존된 단일민족으로 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인류에 나설 준비를 한 것이 2012년 12월 21일까지입니다.

2013년부터는 인류가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해결을 못 하면 이상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큰 것들을 본인들이 해결을 못 하고,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이제 오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지금 아프간 사태도 그렇고, 미국에서 바이든이 난민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에게 미션이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기회가 왔는데도 이것을 처리를 못 하면 우스워지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밖에 할 수 없는 일이라서 대한민국에 미션이 오는 것인데, 이것을 설계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설계를 스승님이 해서, 지금 전부 다 이끌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했으면, 무엇을 우리에게 부탁을 했는가, 너희들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지도자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것이 홍익인간 지도자 인성교육입니다.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