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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순 공부의 방향성 (홍익인간 인성교육 5007강)
    홍익인간 인성교육 2021. 12. 14. 11:19

     

    정법강의 5007강

    처음에 우리가 정법을 만나서 6개월 정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1년쯤 가다가 보니까, 뭔가 시무룩해집니다.

    글을 때는 맞다 맞다 하는데, 그만 일상생활처럼 돌아갑니다.

    왜 이렇게 되냐? 재미가 없어집니다. 왜 재미가 없어지냐?

    내가 처음에는 영혼의 지식의 질량이 모자라서, 진리로 바르게 풀어서 가르쳐주니까,

    이것을 막 쓸어 담는다고, 내 영혼이 좋아 죽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것은 내 육신이 좋은 것이 아니고, 내 영혼이 좋은 것입니다.

    내 영혼이 좋으니까, 행동하는 것이 내 육신으로 표가 나는 것입니다.

    영혼의 질량이 자꾸 좋아지고, 모자람을 갖추고, 이런 일용할 양식이 막 들어가니까 내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좋아지는데 문제는 내가 여기서 몇 개 월 담으니까, 영혼의 질량이 풍부해지고 어느 정도 찼습니다.

    차고 나니 눈이 높아집니다. 영혼의 질량이 지금의 새로운 지식을 갖추고 보니까 영혼의 질량이 높아져,

    내가 사람 보는 눈이 높아지고, 분별하는 것이 달라지니까 사람을 얕잡아 보게 됩니다.

    이 공부를 안 한 대학 교수와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이 교수도 얕잡아 보이는 것입니다.

    언제 내가 저 양반을 한 번 얕잡아 보았겠습니까? 스님을 봐도 스님이 얕잡아 보이고,

    목사를 보니 목사도 얕잡아 보이고, 이렇게 눈이 높아졌으니까, 사람들을 전부 다 아래로 보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이제 큰일 나는 것입니다.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다 배웠지요. 내가 질량이 좋으니까,

    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인드가 우리처럼 안 갖추다 보니 너무 낮아 보이면 내가 겸손해져야 됩니다.

    겸손하면 사람들이 나를 달리 봅니다. 전에 질량이 모자랄 때는 겸손하지 못하게 살았던 사람인데,

    질량을 갖추어서 겸손해지니까, 사람들이 나를 보기를 달리 보인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몇 개 월 갖추고 나니까 좋아졌다면, 우리 주위 사람도 좋게 해야 됩니다.

    주위 사람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줘야 됩니다.

    우리밖에 모르고 있으니까, 내 주위 사람을 덕 되게 해야 됩니다. 덕 되게 안 하면 나는 외톨이가 됩니다.

    나 혼자 아는 것을 가지고는 상대와 교류가 안 됩니다. 상대도 알아야 교류가 됩니다.

    그래서 기운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힘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정법 강의를 듣고, 내 옆의 사람들이 이 정법 강의를 듣게 할 때, 당신들이 안 외로워집니다.

    그것이 힘이 되고, 이 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내 주위의 사람이 이 말을 듣고 나처럼 좋아할 때, 이 사회가 더 좋아진다는 말입니다.

    사회를 이롭게 한 것이 되어 이 행운을 너에게 줍니다.

    스승님이 앱을 만들어 내 준 것은 앱을 잘 활용하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세상을 다 둘러봤더니, 일방적으로 이 강의를 전해서는 많이 받아들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앱을 만든 것입니다. 사람들이 접근하는데 휘둘리지 않고, 뭔가 편견 되지 않고,

    그 내용만 갖고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유튜브를 알려주지 말고 앱을 깔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앞으로 앱을 까는 방법도 여러 가지 개발을 해야 됩니다. 

    정법이 이 사회에 많이 깔리면 깔릴수록 우리는 소통할 공간이 넓어지고, 이 사회가 좋아집니다.

    우리와 이념을 가진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세상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우리가 주위를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나는 절대로 더 좋아지지 않습니다.

    내 주위 사람 한 사람을 도왔느냐? 한 사람을 이롭게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아지려고 욕심은 내지 마십시오.

    내 주위에 한 사람을 도와서 그 사람이 살기 아주 재미있고 좋게 해 줬다면, 그 공답은 너에게 옵니다.

    스승님이 지금 가르침을 주고, 이 에너지를 주는 것은 기본이고, 이 기본 힘을 받고 나면,

    내 주위 사람 한 사람을 이롭게 해라. 그럴 때 다시 너에게 이로움이 올 것이고,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다 좋아집니다.

    스승님 전에는 좋아졌는데, 이번에 사람을 이롭게 안 했는데 좋게 해 주십시오. 절대 없습니다.

    0.1미리도 그렇게 안 됩니다. 지금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은, 물건을 줘서, 밥을 줘서, 돈을 줘서가 아닙니다.

    모르는 것을 알게 해 줘야 됩니다. 이 사회가 지난 20년 동안 우리가 지혜의 지식을 먹었어야 되는데,

    이것을 못 먹은 것이 오늘날 전부 다 힘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나왔다면, 이제 이것을 전부 국민들이 같이 나누고 마인드가 달라져야지,

    우리에게 오는 에너지 질량이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한 사람을 이롭게 할 때, 너에게 그만한 기쁨이 올 것이고, 즐거움이 올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 일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해 보라는 것입니다.

    3개월이든 100일이든 내가 한 번 시작을 해 보십시오. 그 이후에 어떻게 변하는지.

    나 혼지 공부한다고, 내가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나를 더 갖출 수는 있어도,

    내 주위를 이롭게 안 하면 내 즐거움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정법을 공부한 사람들이 연락이 왔다고, 그 사람에게 매달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너희들에게 스스로 이롭게 되지 않습니다. 내 주위의 사람을 이롭게 했을 때 이로워집니다.

    이때 그 공답이 나에게 옵니다. 묘한 일들이 이제부터 일어날 것입니다.

    정법을 공부한 정법 가족들이 왔다고, 서로가 악수를 하고, 전화번호를 나누고 연락을 하고,

    시간 낭비하지 마십시오. 공부를 하는 것은 내가 직접 듣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근기에 맞게끔, 이해되게끔 해 놨기 때문에,

    직접 들어서 자기 공부는 자기가 하게끔 해 놓았습니다.

    네가 만나서 가르친다고 절대로 가르쳐지지 않습니다. 직접 듣게 하십시오.

    들은 연후에 나누십시오. 내가 듣게 한 사람은 너의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너에게 즐거움을 주고,

    너에게 에너지를 돌려주고 이제부터 세상이 열릴 길을 만들어 줍니다.

    절대로 다른 식으로 도움 안 줍니다. 이것이 이해가 된다면 시작을 한 번 해 보십시오.

    이제 주위를 이롭게 하십시오. 이것이 내가 삶의 질량이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주위의 한 사람을 이롭게 했을 때, 나에게 그 공이 돌아옵니다. 절대로 하느님은 거짓말을 안 합니다.

    스승님도 절대 거짓말 안 합니다. 스승님은 자연의 일꾼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내 주위의 사람은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정치하는 사람이 책임져 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주위의 사람은 내가 책임진다.

    이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다.

    이렇게 할 때, 거기다 힘을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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